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집에서 연탄화덕 or 가스에서
국자에 설탕녹여 식소다 넣어서
뽑기하려다 국자 태워서
엄마에게 혼난 경험 있으시죠?
남편이랑 동갑인데
누나도 있는 사람인데...
자긴 해 본 적 없대서 한번 여쭤봐요
어릴때 집에서 연탄화덕 or 가스에서
국자에 설탕녹여 식소다 넣어서
뽑기하려다 국자 태워서
엄마에게 혼난 경험 있으시죠?
남편이랑 동갑인데
누나도 있는 사람인데...
자긴 해 본 적 없대서 한번 여쭤봐요
저요^^가스렌지에 달고나만든다고 국자여러개 태워먹었죠~~엄마한테 많이 혼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