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이 없어져서
좋은 호텔 조식 뷔페를 가도 샐러드 과일 조금 먹고 땡.
위 크기가 작아졌나봐요.
여행 가면 맛집 찾아다니고 호텔밥 잘 먹어서 항상 2-3kg 늘었는데 그게 없어졌네요.
앉은 자리에서 집 김밥 두세줄 먹던 제가
이젠 김밥 한 줄이면 배가 불러요.
다이어트 한 달 59kg에서 56kg
오늘은 55.5kg 이네요.
50kg 까지 빼면 예전 옷 다 입을 거 같아요.
지금은 현재 불룩하던 배가 좀 들어가고 턱선이 살아났어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