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두요
'24.5.30 11:37 AM
(112.186.xxx.123)
그냥 트렌드나 어그로 없이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는
유투버들이 좋더라구요
제가 보는 유튜버는 기러기예슬씨라고 혼자 삼형제 키우는
엄마인데 엄청씩씩하고 여행도 다녀요
원승님 적어주신 유투버들도 한번 볼께요
2. 여행
'24.5.30 11:40 AM
(222.108.xxx.61)
가든의 세계여행은 저도 자주 보고 있어요 .. 맛있게 뭐든 잘 먹고 사진을 찍던 사람이라서 그런가 영상미도 괜찮구요
3. ㅎㅎ
'24.5.30 11:42 AM
(58.237.xxx.5)
저도 .. 잔잔한거 봐용
스웨덴국제부부.. 딸 넘 귀엽고~
요즘 탄자니아 사는 가족 얘기도 재밌어요 신기하고~
4. 참나
'24.5.30 11:42 AM
(61.81.xxx.112)
유튜브 저장하고 나중에 볼게요
5. gma
'24.5.30 11:45 AM
(221.145.xxx.192)
소개 감사합니다.
6. 쓸개코
'24.5.30 11:47 AM
(39.7.xxx.27)
저도 최근에 구독한 채널인데 구독자수나 조회수가
그리 많지 않은데 보면 편안하고 댓글 달면 꼬박 답글 달아주는데 친절하세요.
아프리카(남아공)에 살면서 한식 케이터링 을 하시는 분이에요.
'나의 ㅇㅇㅇ 아프리카'라고. .
정원도 아름답고 보면 그냥 편안해요.
원래 cnn 연구원이셨다가 911이후 한국 들어왔다가
영국출신 남편분 만나 남아공에 이주하셨는데
지금은 혼자시고요? 조급함이 없고 삶에 대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는듯.. 그래서인지 보고있으면 편안합니다.
별 내용없이 산책하고 슴식준비하는게 대부분이에요.
정원도
7. 샌디
'24.5.30 11:52 AM
(58.29.xxx.176)
우와 나도찬란한석양그분이랑출발하라 그분 잔잔하니 좋아서 잘보고있는데 ..유명유투버들은 조회수올리기위한 억지설정이 너무티나 별로 얼굴마구마구 들이밀어 더별루요
8. 저도
'24.5.30 12:01 PM
(121.65.xxx.120)
저 스스로 유튜버 키우는(?) 재미로 봐요.
구독자 적을때 부터 보면서 차근차근 늘어나는거 보는 재미.
근데 또 십만 이상 가면 협찬받고 그러면서 슬슬 멀어지는...ㅠㅠ
아재여행
꾸준 (이분은 이미 떡상한듯한. 그래도 아직 재미있어요)
요즘은
이웃집 오오카와상 (오사사 사장님이 따로 찍으심)
무명가수의 일기장 ( 잔잔한 개그 코드가 저랑 맞고 빵 좋아하는 것도 맞고. 이렇게 빵 좋아하는 남자도 처음봐요)
이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9. 우아
'24.5.30 12:01 PM
(106.101.xxx.223)
내가 보는게 많네요 취향이 비슷한가봐요 추가한다면
김순탄
독일서온 싱글맘
10. 쓸개코
'24.5.30 12:02 PM
(39.7.xxx.27)
-
삭제된댓글
끊겼는데 저원도 아름답고 꽃을 좋아하여서
시장가서 엄청 많이 사서 테이블 꾸미시는데 근사해요.
11. ...
'24.5.30 12:06 PM
(218.48.xxx.188)
저도 즐겨보는 채널 몇개 섞여있네요 저장합니다^^
12. 쓸개코
'24.5.30 12:06 PM
(39.7.xxx.27)
끊겼는데.. 정원도 아름답고 꽃을 좋앙사는 분이라
시장에서 사다 테이블에 장식을 많이 하는데 또 근사해요.
장터같은게 열리면 김치전이나 호떡도 파시는데
사람들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13. 쓸개코
'24.5.30 12:08 PM
(39.7.xxx.27)
삶에 대해;
서서 폰으로 달아 그런가.. 오타가 많아요.
