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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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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분들 친정유산 얼마나 받으셨나요?

55세 조회수 : 11,605
작성일 : 2024-06-02 19:34:32

전  싹싹  긁어모아서  지끔껏

  총  2억정도  받은것같아요.

  너무너무  힘들게  받았고  

이게  끝이고  더받을돈없구 

아직  집도없어요.

(시가에선  아직.. )

 

아들들은  너무나 쉽게   10배이상  받았어요.

중년 여자분들  유산  어느정도 받으섰나요.

동등하게  많이  받으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IP : 175.124.xxx.136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 7:37 PM (115.138.xxx.39)

    전 현재 46이고
    15년전 결혼할때 1억5천 친정에서 받아서 남편도 시가에서 1억5천받아와 공동명의로 시작했어요
    현재 남동생은 5억 받아갔어요
    덩치큰 땅과 건물은 남아있는데 공평하게 나누어야한다 생각합니다

  • 2. ?????
    '24.6.2 7:38 PM (211.58.xxx.161)

    평균유산상속액이 40억이라고요????
    4억도 없는집이 수두룩한데 뭔소리신지

  • 3. ..
    '24.6.2 7:41 PM (223.38.xxx.69)

    저한테는 5~7억 정도
    아들 딸 구분 없고요

  • 4. ...
    '24.6.2 7:43 PM (124.50.xxx.169)

    전 전세옮길때마다 1천씩. 집 살때 5천. 중고차 1천
    돈 빌려주신거 2천. 울 아빠 나한테 많이 주셨구나.
    딸도 다섯인디..
    총 1억이나 주셨네. 고마운 울 아빠. 농사져서 딸 자식들 치닥거리 하느라 고생하셨네

  • 5.
    '24.6.2 7:44 PM (223.33.xxx.28)

    원글님 현실감각 너무 없으신듯. 어짜피 유산 받으신분들만 댓글 달꺼지만 가구당 순자산 13억만 되어도 상위10프로예요
    본인이 상위 3-5프로 안에 들어 유산까지 받은거 보통이라고 평균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되요.

  • 6. 네?
    '24.6.2 7:45 PM (1.237.xxx.181)

    4억이어도 많다할텐데 40억이요?

    지금 중년 4,50대는 대충 형제가 한두명은 있을텐데
    평균 4억이라도 8억인데

  • 7. 아니
    '24.6.2 7:46 PM (61.254.xxx.115)

    재산 40억이상 있는사람이 통계상 극소수인데 무슨 유산상속 평균금액이 40억인가요 말도 안되요 아주 잘못 알고 계신거임 .

  • 8.
    '24.6.2 7:47 PM (175.197.xxx.135)

    빵원이요 빵이 먹고 싶네요 아들은 물론 주었지요
    그런데 돈 필요할땐 왜 나한테 전화하는건지

  • 9. ..
    '24.6.2 7:51 PM (61.254.xxx.115)

    근데 예를들면 30년전에 받은 2억 부동산이 지금 8억이면 2억을받았다고 해야되요 8억을 받았다고 해야되요?저는 옛날 시세로 치면 세금신고하고 증여받은게 6.5억정도다 하면 현재시세로는 17-18억정도 되는데요 중간에 팔아쓰고 해서 절반은 없구요

  • 10. ..
    '24.6.2 7:51 PM (182.220.xxx.5)

    안받았어요. 동생들은 도움 받았고요.

  • 11. ㅡㅡ
    '24.6.2 7:56 PM (106.102.xxx.211)

    저는 금액보다 몇퍼센트인지가 궁금하네요
    금액이야 천차만별 일테니
    퍼센트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5프로 받은듯요

  • 12. 저는
    '24.6.2 8:00 PM (14.48.xxx.149) - 삭제된댓글

    아빠 돌아가시고 장지에서 돌아오자마자 친모와 장남이 똘똘 뭉쳐 상속포기각서 쓰라고 난리쳐서 딸 넷 모두 더러워서 써주고 왔네요.
    장남한테 신나게 다 주더니 늙고 병들어 팽 당하고는 자꾸 연락와서 차단했어요.

