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프사 이런 사진 관종같아 보이진 않겠죠?

..... 조회수 : 4,608
작성일 : 2024-06-18 10:24:01

평소엔 자연배경에서  피사체

멀리서 잡은  사진 위주로 몇 장 올렸는데

워낙 프사에 뒷말들이 많은걸로 알아서 ㅠㅠ

집안 인테리어를 했는데

주방이 넘넘 맘에들어요

미니멀하게 잡다한 살림 다 안보이게하고

아주 맘에드는 식탁과 씽크대 엔지니어 스톤,  조명공사한 게 전부거든요

집안 사진 오픈한다고 관종이라고 안하겠지요?

집안 사진은 남들도 거의 안올리는거 같던데

좀 자랑하는 거 같기도하고 그래서요

IP : 175.201.xxx.16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8 10:25 AM (125.177.xxx.20)

    굳이 내집 주방을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저라면 사생활 오픈 안 해요

  • 2.
    '24.6.18 10:26 AM (223.38.xxx.238)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뭐 어때요

  • 3. 00000001
    '24.6.18 10:26 AM (220.65.xxx.180)

    왜 이런거 고민해요?
    백번도 올려요

  • 4. ㅇㅇ
    '24.6.18 10:26 AM (112.153.xxx.239) - 삭제된댓글

    자랑은 맞긴 하네요. 근데 머 어때요. 원래 프사가 자랑하고픈거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거 올리는 거 잖아요.

  • 5. ..
    '24.6.18 10:26 AM (27.119.xxx.162)

    관종소리 좀 들음 어때요..
    어차피 다 죽는데(맞잖아요)
    피해만 안 주면 되잖아요.
    근데 신경쓰이면 못하죠.

  • 6. 아니
    '24.6.18 10:26 AM (106.102.xxx.175)

    내 프사 사진을 내맘대로 못하고 눈치를 왜 봐요?

  • 7. ㅎㅎ
    '24.6.18 10:27 AM (1.229.xxx.243)

    집사진이 누가봐도 이쁘면
    이쁜사진으로 올렸나보다 싶지만

    이쁘지도 않은데 식탁조명사진을 찍어 올리면
    자랑으로 보이긴해요

  • 8. ........
    '24.6.18 10:27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자랑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 대놓고 자랑하는거 같아서요 ㅎㅎ ㅠ

  • 9. 골드
    '24.6.18 10:27 AM (124.56.xxx.135)

    주방에서 커피
    한잔
    놓고 많이
    올립니다

  • 10. ,,,
    '24.6.18 10:27 AM (175.201.xxx.167)

    자랑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 대놓고 자랑하는거 같아서요 ㅎㅎ ㅠ
    식탁이 너무 예쁘게 고급져서 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ㅎㅎ

  • 11. 맨날 보는
    '24.6.18 10:28 AM (39.118.xxx.90) - 삭제된댓글

    내 주방을 사진찍어 프사에 올린다는 거는
    그 주방 사진을 내가 볼 거 아니라
    남들 보여주려는 거잖아요.
    원글님 마음을 정하셔야죠.
    관종되긴 싫다 vs 예쁜 주방 보여주고 싶다

  • 12. 골드
    '24.6.18 10:29 AM (124.56.xxx.135)

    솔직히 관종 같긴 해요

  • 13. mnm
    '24.6.18 10:30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멀티프로필 쓰세요

  • 14. 아이고
    '24.6.18 10:31 AM (122.254.xxx.14)

    내집주방 올리는게 어때서요ᆢ
    친구가 인테리어하면서 배경사진으로 주방올리고
    거실중앙에 고양이 앉아있는 사진을 프로필사진으로
    했는데 넘넘 이쁘더라구요
    전혀 관종 그런 생각 1도 안들었음다

  • 15. ..
    '24.6.18 10:33 AM (122.40.xxx.155)

    올리세요. 나 요즘 이쁜 식탁에 꽂혀있음..이거 알리는게 뭐 어떤가요

  • 16. 프사
    '24.6.18 10:34 AM (203.244.xxx.33)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잖아요
    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주 보고 싶다면 다른 프로필이나, 사진첩에 두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프사는 대화할 때 내 것이 보이지도 않아서
    누구 보라고 올리는게 카톡 프사라 생각되어
    서로 보기 좋은 풍경, 나누고 싶은것들....그런거 올리는

  • 17. ...
    '24.6.18 10:35 AM (182.221.xxx.34)

