계속 답정너로 2조원 "아는 지인" 맞먹을 수준이다가
댓글에 빼박 전문가 등판하니 번개처럼 지웠어요.
기가 막혀.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아주 반박의 여지가 없이 쓰셨더라구요.
내 속이 다 시원
계속 답정너로 2조원 "아는 지인" 맞먹을 수준이다가
댓글에 빼박 전문가 등판하니 번개처럼 지웠어요.
기가 막혀.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아주 반박의 여지가 없이 쓰셨더라구요.
내 속이 다 시원
전 남자 거기 언급됐다고 성희롱이라며 부들거리는 할줌마들이 더 웃기던데요
넥타이가 어떻게 그 모양으로 만들어졌고 착용방법은 왜 그런지에 설명했던 상황같은데 이걸 일종의 상식이나 정보로 수용 못하고 그저 남자 거기에만 꽂혀서 부들거리는게 너무 웃기던데요
첫 댓이 아까 그 원글 말 고대로 하네요?
말안되는 소리라서 반박하면 할머니??
타이에 대해서 찾아나 보고 헛소리 하세요.
할줌마 거리는 할저씨는 남초나 가서 노시지
회사를 다녀봤어야 직장내 성희롱이 뭔지 알텐데 ㅉㅉ
첫 댓 그 원글 쓴 사람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 할줌마....
제가 원글 쓴 아줌마보다 어릴것 같은데... 요즘 회사 에서 그런 저급한 성희롱식 농담했다가 HR에 불려갑니다....
대체 회사 수준도... 거기에 깔깔 댔다는 여직원들도 팀장 수준도 ㅉㅉ....
나이 든 여자들은 남자옹지 않게 성희롱 언사에 무감각해요.
젊은이들이 예민하죠. 상황에 따라 성희롱 될 수 있는데
회사에서 자기에게 호감있는 여자들에게 그런 말 하는건
정보를 가장한 성희롱으로 보여요.
어쨌거나 몸만 훌륭해서 정장이 멋진 그러나 머리와
입은 조율이 필요한 푼수로 매력도 확 떨어지는 남자.
저런 회사 분위가 아직도 있나싶은 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