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쓰지도 잘 보지도 않는데 가끔 가다가 사는게 품절이라 다른 제품 사려고 리뷰 보는데요.
이 제품에 대한 맛 리뷰는 거의 없고 레시피 기타 등등 다른 말만 쫙 써 있어요. 시간 없는데 리뷰 올려 보다가 맛있어서 재구매 의사 있다는 한 문장이 너무 반가워 냉큼 구매했습니다
항상... 왜 쓸데없는 말만 잔뜩 쓴 리뷰가 베스트일까요? 사진 한장과두문장 정도로 제한했음 좋겠어요.
너무 피곤한데 주문하다 짜증나서 여기다 속풀이해요 죄송합니다 ~~
리뷰 쓰지도 잘 보지도 않는데 가끔 가다가 사는게 품절이라 다른 제품 사려고 리뷰 보는데요.
이 제품에 대한 맛 리뷰는 거의 없고 레시피 기타 등등 다른 말만 쫙 써 있어요. 시간 없는데 리뷰 올려 보다가 맛있어서 재구매 의사 있다는 한 문장이 너무 반가워 냉큼 구매했습니다
항상... 왜 쓸데없는 말만 잔뜩 쓴 리뷰가 베스트일까요? 사진 한장과두문장 정도로 제한했음 좋겠어요.
너무 피곤한데 주문하다 짜증나서 여기다 속풀이해요 죄송합니다 ~~
쿠팡인가요?
쿠팡은 리뷰 아예 안 봐요. 쓰잘데기없어요.
쓱 컬리 쿠팡 다 똑같아요. 쿠팡이 제일 심한듯하고요. 쭈르르 올라온 레시피 심지어 다 같은 요리더라고요.
컬리 리뷰 그러던데. 업체 직원 아닐까요?
저도 그 생각..그냥 말은 하고 싶고 혼자 있는 사람들인가? 거기다 자기 스토리 다 풀더라구요. 자신의 철학 가치관까지.그걸 누가 이해하고 이해해줄거라 믿는건지..영양제 하나 고르는데 그사람 옆집사람 그사람 남편 관련 모든일까지 다 알아야 함을 알았네요. 그래서 전 항상 최신순 으로 중요한것만 몇개 읽고 판단해요.길게 쓴 글 절대 안읽음 유투브도 자기 이야기 너무 많이 하고 가르칠려는 사람은 젊으나 늙으나 다 거르고. 간략하게 빨리 말해주는사람꺼만 들어요
리뷰에 보면 우수리뷰는 포인트를 더줘요
그래서 아무말이나 적는듯요
ㅡ자기가 이걸로 이렇게 저렇게 해서 먹엇다 ㅡ
읽어보니 별 거없더만
그래서 그런리뷰는 아예 걸러요
딱 좋다 안좋다 이것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