    올리고 싶으면 올리셔도 돼요
    내가 나무나 바다 사진을 올린다고 해도
    좋게 볼 사람은 좋게 보고, 안좋게 볼 사람은 안좋게 봅니다
    내 주방 예뻐서 올리면
    좋게 볼 사람은 주방이 너무 예쁘다 하고, 안좋게 볼 사람은 자랑으로 보이겠지요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어요
    그리고 남 눈치 볼 것 뭐 있나요?
    내 프사 내맘대로 올리지도 못하고, 내 프사도 남눈치 보며 올려야 하나요?
    남 이목 신경쓰지 마시고 당당하게 올리세요

  • 18. .....
    '24.6.18 10:36 AM (175.201.xxx.167)

    댓글 감사합니다 헤헤
    그런데
    가만보면 전 남들이 뭘 올려도 아무 신경 안쓰고
    그런가보다 좋게 생각하고 말뿐인데
    왜 난 남의 눈치를 보는건지 참 나도 희한하네요

  • 19.
    '24.6.18 10:37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신경쓰면 올리지 마세요...

    본인도 알잖아요. 자랑인걸

  • 20. ..
    '24.6.18 10:37 AM (27.119.xxx.162)

    프사에 인스타에 올릴만한 설정샷 올리는 사람도 많던데..
    누가 찍어주는듯한 인물사진 등.
    그레려니 합니다.

  • 21. ..
    '24.6.18 10:38 AM (125.178.xxx.184)

    원글이 관종 그 자체인데 왜 아닌척해요?

  • 22.
    '24.6.18 10:38 AM (175.120.xxx.173)

    그렇게 신경 쓰이시면 카톡말고
    나만 볼수 있는곳에 올리고 두고두고 보겠어요.

    전 그런 사진은 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해요.
    추천.

  • 23. . .
    '24.6.18 10:39 AM (175.119.xxx.68)

    자랑은 맞죠
    이렇게 신경쓰느니 사진을 단색배경화면으로 하겠어요

  • 24. ..,
    '24.6.18 10:44 AM (106.102.xxx.22)

    카톡 플필이 뭐라고
    인스타에 온갖것도 다 올리는데요

  • 25. ......
    '24.6.18 10:45 AM (175.201.xxx.167)

    카톡에 괜히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회사 업무관련 일에 쓰여서 인스타보다는 신경이 쓰이는 편입니다

  • 26. ㅈㄴ
    '24.6.18 10:47 AM (222.100.xxx.51)

    전 좋아해요 예쁜집 구경 좋아해서..
    그 정도면 막 비싼 백 로고 보여주는거에 비해 암것도 아닌데...
    오히려 폼잡고 찍은 설정사진이 더 촌스럽고 관종적

  • 27. 어머
    '24.6.18 10:4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업무용으로 카톡쓴다면 개인적인 사진 비추
    사진 자주 바뀌는 것도 별로구요
    무난한 사진으로 늘 유지하는 게 좋더라구요
    나도 그렇고 남들도 마찬가지

  • 28. ...
    '24.6.18 10:49 AM (116.32.xxx.73)

    올리세요
    남이 관종이라 하든 말든 상관마세요

  • 29. 그리고
    '24.6.18 10:52 AM (175.120.xxx.173)

    님네 주방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인테리어 멋진 것 보면 올리기도 하거든요.

  • 30. ...
    '24.6.18 10:53 AM (122.35.xxx.146)

    관종소리 좀 들음 어때요..
    어차피 다 죽는데(맞잖아요)
    피해만 안 주면 되잖아요.
    22222222

    내프사 내맘대로도 못해요? 뭘 그것까지 남의눈치봐요? 백만년사는것도 아니고

  • 31. 자랑
    '24.6.18 10:53 AM (1.235.xxx.154)

    예쁜거 자랑하고픈 마음인거 인정하시고 올리세요
    관종은 좀 다른거 아닌가요
    관심종자 나한테 관심가져줘 이런거라고 생각되는데..

  • 32. .....
    '24.6.18 10:55 AM (175.201.xxx.167)

    27.119님 공감합니다
    맞아요 어차피 다 죽습니다
    영원할 거 같았지만
    젊음은 순간이었고,
    벌써 절반을 향해가고 있는걸 보면요

    내 맘에 찡하게 쏘옥 드는 것도 살면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건데
    이렇게 맘에드는 장면 하나를 갖고 남의 시선을 눈치를 볼 필요는 없는거 같기도한에ㅛ

  • 33. 자랑하고픈거
    '24.6.18 10:57 AM (123.142.xxx.26)

    맞는데요 뭐
    아닌척 마시고
    그냥 하고프면 하세요

  • 34. 올려요
    '24.6.18 10:58 AM (121.66.xxx.66)