14. .....
'24.5.30 12:10 PM
(220.118.xxx.37)
전 조회수가 백만 넘으면 대박인줄 알았는데 유명한 팝송 같은 건 일억, 수억도 부지기수더군요.
15. ㅇ
'24.5.30 12:17 PM
(218.235.xxx.72)
좋은 유튭ㆍㄱ
16. ㅇㅇ
'24.5.30 12:26 PM
(39.114.xxx.84)
유튜버 소개 저장해 두고 볼께요
17. 좋은 유튜버
'24.5.30 12:27 PM
(121.141.xxx.193)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18. 쓸개코
'24.5.30 12:29 PM
(39.7.xxx.27)
혹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 계실까 ㅇㅇㅇ로 가렸는데
저만 그러는게 의미없는거 같아 제대로 적을게요. ㅎ
'나의 로맨틱 아프리카'
19. ㅈㅈ
'24.5.30 12:33 PM
(219.240.xxx.235)
저도 순탄 봐요..그냥 풍경보느라..
저도 키운다..생각하고..보네요..ㅎㅎ너무 뜨면 신선감이 떨어져요
20. ..
'24.5.30 12:44 PM
(106.101.xxx.93)
나의 로맨틱 아프리카 찾아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21. ㆍ
'24.5.30 1:11 PM
(210.91.xxx.161)
달나무의 안녕교토툰 추천해요
웹툰작가의 교토유학시절을 회상하며 그린 웹툰이고
또다른 채널 달나무의 작업실도 있는데
직접하는 나래이션이 깔끔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채널입니다
22. 해바라보기
'24.5.30 1:18 PM
(61.79.xxx.78)
유튜버 소개 저장합니다..감사요^^
23. ....
'24.5.30 1:19 PM
(121.181.xxx.236)
오 소개해주신 거 다 들어가봐야겠어요.
저는 '걷다가' 님꺼 잘 봅니다. 여행하면서 그 나라 현지어를 매번 익혀서 사용하는게 좋아요. 순박하시고요.
멜랑도 추천이요. 특히 무라카미님 따라쟁이로 스코트랜드 위스키여행편 잼남게 봤어요
24. ..
'24.5.30 1:35 P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미니멀 유목민 즐겨봐요
구독자가 몇십만이긴 한데
솔직하고 담백해서 좋아요
25. 감사해요
'24.5.30 1:37 PM
(182.219.xxx.185)
저도 잔잔한거 정말 좋아하는데 이리 추천해주시니 고맙네요 꼭!! 지우지 말아주세요^^
26. 저장
'24.5.30 2:06 PM
(211.114.xxx.55)
저도 요즘 유투버들 영 별루라 뭘볼까하던 중입니다
27. 저장
'24.5.30 2:14 PM
(58.232.xxx.4)
요즘 유튜브는 그냥 '난리법석' 세상 같았는데..
소개해주신 유튜버들 한번씩 살펴보고 싶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28. ㅇㅇ
'24.5.30 3:42 PM
(103.252.xxx.132)
잔잔한 유튜브 추천 감사 감사합니다
29. ㅇ
'24.5.30 4:53 PM
(61.80.xxx.232)
모르는 유튜버들이 진짜 많네요
30. ...
'24.5.30 5:09 PM
(39.7.xxx.136)
다 모르는 유투버네요
들어가 볼게요
31. 꺄
'24.5.30 5:29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차박차박 정말 미련곰탱이같은데 은근 매력있어요 ㅎㅎㅎ
미니멀 유목민도 빈성하게 하는데 일본배우자랑 미니멀
극단적이라...
32. ㅇㅇ
'24.5.30 7:52 PM
(112.170.xxx.197)
유명하지 않은 유튜브
감사합니다
33. ..
'24.5.31 12:13 AM
(59.12.xxx.45)
유튜브야말로 자기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확 갈리기 때문에 아무리 인기 많아도 내 관심사 밖이면 모르게 되는 것 같아요.
원글님이 추천하신 채널 중 들어본 게 하나도 없어요.
추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