  • 13. ..
    '24.6.2 8:02 PM (61.254.xxx.115)

    아 퍼센트로하면 엄마랑 아들이 대부분가져서 10프로정도 받음요

  • 14. 68년생
    '24.6.2 8:16 PM (210.100.xxx.74)

    2억정도 받았는데 25%정도,2남1녀인데 장남이 반, 남동생이랑 비슷하게 받았어요.

  • 15.
    '24.6.2 8:18 PM (180.228.xxx.130)

    51세
    아들 둘 딸 하나
    20억 정도 시골 부동산
    아버지 돌아가시고 똑같이 3남매 공동명의 해줬어요.

  • 16. ..
    '24.6.2 8:18 PM (175.119.xxx.68)

    다들 부모가 부자신가봐요
    돈 만원도 못 받아요

  • 17. 59
    '24.6.2 8:22 PM (223.38.xxx.94)

    없어요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하고 제가 직장다니며 생활비 보탰네요

  • 18.
    '24.6.2 8:29 PM (124.49.xxx.188)

    와..부모님들이 돈좀 있으신가보네요..부러워요.우린 언니 오빠가 너무 무능해서 나눠갖기도 참....

  • 19. 저 60초반
    '24.6.2 8:33 PM (220.65.xxx.198)

    20년전에 6천 5년전 5억 감사합니다

  • 20. 나이 50
    '24.6.2 8:40 PM (182.212.xxx.153) - 삭제된댓글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5억 상당 땅, 어머니가 몇 년전에 1/3 나눠 주셨어요.

  • 21. ...
    '24.6.2 9:24 PM (220.72.xxx.176)

    부럽네요.
    무남독년데 친정아버지가 철마다 사고치는 바람에
    오히려 제가 평생 부양하게 됐어요.

    그 많은 재산을 야금야금 다 해드셨네요.

  • 22.
    '24.6.2 9:35 PM (211.237.xxx.4)

    유산이 뭔가요? 제가 오히려 보태드려야 할 판…ㅜ ㅜ

  • 23. ..
    '24.6.2 9:42 PM (211.234.xxx.113) - 삭제된댓글

    수도권 꼬마빌딩 1/3 요.
    아들딸 구분없이 똑같이 증여해 주셨어요.

  • 24. ..
    '24.6.2 9:44 PM (211.234.xxx.113)

    수도권 꼬마빌딩 1/3 요.
    일단 아들딸 구분없이 똑같이 증여해 주셨어요.
    그래도 증여세는 제가 냈다는게 당당합니다.
    남은 재산도 똑같이 주실 듯요.

  • 25. 다들
    '24.6.2 9:47 PM (117.111.xxx.33)

    부유하시네요
    저는 보태드리기만...

  • 26. ㅜㅜ
    '24.6.2 9:47 PM (211.58.xxx.161)

    노년엔 상속받은사람 못받은사람 그렇게 부의차이가 급나겠어요
    그동안은 비슷한줄알았는데 상속받아서 부자되고 아닌사람도 있을테고 그렇겠네요

  • 27. ㅡㅡ
    '24.6.2 10:02 PM (106.101.xxx.137)

    토지로 주셨는데 현금화 하면 4~5억 정도
    된다네요.

  • 28. ...
    '24.6.2 10:34 PM (1.241.xxx.220)

    재산을 받으신데다가 돌아가시기전에 증여까지 미리하는 집들도 좀 있네요. 뭐 천차만별이겠지만 전 무남독녀인데... 별로 바라지 않아요. 어차피 돌아가시기전에 어찌될지 모르니..

  • 29. ..
    '24.6.2 11:10 PM (211.176.xxx.21)

    집도 없는데 양가 상속 받을 재산도 없어요. 그동안 시가에서 1억, 친정에서 5천 정도 받았네요. 현재 양가 재산 1원도 없어 어르신들 노후걱정입니다.

  • 30. 예상
    '24.6.3 4:40 PM (125.178.xxx.170)

    5천 정도 받으려나요.