    그정도가 뭔 관종입니까
    신경쓰지말고 올려서
    기분 만끽 하세요
    카톡 프로필은
    자랑삼아 하는 분도 있겠지만
    자주 들어갈수밖에 없는 곳이니
    들어갈때마다 내 프로필 보니
    기분 좋아서 저는 제가 감동되는
    포인트 올려요
    선물 받으면 그 선물
    글귀면 글귀
    누구한테 자랑하는 맘이 아니고
    그냥 내 감동
    그리고 자랑도 좀 해도 됩니다
    나보다 훨씬 좋은 환경의 사람도
    얼마나 많겠어요
    그사람들이 뭐 부러워 하나요
    남한테 피해 안주고 님처럼 이런 소소한 재미는
    얼마든지 환영 합니다

  • 35. ...
    '24.6.18 10:58 AM (210.100.xxx.228)

    자랑 좀 하면 안되나요?
    올리세요. 볼 수 없지만 어떤 사진일지 궁금하네요.

  • 36. 덩그러니
    '24.6.18 10:59 AM (125.142.xxx.31)

    맥락없이 주방사진 보단
    티타임 세팅이나 화병에 생화 꽂아서 주방을 배경 사진으로
    올리면 자연스러울것같아요

  • 37. ㅇㅇ
    '24.6.18 11:01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그 사람믜 현시욕과 과시욕을
    상당 부분 가늠 할 수 있는 곳이 프사잖아요.
    본인도 이건 노골적인 사생활 자랑이다 싶으니까
    이런 고민도 해보는 거구요.
    내가 뽐낸 모습이 멋져보이면 좋고 무난하기만 해도
    다행인데 더 멋진 걸 가진 누군가에겐 유치한 인상을 줄 수도 있다는 함정도 있는 게 자랑이라는 거.

    식욕, 성욕, 소유욕처럼 현시욕이나 과시욕도
    누구에게나 웬만큼은 있는 거지만
    지나친 사람은 자존감 낮은 거고 결핍의 반작용인 거 맞아요.

    원글님은 지나쳐 보이진 않지만
    저거 자랑하고 싶어 안달났구나 정도의 인상은 줄 듯요.

  • 38. ㅎㅎㅎ
    '24.6.18 11:02 AM (222.120.xxx.60)

    그냥 관종임을 인정하면 되는데 인정 안 하려니 고민인 거지요!

  • 39. ......
    '24.6.18 11:02 A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꽃과 수경식물은 주방에 늘 배치해두어서요 ^^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식물과 꽃이라서

  • 40. ....
    '24.6.18 11:03 AM (175.201.xxx.167)

    꽃과 수경식물은 주방에 늘 배치해두어서요 ^^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게 식물과 꽃이라서 ~

  • 41. ㅇㅇ
    '24.6.18 11:1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사람믜 현시욕과 과시욕을
    상당 부분 가늠 할 수 있는 곳이 프사잖아요.
    본인도 이건 노골적인 사생활 자랑이다 싶으니까
    이런 고민도 해보는 거구요.
    내가 뽐낸 모습이 멋져보이면 좋고 무난하기만 해도
    다행인데 더 멋진 걸 가진 누군가에겐 유치한 인상을 줄 수도 있다는 함정도 있는 게 자랑이라는 거.

    식욕, 성욕, 소유욕처럼 현시욕이나 과시욕도
    누구에게나 웬만큼은 있는 거지만
    지나친 사람은 자존감 낮은 거고 결핍의 반작용인 거 맞아요.

    원글님은 지나쳐 보이진 않지만
    저거 자랑하고 싶어 안달났구나 정도의 인상은 줄 듯요.

  • 42. ㅋㅋ
    '24.6.18 11:21 A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멀티프로필 쓰면 간단한데 관종끼 드러날까 걱정을 이리 깊게 하시나요.

  • 43. ㅇㅂㅇ
    '24.6.18 11:31 AM (59.12.xxx.20)

    굳이..안하겠어요

  • 44.
    '24.6.18 11:34 AM (211.234.xxx.170)

    카톡프사 자유롭게 올리면 좀 어때요.
    사람들 취향 파악할 수 있어서
    재밌기만 하더만.
    올리세요.
    프사 감각있는 사람이랑 카톡하면
    더 재밌어요.

