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뭔갈 쥐기 시작할 때부터 왜이렇게 던지기 시작하는지..
박살나고 뚜껑이 없어지는 일이 많아 그냥 쓰던 베베그로우 젖병에
새로나온 빨대컵 헤드만 바꿔끼워 만들어줬더니
익숙한 젖병이라 그런지 손에 잘 쥐고 마시네요ㅋ
뒤집어 흔들어도 새지않고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이렇게 쓰던걸로 계속 이어서 단계업만 할 수 있어 편하고
지구도 지키는 느낌이라 저도 좋더라고요
요즘 아이들 용품은 참 실용적이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스스로 뭔갈 쥐기 시작할 때부터 왜이렇게 던지기 시작하는지..
박살나고 뚜껑이 없어지는 일이 많아 그냥 쓰던 베베그로우 젖병에
새로나온 빨대컵 헤드만 바꿔끼워 만들어줬더니
익숙한 젖병이라 그런지 손에 잘 쥐고 마시네요ㅋ
뒤집어 흔들어도 새지않고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이렇게 쓰던걸로 계속 이어서 단계업만 할 수 있어 편하고
지구도 지키는 느낌이라 저도 좋더라고요
요즘 아이들 용품은 참 실용적이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데스크탑으로 82를 보는데
자게에 이미지첨부가 안되는데..제목은 이미지가 있는것처럼 보이거든요(제목우측에 표시)
실제론 없지만
어떻게 하신건가요??
원글님의견에 공감해요
생활용품도 디자인이며 사용감까지 다 잘만드는듯해요
전 정원디자인, 각종 사인디자인, 건축디자인들이 이뻐서 눈에 들어온답니다.
저도 자게에 이미지 첨부가 안된다는걸 알았는데 이미지가 복사 붙여넣기가 되길래 혹시나 하고 넣어봤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옆에 이미지 마크만 뜨고 실제론 보이진 않네요ㅠㅠ 일종의 버그인가 싶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아예 이미지마크도 보이지 않거든요)
네네 저도 참 요즘 살면서 모든 게 잘 나온다 싶더라구요 많이 쓰는 생활용품들이 특히 더 이런 편의성이나 사용자 니즈 부분을 반영을 잘 하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희 손녀딸도 그 브랜드는 그렇게 꼭지만 호환해서
젖병으로 쓰다가 손잡이 끼워 빨대컵으로 쓰더라고요.
다른 브랜드의 젖병으로 쓰던 네모 작은 젖병은
뚜껑만 바꾸니 이유식 병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