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껍질이 날파리의 원흉같아요.
음식물쓰레기는 따로 처리하는데
계란껍질은 종량제봉투에 버리잖아요.
날파리 안꼬이게 버리는 방법 있을까요?
계란껍질이 날파리의 원흉같아요.
음식물쓰레기는 따로 처리하는데
계란껍질은 종량제봉투에 버리잖아요.
날파리 안꼬이게 버리는 방법 있을까요?
젖은 부분이 드러나게 잠시 뒀다가 마르면 쓰레기봉투에 버려요.
종량제봉투 집게로 막고 한번씩 초파리싹 뿌려주고 있어요.
플라스틱우유병 잘라서 쓰레기통으로 부엌에 몇개두고 설거지 끝나면 모아서 종량제봉투에 넣고 밀봉~
그래도 한두마리씩 보여요.
계란에 초파리 아니예요
우리 계란껍질 모아요
텃밭에 줄려고
약 한번씩 뿌려요
계란껍질 물로 대충 씻어 물기 말리고 버려요.
그리고 한번씩 쓰레기통에 락스 살짝 뿌려요.
식자재 포장했던 비닐 모았다가 음식물쓰레기로 버리지 못하는 젖은 주방 쓰레기 (계란껍질 생선부산물 과일ㆍ채소 다듬은것등) 담아서 꽁꽁 묶어서 종량제 봉투에 버려요. 그냥 오픈해서 버리면 날벌레 생기더라구요.
씻어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요~ 물로 씻어버리면 냄새가 전혀 없더라구요.
비닐팩에 바로 계란껍질 넣고 입구묶은다음에 냉동실에 넣어요.
종량제봉투 버릴때 냉동실에서 꺼내서 같이 버려요.
바로 못버리면 바로 벌레생기는게 게란껍질이죠
전 늘 주방세제희석해두고 스프레이해요
락스는 스프레이하면 흡입가능성있어 위험이래요
계란껍질 그대로 두면 부패해서 냄새나고 초파리꼬이더라구요
그래서 분리수거 할 통에 물담아 하루나 이틀정도 담가놨다 말린 후 종량제봉투에 버려요
지퍼백 비닐팩 모아 거기에 버리고 묶어요. 음식물 묻은 휴지 과일씨같은 음식물과 관련되어 있지만 음식은 아닌것들 거기에 넣고 묶어놓으면 벌레 안생겨요. 초파리같은건 방충망도 뚫고 외부에서 들어오기때문에 원인제거를 미리해야지 아니면 없애는데 힘듬
계란껍질을 물로 설거지하듯 씻어요. 그리고 말렸다가 버립니다. 물기없이 잘 말랐는지 확인 하고 버리면 냄새도 초파리도 없어요.
고양이 키우는데 여름에 전쟁이었어요. 초파리전쟁. 이제는 밀폐형 휴지통으로 휴전입니다. 그래도 작은 사이즈로 일주일에 한번은 버려줘야 탈이 안 나요.
비닐에 넣어 묶어 두었다가
쓰레기 버릴 때 합쳐 버려요
저는 달걀껍질을 퇴비로 써야해서 계속 모아두는데요. 달걀 사용하자마자 안쪽에 있는 얇은 막을 제거하시면 벌레가 안꼬여요. 막을 제거해서 음식물쓰레기로 버리시고 껍질은 두면 바싹 말라요. 벌레 없고요.
나만 그냥 버렸네요
빵 살때 넣어주는 아주 작은 종이봉투 모아두고 계란껍질, 치킨뼈, 양파 껍질,생선뼈,과일 씨앗...같은 음쓰에 해당되지 않는것들을 봉투에 넣어 모아서 봉하고 한꺼번에 일반쓰레기에 버려요.
종량제 자체를 항시 밀봉해요
5리터만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