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생으로 라오스에서 태어나
1994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온 쳉 새판 씨.
30년 분할 지급 대신 일시불로 받길 선택했는데
일시불로 실제 받는 돈은 1/3 수준인 5천8백억임.
복권을 사는데 돈을 보탠 친구와 당첨금을 반반 나눌거라함.
쳉 새판 씨는 2016년부터 8년째 암 투병 중으로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음.
당첨금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좋은 의사를 찾겠다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60045?sid=104
美 1조8천억원 복권당첨자 암투병 이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