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싹싹 긁어모아서 지끔껏
총 2억정도 받은것같아요.
너무너무 힘들게 받았고
이게 끝이고 더받을돈없구
아직 집도없어요.
(시가에선 아직.. )
아들들은 너무나 쉽게 10배이상 받았어요.
중년 여자분들 유산 어느정도 받으섰나요.
동등하게 많이 받으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전 싹싹 긁어모아서 지끔껏
총 2억정도 받은것같아요.
너무너무 힘들게 받았고
이게 끝이고 더받을돈없구
아직 집도없어요.
(시가에선 아직.. )
아들들은 너무나 쉽게 10배이상 받았어요.
중년 여자분들 유산 어느정도 받으섰나요.
동등하게 많이 받으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전 현재 46이고
15년전 결혼할때 1억5천 친정에서 받아서 남편도 시가에서 1억5천받아와 공동명의로 시작했어요
현재 남동생은 5억 받아갔어요
덩치큰 땅과 건물은 남아있는데 공평하게 나누어야한다 생각합니다
평균유산상속액이 40억이라고요????
4억도 없는집이 수두룩한데 뭔소리신지
저한테는 5~7억 정도
아들 딸 구분 없고요
전 전세옮길때마다 1천씩. 집 살때 5천. 중고차 1천
돈 빌려주신거 2천. 울 아빠 나한테 많이 주셨구나.
딸도 다섯인디..
총 1억이나 주셨네. 고마운 울 아빠. 농사져서 딸 자식들 치닥거리 하느라 고생하셨네
원글님 현실감각 너무 없으신듯. 어짜피 유산 받으신분들만 댓글 달꺼지만 가구당 순자산 13억만 되어도 상위10프로예요
본인이 상위 3-5프로 안에 들어 유산까지 받은거 보통이라고 평균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되요.
4억이어도 많다할텐데 40억이요?
지금 중년 4,50대는 대충 형제가 한두명은 있을텐데
평균 4억이라도 8억인데
재산 40억이상 있는사람이 통계상 극소수인데 무슨 유산상속 평균금액이 40억인가요 말도 안되요 아주 잘못 알고 계신거임 .
빵원이요 빵이 먹고 싶네요 아들은 물론 주었지요
그런데 돈 필요할땐 왜 나한테 전화하는건지
근데 예를들면 30년전에 받은 2억 부동산이 지금 8억이면 2억을받았다고 해야되요 8억을 받았다고 해야되요?저는 옛날 시세로 치면 세금신고하고 증여받은게 6.5억정도다 하면 현재시세로는 17-18억정도 되는데요 중간에 팔아쓰고 해서 절반은 없구요
안받았어요. 동생들은 도움 받았고요.
저는 금액보다 몇퍼센트인지가 궁금하네요
금액이야 천차만별 일테니
퍼센트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5프로 받은듯요
아빠 돌아가시고 장지에서 돌아오자마자 친모와 장남이 똘똘 뭉쳐 상속포기각서 쓰라고 난리쳐서 딸 넷 모두 더러워서 써주고 왔네요.
장남한테 신나게 다 주더니 늙고 병들어 팽 당하고는 자꾸 연락와서 차단했어요.
아 퍼센트로하면 엄마랑 아들이 대부분가져서 10프로정도 받음요
2억정도 받았는데 25%정도,2남1녀인데 장남이 반, 남동생이랑 비슷하게 받았어요.
51세
아들 둘 딸 하나
20억 정도 시골 부동산
아버지 돌아가시고 똑같이 3남매 공동명의 해줬어요.
다들 부모가 부자신가봐요
돈 만원도 못 받아요
없어요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하고 제가 직장다니며 생활비 보탰네요
와..부모님들이 돈좀 있으신가보네요..부러워요.우린 언니 오빠가 너무 무능해서 나눠갖기도 참....
20년전에 6천 5년전 5억 감사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5억 상당 땅, 어머니가 몇 년전에 1/3 나눠 주셨어요.
부럽네요.
무남독년데 친정아버지가 철마다 사고치는 바람에
오히려 제가 평생 부양하게 됐어요.
그 많은 재산을 야금야금 다 해드셨네요.
유산이 뭔가요? 제가 오히려 보태드려야 할 판…ㅜ ㅜ
수도권 꼬마빌딩 1/3 요.
아들딸 구분없이 똑같이 증여해 주셨어요.
수도권 꼬마빌딩 1/3 요.
일단 아들딸 구분없이 똑같이 증여해 주셨어요.
그래도 증여세는 제가 냈다는게 당당합니다.
남은 재산도 똑같이 주실 듯요.
부유하시네요
저는 보태드리기만...
노년엔 상속받은사람 못받은사람 그렇게 부의차이가 급나겠어요
그동안은 비슷한줄알았는데 상속받아서 부자되고 아닌사람도 있을테고 그렇겠네요
토지로 주셨는데 현금화 하면 4~5억 정도
된다네요.
재산을 받으신데다가 돌아가시기전에 증여까지 미리하는 집들도 좀 있네요. 뭐 천차만별이겠지만 전 무남독녀인데... 별로 바라지 않아요. 어차피 돌아가시기전에 어찌될지 모르니..
집도 없는데 양가 상속 받을 재산도 없어요. 그동안 시가에서 1억, 친정에서 5천 정도 받았네요. 현재 양가 재산 1원도 없어 어르신들 노후걱정입니다.
5천 정도 받으려나요.
많이들 받으셨네요
1억 2천 정도요
중년이면 70년대 출생자들이 대부분일텐데 자산가 부모님들이 많으시네요. 저의 경우... 먹고살기 바쁘셨던 부모님께서는 재산 모을 여력이 없으셨고 더욱이 부친이 일찍 돌아가셔서 모친 혼자 5형제를 키워주신거도 감사할 따름이네요.
