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434796
이 식당이 어딘가요?
https://www.news1.kr/articles/5434796
이 식당이 어딘가요?
가해자들 딸도 살면서 지 애비같은 쓰레기 꼭 만나게되길
모르고 갔겠죠
에휴
사장이 모자이크라
https://youtube.com/shorts/KGuoaKdkP9M?si=LNnXIEvbcSVYP4gG
강간범이 주물럭거린 육회라는 댓글보니까 토할거같네요
청도 가마솥국밥?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818216&extref=1
당사자 집은 아닌데요?
위에 친척집이라고 나오는데?
이 가게는 모르고 고용했음 좀 억울할수도 있겠는데 원글님 글 제목 잘 올려야 할듯. 나중에 고소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 집 딸은 아무 죄가 없는데, 다들 너무 막말 하는 것 같아요. 무고한 피해자가 하나 더 생기길 바라는 건지. 가해자가 평생 자기 자식도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공포 속에서 살기만 바랄 뿐이에요.
그 국밥집에서 말렸는데 아버지가 채용했다고 답글을 달아버려서 인증이 돼버렸어요...
알고 일시켰다네요. 모를 수가 있는 사건인가요?
위에 링크 클릭 해보세요.
딸은 죄가 없고,
애비는 이제라도 벌받아야죠.
백종원 청도 국밥이 없는 국밥집, 청도 뭉티기 맛집
https://m.blog.naver.com/ggobuk01/222883049265
성범죄 자주제 결혼해서 애도 낳고 꼴에 사장하고 있네요.
저런 것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해야!!!
헐 이건 또 뭔가요
무슨 애비노릇이랍니까?
지 딸 건드리지 말란법도 없을텐데
저런것들은 애비자격 박탈해야!!!
청도 맛집 치면 나와요
지금 알려지는 중이라
후기가 천개가 넘개 달렸어요
전 가마솥 국밥이 땡겨서
먹으러 다녀올게요
저도 연좌제 혐오 하는데 집단 성폭행범은 저도 안되네요. 딸이 죄가 없대도 손가락질 받는 건 어쩔 수 없을 듯요.
미친놈이 결혼은 하고 싶었는지
그 와중에
자식은 낳고 싶었던 것도 웃기고
그러니 적당히 살아죠.
뭐 밀양인데 손가락질 받을 일 있겠어요?
피해자
자기 딸도 똑같이 당해봐야..
모르고 채용하셨다니
이제 아셨으니 조치를 취하시면 될테고
사실 나같으면 저런넘이란걸 이제라도 알게되었다면 소름끼쳐서 아무리 친척이라도 하루하도 더 옆에서 같이 일하지 못하겠구만
아우 무셔라
2004년에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 밀양 지역의 남고생 44명이
울산 지역의 여중생이었던 피해자 1명(당시 중3)을 온라인 채팅으로 유인해 1년 동안 성폭행한 사건이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가해자들의 현재 나이는 36~38세이다.
단순히 협박을 통해 약점 등을 빌미로 벌인 윤간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폭력을 이용한 강간이었다.
쇠파이프로 두들겨 패서 저항을 못 하게 한 뒤 집단 성폭행한 것을 시작으로 1년 이상 폭행, 강간, 협박이 지속되었다.
윤간하는 장면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 인터넷에 퍼뜨리겠다고 협박했는데
실제로 조사 중 인터넷으로 유포된 것도 밝혀졌으며
이후에도 협박, 강압에 뜻한 성관계 정도가 아니라 지속적인 둔기 폭행과 금품 갈취가 이어졌다.
가해자들의 친구인 여학생들도
망을 보거나 촬영을 위해 동원됐다.
모르고 채용했을리가요
전라도 전체 아니 전국을 발칵 뒤집었는데요
밀양 학생 44명에 가담한 친구들. 참여 안했어도 알고 있었던 친구들 합하면 족히 100명은 되겠네요.
그 100명이 지금의 밀양을 지고 나가는 세대일테고
햐~~
밀양 끔찍하네요.
