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30 4:02 PM
(116.125.xxx.12)
반품해야죠
그걸 어떻게?
2. ....
'24.4.30 4:04 PM
(121.137.xxx.59)
주문한 분이 알아서 하시는거죠.
3. ...
'24.4.30 4:05 PM
(211.234.xxx.44)
이걸 여기서 물어보는것보다 남편이랑 의사소통이 중요할것 같아요. 많이 무거운데 이동이나 설치, 해체가 가능할지 남편없이 나혼자는 설치 이동힘들다 어필, 둘다 힘들다면 반품이 어떨지...본인이 매번 설치 해체하고 고집하면, 게다가 예민한 부분이면 그 정도는 알아서 하라싶을거 같고요.
4. ㅋㅋㅋㅋㅋ
'24.4.30 4:06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그냥 반품하세요.
여름시즌에는 파라솔 들고가도 그거 펼치려면 돈내야돼요.
자릿값 받아요.
비싸도 그냥 현지대여하는게 나아요.
1년에 몇번이나 쓴다고 사서 들고다니고 보관하고..
5. ....
'24.4.30 4:0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됩니다... 저런 건 이동 생각안하고 한 자리에 놔두고 사용하려고 구매하죠. 어휴...
반품하고 이제 주문 부탁하지 마세요.
저런 식으로 구매하는 게 반복되었다면 주문 부탁하고 원글님은 불평하고 취소하고 이런 상황이 계속 발생했다는 건데 남편은 기분 상하죠.
그냥 남편이 저런 부분 답없다는 거 인정하고.. 님이 주문하세요.
6. ...........
'24.4.30 4:07 PM
(110.9.xxx.86)
취소 하라 하시고 직접 주문 하세요..
7. ...
'24.4.30 4:07 PM
(121.65.xxx.29)
전 당연히 반품 하라고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빈정 상해 하는듯.
그래요. 장소마다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주차장과 모래사장이 가까운 곳도 있긴 하겠지요 =.=
8. 제가
'24.4.30 4:08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최선
1원글이가 부탁했다 (책임지세요)
2남편이 주문하거 취소안시킨다
(싸움 예방 )
3바닷가 까지 쇳덩어리 주문한 남편이
이고지게 한다(남편의 책임)
4 중요한 쇼핑은 원글이가 주문한다
남편에게 시킬거면 결과도 가타부타 입질
안한다
각자 자신의 결정에 겸손하게 책임을 다한다
9. ...
'24.4.30 4:08 PM
(211.234.xxx.44)
빈정상해있으면 너 화법 써보세요. 당신이 들고 설치하는게 힘들거 같아서 그런다 거기서 힘다쓰면 운전도 그렇고 노는것도 힘들지 않겠냐 이렇게요. 좋게좋게 얘기해보세요.
10. .....
'24.4.30 4:08 PM
(118.235.xxx.81)
그런걸래 빈정 상할꺼면
당신 혼자 옮기라고 하세요.
11. ㅇ
'24.4.30 4:08 PM
(116.42.xxx.47)
서로 예민하다면서요
어린이날 앞두고 분위기 싸하게 만들지 마시고
남편을 믿고 나두세요
안되면 베란다에 두고 올 여름 쓰면 돼죠 ㅜ
12. ....
'24.4.30 4:10 PM
(112.220.xxx.98)
무게가 그정도 되야 안날라가죠
님은 파라솔들고 남편분은 받침대 들고 가면 되겠네요
이왕산거 알차게 쓰세요
다들 부러워할꺼에요
13. ...
'24.4.30 4:14 P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파라솔만 들고 가면 저도 더 말을 안하겠지만...
파사솔+캠핑체어 3개...테이블1개...이것저것 아이 가지고 놀 장난감 및 먹거리...옷가지 짐들이랑
저희 집 캠핑 없어서 그 흔한 캐리어도 없음이요.
물론 앞으로 살 수도 있겠지만요 ㅋㅋㅋㅋㅋ
14. ...
'24.4.30 4:15 PM
(121.65.xxx.29)
파라솔만 들고 가면 저도 더 말을 안하겠지만...
