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렇게 무뚝뚝하고 귀찮아 하나요?
정말 최악이에요 경찰들 태도
대학병원 레지던트들 보는거 같아요
원래 이렇게 무뚝뚝하고 귀찮아 하나요?
정말 최악이에요 경찰들 태도
대학병원 레지던트들 보는거 같아요
분실물 신고하러 지구대 갔었는데
친절했어요. 여기는 여의도
우리나라 경찰들 정말 친절한 편이예요.
미국 경찰들 얼마나 무서운데요.
경찰들 아주 친절하던데요.
오히려 공권력이 무너져 걱정이지요. 외국인들까지 한국 경찰 무서워하기는커녕 폭행까지 하는 참담한 상황이에요.
경찰들 아주 친절하던데요.22222
너무 친절해서 탈이죠
너무 친절해서 만만해보이는 게 문제
파출소에 통화할 일이 몇번 있었는데 모두 너무 친절했어요.
전 이번에 분실사고 있었는데 겉만 친절하달까요?
문서처리만 하고 누가 가져간지 아는데도 회피하는 느낌이여서 아주 불쾌했어요. 자기 가족꺼면 저렇게 처리할까 싶었어요.
그냥 자리만 안전하게 지킴 된단식?
뭐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넘친절해서 만만히보는게 문제222
로마에서 폰 분실했는데
신고해야 범죄 연루되더라고 면책이 된대서
뒷골목을 뒤져서 경찰서를 갔는데
경찰인지 불량배인지 분간이 안되더라고요.
그냥 포기하고 왔어요.
지방은 정말 불친절해요....
몇명이나 겪였다고 싸잡아 불친절하다고 하실까요?
제가 겪어본 경찰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부산입니다.
121님, 저도 로마경찰한테 안 좋은 경험있어서 님 댓글 보며 너무 공감이 갔어요.
남편이 지갑 잃어버려서 신고하러 갔는데, 우리가 들어가도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공기취급을 하더니, 뒤에 백인 들어오니,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공손하게 접수를 받더라구요.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로마에 동양관광객들이 뿌리는 돈으로 그들이 먹고 사는데, 이렇게 동양사람들을 무시하나 싶어서요.
몇번 마주쳤는데 친절하시던데요. 사소한 일로 경찰 불렀는데 친절하세요.
그렇게 경찰이 불친절한 동네가 어딥니까?
익명방이니 한번 까보세요.
121님, 저도 로마경찰한테 안 좋은 경험있어서 님 댓글 보며 너무 공감이 갔어요.
남편이 지갑 잃어버려서 신고하러 갔는데, 우리가 들어가서 인사를 해도,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공기취급을 하더니, 뒤에 백인 들어오니,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공손하게 접수를 받더라구요.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로마에 동양관광객들이 뿌리는 돈으로 그들이 먹고 사는데, 이렇게 동양사람들을 무시하나 싶어서요.
경찰관들은 친절해요. 이상한 사람 못봤어요. 늘 고생이 너무 많은 분들이시죠. 새벽에 아파트 바깥에서 고등학생들 떠들어서 신고했더니 금방 오셔서 아이들에게 정말 세상 다정하게 그만 놀고 집에 가라며 위험하니 차로 데려다 주겠다고 아이들 달래서 해산 시키던데요. 그이상으로 어떻게 더 잘하고 잘 대처할 수 없겠다 싶게 하셔서 감탄하고 감사했어요.
불친절했어요 귀찮아 했어요
뭐 서비스직이 아니잖아요
도움 많이 받았어오
지나다가 주취자 있으면 신고 하고
위치물어보고
잘해결됐다고 문자도 오고
특히 가정폭력당했을때도
서울 수원 경찰들은 친절했는데
성남 경찰은 기본적인 개념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물론 주관적인 경험에 한해 그랬지만
아무튼 성남 경찰들에게 데인 이후로
경찰들 나오는 예능 재밌게 보다가 이후로 안 봐요
피해자 입장 이었는데 너무 친절해서 놀랐어요.
경찰서에 진술서 인가? 작성 하러 갔는데 너무 정중하고 친절하게 해주시고
돌아올때 문앞까지 배웅도 해주시던걸요.