내용을 보니 더욱더 상종못할 인간 버러지들이군요
게다가 44명이 가해자라니
개 쓰레기 동네구만요
기사 다시 읽어도 끔찍하네요 ㅠㅠ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밀양 남고생 무려44명이 중고생 여러 명을 윤간한 충격적인 사건이다. 2004년 1월 중반부터 2004년 11월 말까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등지에서 밀양공업고등학교, 밀양밀성고등학교, 밀양세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당시 만 18세, 1986년생)이던 밀양시, 창원시 지역 거주 남학생들과 창원의 모 직업전문학교 학생(당시 만 18세, 1986년생) 등 115명에 의해 울산광역시 중구의 모 여중에 다니는 최모 양 자매(당시 14, 13, 울산시 중구)와 그들의 고종사촌인 창원시에 사는 노모 양(당시 16, 창원시 중앙동), 그외 창원시에 거주하는 모 여중생, 여고생 2명 등을 밀양으로 유인, 밀양시내 가곡동의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성폭행, 구타, 공갈협박, 금품갈취해온 강도, 강간, 폭력 사건이다. 이들은 지역 일진으로 부르는 학생들로 일명 밀양연합이라는 유사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가해자들은 모두 1986년생이다.
2003년 7월 초반부터 2004년 1월 초반까지 채팅으로 만났던 울산시 중구의 최모양(당시 울산 모 여중 3년)을 2004년 1월 중반에 불러낸 뒤 박모(당시 만 17세, 밀양 삼동면, 1986년생), 김모(당시 만 17세, 창원시, 1986년생) 등의 고등학생들은 이후 2004년 11월 말까지 윤간하였으며, 최 양의 여동생과 창원시에 사는 고종사촌 노모 양을 불러내 구타하고 금품을 갈취하기까지 하였다.[1] 그러나 일부 가해자 및 가해자들의 여자친구 중 수 명이 피해자들이 당하는 장면을 핸드폰과 캠코더 등으로 촬영, 부모에게 발설할 경우 전 세계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결국 자매들은 1년 가까이 부모에게 말도 못했고, 일부 가해자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그러나 얼굴, 신체가 선명하게 촬영된 동영상들과 사진들, 그리고 실명을 언급함으로써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의 신상은 모두 인터넷에 유출되었고, 문제의 동영상과 사진들은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 확산되어, 국제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군 등 폭력서클 조직원 10명은 박군의 자취방에서 최양을 집단 구타하고 성폭행했다고 한다.[2] 이들 고교생들은 최양외에도 또 다른 여고생을 성폭행하는가 하면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해 협박수단으로 이용했다.[2] 또 경찰은 이들이 창원과 밀양 등지에서 여중생 2명을 20여 명이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2], 추가로 2명의 피해자를 확인했다. 창원시 거주 여고생 2명이 이들에게 강간당했으나 창원의 여고생들은 신상 노출을 우려하여 수사협조를 거부했다.[3]
오히려 수사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했다. 가해자 가족에게서 협박을 받는가 하면 수사를 맡은 경찰관은 “밀양의 물을 다 흐려놓았다.”고 소녀들에게 논란의 발언을 했다.[4] 또한 일부 가해자들 역시 반성은 대신 경찰서에서 피해자들에게 폭언, 협박을 했고[5], 일부 가해자와 일부 가해자 부모들의 반성없는 태도와 뻔뻔한 태도에 분노한 네티즌들이 신상털이에 나서면서 억울한 사람들의 신상을 털어서 유포하기도 했다.[6]
경찰의 조사를 받고 싶다는 피해자들의 부탁을 거절[5] 하는가 하면, 경찰관들의 배려없는 수사는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를 유출시켰다. 수사 도중인 12월 8일에는 경찰관들이 근처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면서 피해자들을 비난하다가, 피해자의 어머니와 친분이 있던 노래방 도우미들의 폭로로 진실이 밝혀 졌다.[7] 5명의 피해자 중 여중생 2명 등은 가해자들로부터 회유, 협박, 폭언, 압력을 당하고 한 피해자는 학교까지 가해자의 어머니가 쫓아와서 괴롭히기도 했다. 그밖에 2명의 피해자(창원시 거주)인 여고생들은 진술을 회피했다. 사건은 피해자 5명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그 중 울산의 첫 피해자는 자살 시도를 하는 등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또한 공범자 및 연루자가 70여명이 추가로 존재하는 점이 포착[8], 용의자는 115명이었으나 나머지에 대한 조사는 흐지부지됐다. 가해자 및 공범자 110여 명 중 3명에 대해서만 10개월 형이라는 가해자에 대한 미약한 처벌과, 피해자 여중생에 대한 경찰의 비인권적 수사, 피해자 여중생 가족에 대한 가해자 가족들의 협박으로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피해 여학생 중 1명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가출하였다. 사건 진행 중에는 사건발생지점인 가곡동 근처에서 21세인 백모씨에 의해 여고생이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다.
