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우자는 내가 안고 다니는 존재란 말인가... ㅋㅋㅋ
그런데 저의 문장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울까요?
젤 모르겠는 부분은 열쇠로 문을 열었다...
저랑 같으네요 배우자를 떠안고 사면서 문제해결을 재물로 하려는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