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몹시 야무진 아이인데 첫째는 음. 덜렁대고 허술하고...
둘째는 뭘해도 알아서 먹고 살거 같아 걱정이 안되는데
항상 첫째가 신경 쓰여요..
첫째는 좀 야무지고 잘 챙겼으면 좋겠는데
이런 성향도 크면서 키울 수 있을지...ㅠㅠ 속상하네요..
둘째는 몹시 야무진 아이인데 첫째는 음. 덜렁대고 허술하고...
둘째는 뭘해도 알아서 먹고 살거 같아 걱정이 안되는데
항상 첫째가 신경 쓰여요..
첫째는 좀 야무지고 잘 챙겼으면 좋겠는데
이런 성향도 크면서 키울 수 있을지...ㅠㅠ 속상하네요..
제가 그런경운데
살면서 많이 깨지면서 터득했어요.
정신바짝 짜리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한데
천성이 허술한건 어쩔수가 없는지 예측못한것에선 구멍이 여전해요ㅠ
첫째보면서 터득
첫째는 부모가 챙기니까 덜렁덜렁
실수하더라도 혼자서 터득해야 되요
그리고 보고 배우는 또래 아이가 집에 없었잖아요.
안타고난 경우는 자기가 사회생활하면서 배울거에요
그 아이도 아이만의 장점이 있을거잖아요. 넘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