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사랑이 찐 사랑인지
돈에 근거한 사랑인지 판가름..
오빠가 좋은 건지
오빠와 함께 있는 돈의 혜택이 좋은 건지...
응징이자 시험이네요
둘의 사랑이 찐 사랑인지
돈에 근거한 사랑인지 판가름..
오빠가 좋은 건지
오빠와 함께 있는 돈의 혜택이 좋은 건지...
응징이자 시험이네요
사법부의 존재 의미를 증명하는 느낌이예요.
천문학적인 돈이니
아직 남은게 많아서....크게 지장을 줄까요?
남은돈이 있으니
찐사랑 맞겠죠
돈에는 욕심없다했으니
오빠랑 결혼할 수 있어 기쁘겠죠.
총 2조를 마련하려면 오빠는
얘가 2조가치가 있나 현타오다 빡치다
하겠네요.
아무것도 없는집 딸년이 대통령딸한테 까불다 죽방 얻어터진거죠
회사가 날라가게 생겼으니 ㅎ
중졸녀VS서울대공대졸녀
남은돈으로 살겠죠 뭐
하긴 저 판결 남자에게 유리하게 돌아갔으면
ㅋㅋ 나라ㅡ아사리판 납니다
공통점은 미련함 이라...끝까지 저 둘의 사랑을 증명하려다가 둘다 망할듯
어리석고 미련해서 아마도 끝까지 지들 사랑보여주려 할듯
대가리 굴려보고 아직은 나올게 있으니
계속 찐사랑 코스프레 하겠죠
남은돈이 더 많으니 무슨 상관이겠어요
자기 남편과 아들을 갈라놓고 아버지에게는 아들을 빼앗고 아들에게는 아버지를 빼앗고 노소영의 세 자식들에게서도 아버지를 빼앗고 (노소영 장남이 아프다면서요. 장남은 언론에도 안 나오던데 마음이 오죽할지). 그 사랑이라는게 얼마나 대단해서 그 많은 사람들의 천륜을 끊고도 당당하신지. 앞으로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