파라솔+캠핑체어 3개...테이블1개...이것저것 아이 가지고 놀 장난감 및 먹거리...옷가지 짐들이랑
저희 집 캠핑 없어서 그 흔한 캐리어도 없음이요.
물론 앞으로 살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ㅎㅎ
15. 음
'24.4.30 4:15 P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13킬로 그렇게 무겁지 않아요.
과일 10킬로 생각해보세요 남자들 들을만한 무게입니다.
저희회사 20킬로짜리 판매물건이 있어서 압니다.
16. 그래요
'24.4.30 4:15 PM
(116.42.xxx.47)
아이들 위해 엄마 아빠가 힘 좀 쓰세요
덕분에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하면 되는거죠
여름방학때는 그거 가지고 계곡도 가시고
줄 시골 외가나 친가집 있으면 선심 쓰시고
남편분 기를 살려주세요
화목한 가정의 달 만듭시다
17. 근데
'24.4.30 4:17 PM
(116.42.xxx.47)
5월 바닷물 안차갑나요
18. ....
'24.4.30 4:19 PM
(112.220.xxx.98)
앞으로 캠핑 할 생각이시면
웨건하나 사세요 ㅎ
19. ...
'24.4.30 4:19 PM
(121.65.xxx.29)
애가 있어서 물놀이보단 모래사장에서 모래놀이 용으로 가요.
20. ...
'24.4.30 4:20 PM
(121.65.xxx.29)
선물받은 멀쩡한 웨건 쓰지도 않는데 몇 년째 짐만 된다고 남편이 일주일전에 당근에 팔았어요 ㅠ
21. .....
'24.4.30 4:27 PM
(210.148.xxx.53)
저 같으면 그거 옮길수 있겠냐 물어보고 옮길수 있다고 하면 별말 안할거 같아요. 13키로 그렇게 무거운가요?
그리고 애기들 키울때 원래 이것저것 많이 사니까... 저 같으면 웨건 하나 살거 같아요. 저희도 캠핑은 캠핑카 한번 해보고 불편해서 절대 안하는데 아이 물건들은 많이 사서 차에 싣고 다녔어요. 통발, 잠자리채, 축구공, 텐트, 돗자리, 모래놀이, 연, 아주 큰 물통(갯벌 같은데 가면 씻는 용도) 등등이요. 차트렁크 언제나 지저분했는데 아이 크고 나니 다 필요없어서 차는 깨끗해졌지만 그때 생각나면서 좀 시원섭섭하네요.
아이 어릴때 싸우지 말고 많이 놀러 다니세요. 짐 많으면 여러번 옮기시면 되죠. ^^
22. ooo
'24.4.30 4:47 PM
(106.101.xxx.200)
주문한 사람 그거 들고 바닷가에서 뛰고 구르고
지옥훈련시키세요 ㅋㅋㅋㅋㅋㅋ
23. ...
'24.4.30 5:07 PM
(39.125.xxx.154)
저라면 그냥 모자 쓰고 긴 팔 입고 놀라고 하겠지만
이미 산 거고 반품 싫다면 그냥 써야죠.
13킬로면 아빠가 한 번 더 갔다 오면 돼요.
근데 모래밭에서 왜건이 굴러가나요?
24. WhiteRose
'24.4.30 5:10 PM
(80.187.xxx.1)
남편분이 주문하신거는 발코니나 베란다에 두고 쓰는 주문하신거예요..날아가지 않게 13킬로 이상 되구요.
해변가에서 쓰는 건 엄청 가벼워서 마구 들고 다닐 수 있는건데 잘못 사신거죠..
해변가용은 모래안에 깃대처럼 꼽아서 쓰는거라 그렇게 안무거워도 되구요.
누가 13킬로 쇳덩이를 이고지고 해변으로 가나요..
25. WhiteRose
'24.4.30 5:16 PM
(80.187.xxx.1)
참고로 해변가용은 모래 안에 꼽아야 하기 때문에 파라솔 대 끝에 끝이 나사처럼 뾰족한거 부착하는거를 같이 주문하셔야 해요...그래야 모래 깊이 꼽아서 바람에 안날리거든요.
남편분이 주문하신 받침대는 마당이나 발코니 베란다에서
사용 하시구요
26. 그거
'24.4.30 6:22 PM
(118.235.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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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없으면 날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