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10년 이상 키우셨는데 연로하셔서
물고기들을 관리하는게 힘드신가 봐요.
어항, 수십마리 물고기들, 산소 발생기들, 약과 먹이, 청소도구 등등이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키우실 분을 찾아 줘야 할 텐데요...
어머니가 10년 이상 키우셨는데 연로하셔서
물고기들을 관리하는게 힘드신가 봐요.
어항, 수십마리 물고기들, 산소 발생기들, 약과 먹이, 청소도구 등등이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키우실 분을 찾아 줘야 할 텐데요...
당근 나눔이요!
전에 나눔 했더니 데려가서 몇주 만에 다 죽었다고 하신 분이 있었어요.
잘 키우실 분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아지 고양이는 중성화 수술을 해 주니까 끝이 있는데
이 친구들은 새끼를 너무 잘 낳아서 끝이 없어요ㅠ
그래도 당근이죠
어쩔수 없어요. 생명의 끝은
당근에 파세요. 무료로 말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사 가는 사람이 더 잘 키울 거예요.
파는 수족관 가서 상담하고 무료로 주고 오세요.
예전에 어떤 아가씨가 아주 작은 햄토리를 한 봉지 크게 몇 십마리 가져와서는 가튼 크기의 5천원짜리 햄토리 사료로 바꿔가더이다.
생물고기들은 마트에 무료로 드리고,,,그래야 거기서 잘 자라고 좋은 주인이 오죠.
다른것 것들은 당근...
통째로 물고기물 따로 담아
재료들 모두 일괄 파세요 당근에
잘팔려요
저두 수초 물고기 어항 만원에 내놓으니
바로 가져갔어요
물고기들은 새끼를 너무 잘 낳아서
키우시려는 분들은 그것도 알아두셔야 할 것 같아요
말씀주신 대로 사진 찍어서
일괄로 만 원 정도로 올려봐야겠어요
물고기들 좋아하셔서 먹이와 장비 많이 사 드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