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못 봤나요? 변호사 친구가 가족 수렵장이라는곳 문 어떻게 열은거에요?
거기 경비 없어요?
그리고 윤은성이 수렵총을 가지고 있는건 ㅇk 그건 신고하면 개인이 갖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경찰이 총기로 사람을 죽이는게 우리나라에서 가능해요? 저렇게 여러발 쏴서?
저러다 경찰 줄줄이 다 잡혀서 경찰 총장도 옷 벗을텐데?
기껏햐야 테이저건 아닌가요?
드라마니까 봐주자 여지껏 봤던거 아까워서 보고 있는데 점입가경이군요
저만 못 봤나요? 변호사 친구가 가족 수렵장이라는곳 문 어떻게 열은거에요?
거기 경비 없어요?
그리고 윤은성이 수렵총을 가지고 있는건 ㅇk 그건 신고하면 개인이 갖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경찰이 총기로 사람을 죽이는게 우리나라에서 가능해요? 저렇게 여러발 쏴서?
저러다 경찰 줄줄이 다 잡혀서 경찰 총장도 옷 벗을텐데?
기껏햐야 테이저건 아닌가요?
드라마니까 봐주자 여지껏 봤던거 아까워서 보고 있는데 점입가경이군요
이미숙 별장 들어갈때 같이 따라 들어갔겠죠
미행했으니까요
총기소유자는 다르지 않을까요?
테이저건으로 어떻게 총을 막겠어요
연기 잘하네요
수렵장에서 십수 발의 총격이 있었는데
윤은성 엄마는 왜 아무 소리도 못들었을까요?
총소리에 놀라서 뛰어나와 보겠구만.
경찰이 아들 죽었다고 하니 놀라고...
눈밭으로 상처도 있는 두명이 뛰어가는걸
차로 그렇게 오래가서 찾았단 것도 말이 안되고.
차로 밀고 총상 입히고. 진짜 말이 되게는 해야지
아예 슈퍼 히어로를 만드네요 ㅠ
돈 찾느라고 지하에라도 들어갔나 부죠..
이미숙 들어갈때 따라 들어갔다구요? 그때 이미숙 차랑 경호차량들 들어가고 문 닫히고 김수현 차에서 내려서 문 안으로 들어가고 변호사 친구 문 밖에 있었어요
진짜 여지껏 본게 아까워서 봤네요 400억짜리 막장드라마를 보다니...개연성 따위는 개나 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