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깨닫는 일들도 많아지고 사람은 왜 살아야되고 어디서와 어디로 가고 신은 있는건가 왜 인간을 만들었나 이런 질문들을 자꾸 되네이고 하게 되는데요 사실 나이도 많은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의 많은 변화와 일들을 겪으면서 제자신이 정신적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느끼는데요
사고들이 심오해지면 제정신이 되돌아온거라든데,,,,ㅎ
그렇담 이런 변화들은 내적으로 발전하고 성숙될수있는
적기라는 신호일까요?
뭔가 깨닫는 일들도 많아지고 사람은 왜 살아야되고 어디서와 어디로 가고 신은 있는건가 왜 인간을 만들었나 이런 질문들을 자꾸 되네이고 하게 되는데요 사실 나이도 많은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의 많은 변화와 일들을 겪으면서 제자신이 정신적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느끼는데요
사고들이 심오해지면 제정신이 되돌아온거라든데,,,,ㅎ
그렇담 이런 변화들은 내적으로 발전하고 성숙될수있는
적기라는 신호일까요?
저는 큰일을 겪으면서 깨닫고 성숙해지더라고요.
존재에 좀 더 의미를 두는동시에
삶은 간단화 하게 됩니다
큰일겪으면 허무해지죠 일상이 ㅠ 차차 회복하실꺼에요
저는 대학들어가기전 미끌어졌을때부터
존재에대한 근원적 물음..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가
등등.. 책찾아보고..
그리고 여러번의 인생의 굴곡이 있을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