저는 결혼할 때 1억 주고 왔어요.
나르시시스트엄마한테서 탈출하려고.
가전제품 400만원어치는 해주더이다.
그 이후로 받은 거 없음.
오빠가 장남이라고 많이 주셨고
딸 둘은 덜 주셨어요.
저는 결혼할 때 1억 주고 왔어요.
나르시시스트엄마한테서 탈출하려고.
가전제품 400만원어치는 해주더이다.
그 이후로 받은 거 없음.
반찬은 자꾸 주려고 하는데 그걸로 저를 조종하려 하는 거 같아서 이젠 반찬도 안 받아요.
점점 안 만나려고요. 아버지만 따로 만나요
저는 결혼할 때 1억 주고 왔어요.
나르시시스트엄마한테서 탈출하려고.
가전제품 400만원어치는 해주더이다.
그 이후로 받은 거 없음.
24살에 취업한 이후로 30년 가까이 매달 30만원씩 용돈 드렸구요.
반찬은 자꾸 주려고 하는데 그걸로 저를 조종하려 하는 거 같아서 이젠 반찬도 안 받아요.
점점 안 만나려고요. 아버지만 따로 만나요.
용돈도 몇달전부터는 아버지한테 드리는 걸로 바꾸었고요. 집한채 있는 재산으로 조종하려는 거 징글 징글해서 그거 받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난 역으로 정신적 물질적으로 뜯겼어서 받았다는 님들이 부럽네요
부모란게 자식간 차별 편애 심하게 했어서 선호하던 평생 백수놈들에게 다줬거든요
원체 돈없고 무식한 집구석이라 님들에 비해 증여상속액이 미비하나 무능한 놈들이 중간마다 이런저런 핑계로 부모에게 뜯어간 돈이 한10억이 넘음
막내인 난 십원하나는 고사하고 오히려 월급을 부모에게 뜯겼으니 화병이 그래서 생겨났네요
부럽네요. 받으신분들은.......되려 결혼전에 용돈이든 가전이든 바꿔드리고하면서 돈썼고 지금도 친정가면 돈 써야되지 받을건 없어요. 근데 몸도 안좋으셔요
씁쓸하네요.
받은 분들 진심 부럽네요
글고 옛날에 2억 받았는게 지금 8억이 됐다면 8억 받은거에요 형제가 증여상속 소송을 걸면 현재가로 계산이 되니
솔직히 부동산 공동으로 받은건 싸움이 나기 쉽상이고그러니 지분경매가 나오고 젤 좋은게 2억 받았다 5억 받았다가 좋죠
유산은 아니고
부동산 투자 도와주고 5천
집살때 1천
차살때 오백 받았네요 ㅎㅎ
가난한 집이라 이 정도도 감지덕지
예전에 글 한번 쓴 적 있는데
오빠는 30억
나머지 딸들은 8천만원 받았네요.
제 나이 50, 형제가 많고 차별해서 받았는데 1억1천 정도 받았어요.
친정에 5억정도 받았네요
남편은 결혼때 2천만원 받았어요
시어머니가 저를 엄청 괴롭혔어요 어이없게.
남편이 개천에서 용난터라 아들 뺐겼다고 난리.
친청은 재산 없어서 받을거 없고
시댁에서는 빚으로 받았어요. 대단하죠.
50대 중반 싱글입니다. 제가 전문직이고 경제력이 있어서 집안 대소사 다 앞장서서 해결했더니 아버지 별세하신 후 엄마가 싯가 30억 정도의 토지를 제 명의로 상속받게 해 주셨어요. 대신 엄마 별세하실때까지 모시고 사는 것은 제 책임입니다. 다른 형제 자매들은 일인당 10억 미만 받았는데 제가 조카들에게 2억 정도씩 증여해서 그런지 불만 없다고 하네요. 제가 쓰고 남은 것이 있으면 조카들에게 돌아갈 것이구요.
저도 남편도 받을거없어요
보태지만 않으면 다행
결혼 18년만에 청약받은집 들어갈건데 천만원 주신다길래 감지덕지...ㅎㅎ
그정도 받으셨으면 상속세 내고 조카들에게 2억씩이면 다른 형제들이나 별 차이 없겠는데요
그런데 엄마를 모시는거면 어머님도 돈이 따로 어느 정도 있으신거겠죠
싱글이시니 가족이 있는 자녀와는 상황이 좀 다르겠지만
저는 더 받았는데 세금으로 뭉터기 떼고나니 남는 액수 보고 놀랐어요
만져보지도 못하고 집한채 값이 그냥 날아가서..
그정도 받으셨으면 상속세 내고 조카들에게 2억씩이면 다른 형제들이나 별 차이 없겠는데요
그런데 엄마를 모시는거면 어머님도 돈이 따로 어느 정도 있으신거겠죠
싱글이시니 가족이 있는 자녀와는 상황이 좀 다르겠지만
저는 더 받았는데 세금으로 뭉터기 떼고나니 남는 액수 보고 놀랐어요
만져보지도 못하고 집한채 값이 그냥 날아가서..
천만원
근데
들어간 돈이 더 많아요
그래도
부모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빚 갚아주고 살았네요. 마이너스 삼천만원?
천사네요
행운이 있을거예요
자식들이 평생 부모님 먹여살리고
돌아가시고는 7천만원 빚 물려주심
한정승인 했어요
아들챙기던 친정이라 받지도 못했지만
시가는 딸을 그렇게 챙기네요~
부모덕이 없나봐요
도리상 시가에 하다가도 기대안하고 살다가도
불쑥불쑥 서운한맘~
저 속물인가봐요~~~
내가 벌어서 시집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