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제가 그리 많이 변한지 잘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몸이 많이 작아졌다고해요.
그런데 전에 입었던 티셔츠를 보면서 내가 이렇게 큰옷을 입었었나하는 생각이 들어요.살빠지기 전에는 그옷 자체가 그렇게 크다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왜 옷이 커보이는 걸까요.
입었을때 큰거 말고 눈으로 볼때 왜 이렇게 옷이 큰가 이런생각이 들어요.
살빠지기 전에는 옷을 보며 그런생각이 안들었거든요.
사실 저는 제가 그리 많이 변한지 잘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몸이 많이 작아졌다고해요.
그런데 전에 입었던 티셔츠를 보면서 내가 이렇게 큰옷을 입었었나하는 생각이 들어요.살빠지기 전에는 그옷 자체가 그렇게 크다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왜 옷이 커보이는 걸까요.
입었을때 큰거 말고 눈으로 볼때 왜 이렇게 옷이 큰가 이런생각이 들어요.
살빠지기 전에는 옷을 보며 그런생각이 안들었거든요.
2키로만 빠져도 옷이 커지더라고요. 아, 내 몸이 작아진거죠. ^^
저 165인데.
7키로 빠진다면 우와.....바지 사이즈 2개 내려갈듯
가장 효과좋은 다이어트 맘고생으로 3키로 뺐습니다(일부러 뺀건 아니지만..) 키에서 -107정도 되니 쇄골뼈가 보입니다. 3키로난 빠져도 반팔티 입어도 느낌이 다른데 7키로는 몸전체 라인이 확연히 다릅니다. 많이 노력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