친정 부모님도 누가 정원에 둔거 훔쳐가서 신고 했는데
중간에 그냥 취소 하려고 했는데도 아니라고 이런건 꼭 잡아 드리겠다고 하면서
너무너무 친절하게 계속 전화해서 안내 해주고 끝까지 다 책임지고 처리해주셨어요.
파출소에 간단한 신고접수는 불친절하진않고 오히려친절한편이였어요.
경찰서에 신고후 사건해결과정에서는 원글님 말처럼 상당히 실망스러웠어요. 각기 다른 서에 다른문제였지만 귀찮은 어투, 난 억울하고 피해자인데 정의구현하는 경찰관을 생각했는데 한차례 겪고 완전실망 두세차례에 현실은 다르구나 깨달게됨. 이해는합니다만 워낙 사건사고가 많으니 그렇겠죠 하지만 좀 씁슬했어요.
서비스직 아니시라분은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일반인들이 과한 친절을 바라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사람이 말하면 눈이라도 마주치는 게 예의인걸요
전 같은 건 두고 진심 도와주려던 경찰, 그리고 정말 불쾌하게 위아래로 훑어보며 노려보던 경찰 다 만나봐서 이것도 진리의 사바사구나 싶더라구요. 그 경찰은 아직도 제가 민원 넣을까 고민중이에요.
하여튼 어느 조직이나 소수의 잡것들이 욕을 먹이는 듯요.
경찰이든 공무원이든 친절하기까지 한 건 당연한게 아니고 감사할 일이예요.
무뚝뚝할수도 있고 안친절할수도 있는 거라고요.
경찰이든 공무원이든 친절하기까지 한 건 당연한게 아니고 감사할 일이예요.
무뚝뚝할수도 있고 안친절할수도 있는 거라고요. 2222
강한 공권력을 집행하는 경찰들을 보는 날이 오기 바람.
저두 해외여러군데 살았는데 한국경찰이 제일 나았어요. 돈달라던 경찰 중남미 여러국가에서 봤고, 지갑 비싼 레스토랑에서. 분실하고 씨씨티비있고 했음애도 씨씨티비.볼수도 없어요. 경찰신고해도 아무 런 액션없고
경찰이 불친절하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 불친절하다... 그 사람은 어느분야에 있더라도 불친절할 사람 .
어떤 업무를 보셨길래 불친절함을
느끼셨을까오?
경험상 사바사
귀찮아서 떠넘기거나 대충 마무리하려는 경찰들 있어요
전반적으로는 친절한 편이죠
경찰들이 한남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래요
최소 40% 는 여성으로 채워져야 한다고 봐요.
우리나라 경찰 위에 어떤분 댓글처럼
너무 친절하다 못해 물러 보이던데요.
미국이나 캐나다 경찰
죄지은거 없는데 앞에만 있어도 그 강력한 권위와 기에 눌려
말끝마다 sir가 절로 나옵니다.
덩치와 체격에도 압도 ㄷㄷㄷ
제 경험 상, 젊은(20대) 여경들이 더 불친절하고
무시하는 느낌 받았어요.
오히려 나이든 남자경찰들이 친절해요.
강약약강 처럼 구는 것들도 있어요
감사할일이라니? ㅎㅎ
부산 구청 시청 sns 관리하는 두 놈
아직도 피꺼솟인데
민원 많이 받는 공뭔들은 그 이유가 다 있다니까요
반대로 여자 구청 분은 엄청 친절
케바케인듯요
경상도 남존여비 사상 찌든 꼰대들이 그러는듯
경찰이 친절할 직업인가 이런 여자들때문에 경찰이 이지경 된거지 너가 나중에 범죄피해자 되어서 수사할때도 친절 타령해라
그 사람의 성격이겠지요.
저 위에 성남 경찰 불친절하다는 글이 있던데,
제 경험상으로는 너무 친절해서
나중에 귤 박스라도 보내드릴까 생각만 하다가
그냥 넘어간 적 있어요.
10년 전이긴 하지만 제 고충을 다 들어주고
참 친절해서 아직도 생각나요.
개진상민원신고 주취자들에게 시달리다보면
인류애가 사라질수밖에 없죠
공무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