세상에나
계속 올려주신거보니
악마집단 바로 새끼 조폭집단이었군요
어우 밀양의 30~40대 뿐만 아니라
저 동네 정서 무서울뿐이네
무슨 사건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저렇게 큰 사건이 ...이 정도면 연쇄살인급 아닌가요. ㅜㅜ
너무 무섭.
강간법이 주물럭거린 육회 비빔밥
토 할 거 같아요.
밀양하면 그 강간사건이 떠오르는데 이제는 청도해도 그 강간범이라는게 따라 다닐 듯
연좌제 해당시켜야함
친척집에서 일하는거 아니고
부모와 아들인 ㅂㄱㅂ이 하는 식당
친척집 아니예요?
주동자 당사자와 부모가 하는 집이예요? 진짜요?
충격적이네요.
글만봐도 토할거 같아요.
밀양 다시 보이네요.
가해자들은 여전이 페친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네요?
벼락맞아 죽을것들 그 끔찍한 짓을 해도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너무 화나요
청도 맛집이 그렇다는거죠?
시댁 근처라.. 내려가면 한번 가볼려고 했건만..
완전 아웃이죠
상종 못할 족속들이네요
저 동네..진짜 대박끔찍
댓글로 올려주신 내용 보니까
그 친척이 채용할만하군요
우리가 남이가.. 사내가 어릴때 실수할수도 있지..
뭐 이런 정서??
아니 근데 저 대빵이란넘 전국적으로 저렇게 얼굴 모자이크하고 이름도 모르는건 아니쟎나요?
여기 회원님들 중에도 저 식당 잘아시는분들
많을텐데요
하아 진짜 궁금하네요 저 상판떼기
여기서 전라도가 왜 나와요
밀양은 경상도인데.
지 딸아이가 무사히 잘크길 바라면
그 애비란 넘이 저리 sns로 나불거리면
안되죠
숨어살아도 불안해 해야할 판에
백사장까지 다녀가니 세상이 만만해 보이나보네
그거보면 울나라사람들 참 착해요
외국같으면 저가게 불질러버리지 않았을까...
와. 저런 범죄자랑 결혼도 하고 애도 낳네요..와
밀양이야기에 웬 전라도?????
그사건도 알고 영화도 봤지만 댓글에 기사를보니 아 정말 어지럽네요.끔찍하고요.
피해자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쇠파이프로 두들겨패서 제압시켰다니.
저런놈들 파헤쳐서 알려주니 너무 고맙네요.
죗값도 제대로 안받았을테니 평생 죄인으로 숨어지내야하는데
국밥집이 초대박난곳이라면서요?아주 잘먹고 잘사나보네요.
지딸은 자기가 버는돈으로 뭐든 해준다니 참 써글놈.
자기가 한짓이 있는데 딸을 낳았다니 끔찍하다.
어 이건 그냥 넘어 가면 안되는 거예요
저 밀양 사건 정말 끔찍했고 여학생 너무 안되어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안타까워요
와 다녀와서 제발 리뷰좀 적어주세요
밀양 성폭행 집이라고 ㅠㅠㅠㅠ
이 사건 밀양 출신들은 여자애가 꼬리친거라고 아직도 말하고 다님
1년간 100명 넘는 남자들한테 어린 여자애가 성고문 당하다가 알콜중독 애비가 나타나서 오천만원에 합의해버린 희대의 다 때려죽이고싶은 사건
저사건보고 2004년도 밀양거주자는 피하고싶어요.
1986-1989년 생들이라던데...
더 충격적인건 동네 사람들이 피해자 욕했던거 구역질나요
성폭행범 딸은 죄 없어도..
그 딸 애비가 그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한다!
모르고 갔겠죠
어떻게 모든 사람의 과거를 알수 있나요
알았으면 안갔겠죠
그 부인은 강간범인줄 알면서도
결혼을 했나요?
만일 부인이 모르고 결혼한거면
피해자 한명 더 늘어나네요.
갈아죽여도 아깝지않을것들…
연좌제 거리는데
그러니까 나부터 똑바로삽시다.
정신적 연좌제는 있어야죠.
니 새끼 평생 밀양강간범 자식 손가락질 받고 살거라
너무 잘 살고 있어요. 서로서로 만나서 우정도 깊게 즐겁게 삽니다.
십 알 것들. 옆동네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구토나오고 그런것들이 나중에 우리 애들 건드릴까 겁납니다.
늙었다고 하던 짓거리 안할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