  • 31. ㅇㅇ
    '24.6.3 4:45 PM (118.235.xxx.215)

    많이들 받으셨네요

  • 32. 11
    '24.6.3 4:45 PM (175.192.xxx.108)

    1억 2천 정도요

  • 33. ..
    '24.6.3 4:54 PM (223.38.xxx.201)

    중년이면 70년대 출생자들이 대부분일텐데 자산가 부모님들이 많으시네요. 저의 경우... 먹고살기 바쁘셨던 부모님께서는 재산 모을 여력이 없으셨고 더욱이 부친이 일찍 돌아가셔서 모친 혼자 5형제를 키워주신거도 감사할 따름이네요.

  • 34. ....
    '24.6.3 5:05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할 때 1억 주고 왔어요.
    나르시시스트엄마한테서 탈출하려고.
    가전제품 400만원어치는 해주더이다.
    그 이후로 받은 거 없음.

  • 35. ....
    '24.6.3 5:06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오빠가 장남이라고 많이 주셨고
    딸 둘은 덜 주셨어요.

  • 36. ....
    '24.6.3 5:07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할 때 1억 주고 왔어요.
    나르시시스트엄마한테서 탈출하려고.
    가전제품 400만원어치는 해주더이다.
    그 이후로 받은 거 없음.

    반찬은 자꾸 주려고 하는데 그걸로 저를 조종하려 하는 거 같아서 이젠 반찬도 안 받아요.
    점점 안 만나려고요. 아버지만 따로 만나요

  • 37. ...
    '24.6.3 5:11 PM (112.168.xxx.69)

    저는 결혼할 때 1억 주고 왔어요.
    나르시시스트엄마한테서 탈출하려고.
    가전제품 400만원어치는 해주더이다.
    그 이후로 받은 거 없음.
    24살에 취업한 이후로 30년 가까이 매달 30만원씩 용돈 드렸구요.

    반찬은 자꾸 주려고 하는데 그걸로 저를 조종하려 하는 거 같아서 이젠 반찬도 안 받아요.
    점점 안 만나려고요. 아버지만 따로 만나요.
    용돈도 몇달전부터는 아버지한테 드리는 걸로 바꾸었고요. 집한채 있는 재산으로 조종하려는 거 징글 징글해서 그거 받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 38. 부럽
    '24.6.3 5:14 PM (112.167.xxx.92)

    난 역으로 정신적 물질적으로 뜯겼어서 받았다는 님들이 부럽네요

    부모란게 자식간 차별 편애 심하게 했어서 선호하던 평생 백수놈들에게 다줬거든요

  • 39. 부럽
    '24.6.3 5:20 PM (112.167.xxx.92)

    원체 돈없고 무식한 집구석이라 님들에 비해 증여상속액이 미비하나 무능한 놈들이 중간마다 이런저런 핑계로 부모에게 뜯어간 돈이 한10억이 넘음

    막내인 난 십원하나는 고사하고 오히려 월급을 부모에게 뜯겼으니 화병이 그래서 생겨났네요

  • 40. veranda
    '24.6.3 5:26 PM (175.199.xxx.147)

    부럽네요. 받으신분들은.......되려 결혼전에 용돈이든 가전이든 바꿔드리고하면서 돈썼고 지금도 친정가면 돈 써야되지 받을건 없어요. 근데 몸도 안좋으셔요

  • 41. 마이너스1억
    '24.6.3 5:37 PM (1.236.xxx.71) - 삭제된댓글

    씁쓸하네요.

  • 42. 4억이상
    '24.6.3 5:51 PM (112.167.xxx.92)

    받은 분들 진심 부럽네요

    글고 옛날에 2억 받았는게 지금 8억이 됐다면 8억 받은거에요 형제가 증여상속 소송을 걸면 현재가로 계산이 되니

    솔직히 부동산 공동으로 받은건 싸움이 나기 쉽상이고그러니 지분경매가 나오고 젤 좋은게 2억 받았다 5억 받았다가 좋죠

  • 43. ㅇㅇ
    '24.6.3 5:55 PM (124.61.xxx.19)

    유산은 아니고

    부동산 투자 도와주고 5천
    집살때 1천
    차살때 오백 받았네요 ㅎㅎ

    가난한 집이라 이 정도도 감지덕지

  • 44.
    '24.6.3 6:20 PM (116.120.xxx.193)

    예전에 글 한번 쓴 적 있는데
    오빠는 30억
    나머지 딸들은 8천만원 받았네요.

