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아무리 개만도 못한
강간범이라도
그간 잘먹고 잘살았고
강간이 아닌 새끼도 잘 싸질러서
사는데
걔네가 아무리 더러운 강간마의
피를 물려받았다지만
네티즌들 보면
연좌제로
걔네를 피해여성이 당한거 같이
해줘야 한다는 글도 있던데
강간마들 여태 살만큼 살았고
앞으로 이세상 어디에서도
손가락질 안당하고 살수는 없으니
차라리 깨끗하게 자살이라도 해서
지 새끼들은 지키는게
마지막 인간다움을 보여주는게 아닐지
본인들이 아무리 개만도 못한
강간범이라도
그간 잘먹고 잘살았고
강간이 아닌 새끼도 잘 싸질러서
사는데
걔네가 아무리 더러운 강간마의
피를 물려받았다지만
네티즌들 보면
연좌제로
걔네를 피해여성이 당한거 같이
해줘야 한다는 글도 있던데
강간마들 여태 살만큼 살았고
앞으로 이세상 어디에서도
손가락질 안당하고 살수는 없으니
차라리 깨끗하게 자살이라도 해서
지 새끼들은 지키는게
마지막 인간다움을 보여주는게 아닐지
가해자가 40명대가 아니고 백몇명이던데요
그때 밀양지역 성인대상 여론조사 60프로 이상이 피해자가 꼬리쳐서 그렇다고..
자살할 사람 너무 많아짐
걔네 무개념 동네(통념적으로 차별이 난무한)에서 자랐다면서요.
퍽이나 자살할까요.
요즘애들도 우쭈쭈만 받고 자라서 (내탓아님, 니 잘못, 왜 나한테 뭐라그래, 회피성향 갑)
몇십년뒤 사회문제 많이 일으킬거란 우려의 말이 나오는 마당에.....
억센 집안어른 사랑 독차지한 남자란 아이덴티티가 있는
(게다가)양아치들이 자살을?,.,
걍 살던 동네에서 부모들 등골 파먹으면서 우쭈쭈 받으며 잘살듯.
자살이라도 해야
자식이 사망보험금으로
등골빼먹게 해주는
미듬직한 애비가 되주지 않을까요
저런애들은절대 자살안해요
어른들이 여자가 꼬리쳐서 어쩌고 하는 동네에서 자란애들이
잘도 반성하겠네요
지금도 재수없어서 걸렸다고 생각하지 죄책감 따위는
없을겁니다
죄를 물어야지요. 판결은 무효죠. 피해자 본인이 도장 찍었어요?
애비가 합의했지 딸이 한것도 아닌데요
죄다 끌어다 죄값 받고,
밀양,, 전라도...선자리로 들어왔언 무안...양파 생각나는데
선보는날 떼거리들 서울로 봉고차 대절해서 왔더라고요.
저 안나갔어요. 무섭더라고요. 떼거리 문화가.
범법 하는 거 아님.
자기반성은커녕 자기중심적 자기애가 넘치는 놈들이라 그럴 일 없어요.
가해자들 싹 다 피해자가 당한것만큼만 고통스럽게 살다 죽었으면.
가해자만 44명
이쯤되면 밀양 전지역이 욕처먹어도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경찰조사 받을 때 남자 꼬셨다며 삿대질 막말까지 가해자들한테 했디던데
자살을요?절대 안 할걸요?
우리나라 사람들 끓어올랐다가
식는거 잘 알아서
요 고비만 넘기자 하고 있을듯..
끝까지 추적해서 진짜 피해자에게 싹싹 빌게 만들고 싶어요.
그 댕네는 서로 끼리끼리라
범죄자들 부둥부둥해주면 잘 살고 있는거 같은데
이지와서 신상 텋어봐야 그 동네 살면
서로 상부상조해가며 얼마나 잘 살까요.
그러니 그 자족.자삭들 신상까지 탈탈 털리는건 기본에
가해자와 그해자 부모들 싹 다 죽어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악마의 얼굴 보고 싶네요
죄값은 그 자식들이 다 치를겁니다. 자식이 아니면 그 자식의 자식이라도 반드시.
어디 기사 보니 87년생 밀양출신 남자는 딸의 배우자로 거른다고 ...
와.. 진짜 그럴만도 하네요.. 가해자 숫자가.. 87년생 밀양남...끔찍하네요 진짜
법적으로 처벌을 하나도 안 받았으니
원글님 말씀도 좋은 방법이겠어요
이 글을 그들이 볼지는 모르겠으나 44명의 밀양 윤간범들께 원글님이 쓰신 방법도 함 고려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사실 이 방법이 그들이 피해자께 추천한 방법이기도 하죠. 본인들에게도 좋은 해결책이 아닐지...
나머지 60명 영상 퍼다나른 가해자들은 다른 방법 한 번 생각해보고 추천드려볼게요.
거기가 남존여비, 남녀차별로 유명한 지역에 있잖아요.
거기가 남존여비, 남녀차별로 유명한 지역에 있잖아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거 같고, 자살은 더더욱 안하겠죠.
법의 심판이 안되면, 사적 심판이라도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