  • 45. .......
    '24.6.18 11:36 AM (175.201.xxx.167)

    비슷한 친분의 지인들에겐 멀티프사 안씁니다
    괜히 알게되서 서운할 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요

    업무상 거리가 있거나 지인이랄수 없는 사람들에게나
    방어용으로 멀티프사 사용하지
    일반적인 관계의 지인들에겐 멀티프사 안씁니다

  • 46. 굳이
    '24.6.18 11:43 A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

    업무용 3
    관종으로 보일까 고민되는 지인듵 2
    가족과 친한 지인들 1
    이럼 되잖아요.
    걱정되는건 1 에만 쓰세요.

  • 47. 내 프사 내 맘대로
    '24.6.18 11:43 AM (220.78.xxx.44)

    누가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 48. ..
    '24.6.18 11:47 A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

    전 누가 봐도 상관없는 프사만 쓰지만 원글님처럼 걱정이 많다면 저는 안씁니다가 아니라 써야 맞죠.
    안쓰는 이유가 누가 알면 섭섭할까봐라니...

  • 49.
    '24.6.18 11:48 AM (218.234.xxx.95)

    관종아니고요~
    집사진, 인테리어사진 다들 열심히 올리고 삽니다.
    그거 보고 자랑이네 관종이네 하는 사람은
    인생이 얼마나 꼬였으면 저러나 불쌍히 여기면 됩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즐감합니다.
    꼬여 생각하면 뭔들 자랑 아닐까요.

  • 50. ㅁㅁㅁ
    '24.6.18 11:49 AM (121.136.xxx.216)

    그냥 멋진 풍경에 본인이 작게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이 제일 좋긴해요

  • 51. 예뻐요
    '24.6.18 12:09 PM (222.109.xxx.242)

    깨끗해서 그 사진 보는 사람들도 부러워서 자기 주방 치울꺼에요
    좋은것은 알려야 해요

  • 52. ...
    '24.6.18 3:22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남이사 뭐라 하던 말던
    님 재미난 인생 사세요..카톡 프사도 올리고 싶은 사진 올리고!

  • 53. 으휴
    '24.6.18 4:31 PM (220.118.xxx.65)

    남의 프사 갖고 말 많은 사람들이 맨날 풍경 올리고 애 사진 올리던데 그게 젤 없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516 내로남불 내로남불 02:56:56 90
1649515 고기 먹으면서 채식주의자라던 빽가 전여친 2 누구? 02:51:33 415
1649514 타로는 본인만 직접 볼수있나요? 제가 02:33:38 68
1649513 딸이 데려온 남친 외모가 8 ㆍㆍ 02:22:20 1,021
1649512 여유롭게 해외여행만.. 해외여행 02:15:44 297
1649511 못생긴 사람 특징 9 .. 02:05:46 1,068
1649510 틱톡 진짜 돈을 많이 뿌리긴 하네요 1 ... 02:05:39 401
1649509 아랫사람이 만나면 고개 인사만 하고 2 길위에서의생.. 01:48:02 337
1649508 근데 왜 판사가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을 맘대로 도려내죠>?.. 8 웃기네 01:33:34 570
1649507 수학 공부 방법 개념 테스트 추천해요 1 개념 01:15:25 312
1649506 가수 제시 무혐의 결정났네요 11 ㅇㅇ 01:10:08 1,776
1649505 겨울에도 장미가 피네요 1 장미 01:09:45 461
1649504 이탈리아 두명 여행시 와이파이는 로밍? 유심? 뭐가 낫나요? 5 이탈리아 01:06:46 348
1649503 여기 압구정인데 학생 투신...ㅜ 22 ㅡ,ㅡ 01:03:10 4,968
1649502 금으로 떼운 이가 아파요 1 네네 01:02:25 327
1649501 정말 많이 싫은 단어? 말? 8 @@ 00:56:39 642
1649500 “책을 잡으면 20년은 곱씹어야죠" 조국혁신당 이해민 .. 함석집꼬맹이.. 00:53:38 497
1649499 챗지피티 유료 결제할려니깐 찝찝해요 2 ㄹㄹ 00:51:22 409
1649498 무쇠소녀단 감동이에요! 5 오늘 00:48:12 1,006
1649497 요즘 이과...대학순위 변동 10 상담후 00:45:35 1,587
1649496 여자를 특히나 좋아하는 남자들 있지 않나요? 3 ..... 00:42:51 684
1649495 짧은 영상인데 너무 슬프네요 1 ㅇㅇ 00:40:50 778
1649494 요즘 이 광고 무서워죽겠어요;;; 15 어우 00:34:55 2,884
1649493 난데없이 지디에게 빠졌네요...으잉.. 7 ㅡㅡ 00:32:53 1,125
1649492 소향 노래요 21 뭐죠 00:32:13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