  • 45. 궁금이
    '24.6.3 6:24 PM (211.49.xxx.209)

    제 나이 50, 형제가 많고 차별해서 받았는데 1억1천 정도 받았어요.

  • 46. ..
    '24.6.3 6:25 PM (175.211.xxx.182)

    친정에 5억정도 받았네요
    남편은 결혼때 2천만원 받았어요
    시어머니가 저를 엄청 괴롭혔어요 어이없게.
    남편이 개천에서 용난터라 아들 뺐겼다고 난리.

  • 47. 부럽네요
    '24.6.3 6:40 PM (125.178.xxx.175) - 삭제된댓글

    친청은 재산 없어서 받을거 없고
    시댁에서는 빚으로 받았어요. 대단하죠.

  • 48. 50대 중반
    '24.6.3 6:46 PM (49.165.xxx.150)

    50대 중반 싱글입니다. 제가 전문직이고 경제력이 있어서 집안 대소사 다 앞장서서 해결했더니 아버지 별세하신 후 엄마가 싯가 30억 정도의 토지를 제 명의로 상속받게 해 주셨어요. 대신 엄마 별세하실때까지 모시고 사는 것은 제 책임입니다. 다른 형제 자매들은 일인당 10억 미만 받았는데 제가 조카들에게 2억 정도씩 증여해서 그런지 불만 없다고 하네요. 제가 쓰고 남은 것이 있으면 조카들에게 돌아갈 것이구요.

  • 49. 거지
    '24.6.3 6:59 PM (39.117.xxx.171)

    저도 남편도 받을거없어요
    보태지만 않으면 다행
    결혼 18년만에 청약받은집 들어갈건데 천만원 주신다길래 감지덕지...ㅎㅎ

  • 50. 윗님은
    '24.6.3 7:00 P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그정도 받으셨으면 상속세 내고 조카들에게 2억씩이면 다른 형제들이나 별 차이 없겠는데요
    그런데 엄마를 모시는거면 어머님도 돈이 따로 어느 정도 있으신거겠죠
    싱글이시니 가족이 있는 자녀와는 상황이 좀 다르겠지만
    저는 더 받았는데 세금으로 뭉터기 떼고나니 남는 액수 보고 놀랐어요
    만져보지도 못하고 집한채 값이 그냥 날아가서..

  • 51. 50대 중반님은
    '24.6.3 7:01 PM (220.117.xxx.100)

    그정도 받으셨으면 상속세 내고 조카들에게 2억씩이면 다른 형제들이나 별 차이 없겠는데요
    그런데 엄마를 모시는거면 어머님도 돈이 따로 어느 정도 있으신거겠죠
    싱글이시니 가족이 있는 자녀와는 상황이 좀 다르겠지만
    저는 더 받았는데 세금으로 뭉터기 떼고나니 남는 액수 보고 놀랐어요
    만져보지도 못하고 집한채 값이 그냥 날아가서..

  • 52. mm
    '24.6.3 7:44 PM (211.36.xxx.121)

    천만원

    근데

    들어간 돈이 더 많아요
    그래도
    부모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53. ....
    '24.6.3 7:45 PM (116.36.xxx.74)

    빚 갚아주고 살았네요. 마이너스 삼천만원?

  • 54. mm님
    '24.6.3 7:49 PM (121.130.xxx.247)

    천사네요

    행운이 있을거예요

  • 55. ㅇㅇㅇ
    '24.6.3 7:51 PM (203.251.xxx.119)

    자식들이 평생 부모님 먹여살리고
    돌아가시고는 7천만원 빚 물려주심
    한정승인 했어요

  • 56.
    '24.6.3 7:51 PM (222.109.xxx.93)

    아들챙기던 친정이라 받지도 못했지만
    시가는 딸을 그렇게 챙기네요~
    부모덕이 없나봐요
    도리상 시가에 하다가도 기대안하고 살다가도
    불쑥불쑥 서운한맘~
    저 속물인가봐요~~~

  • 57. 유산이뭐에요
    '24.6.3 7:56 PM (123.199.xxx.114)

    내가 벌어서 시집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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