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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소아 투석‘의사들 전원사직서..소아환자들 어떡하나요ㅜ

슬픔 조회수 : 15,569
작성일 : 2024-04-23 20:59:05

서울대병원 '소아 투석'의사들 

"사직 희망일은 8월 31일입니다"

"병원 옮기세요"

소아환자 부모들 걱정 근심 많겠어요ㅜㅜ

어린 아기부터 학생들까지 몸도 아픈데

병원도 많이 없나봐요

아이들은 살려야 하지 않나요

https://m.news.nate.com/view/20240423n07352

 

IP : 175.213.xxx.18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일이네요
    '24.4.23 9:03 PM (116.125.xxx.12)

    제딸도 8월초에 병원 잡혔는데
    대체 윤석열은 제대로 하는게 뭔지?

  • 2.
    '24.4.23 9:03 PM (211.217.xxx.96)

    참나 정부도 문제지만
    의사들도 너무하네

  • 3. ㅡㅡㅡㅡ
    '24.4.23 9:04 PM (61.98.xxx.233)

    사람 목숨 살리는게 의사 아닌가요?
    죽어가는 환자들 뻔히 두고 저게 무슨 짓?
    저런 의사들은 면허 박탈해야.

  • 4. 61.98
    '24.4.23 9:06 PM (116.125.xxx.12)

    면허박탈하면 최고 수준 의사 어디서 찾아요?
    환자가족 아닌분들은
    가만히 계세요

  • 5. 진짜
    '24.4.23 9:06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전시에도 목숨 내놓고 환자지키는게 의사인데
    진짜 의사 많이 뽑아야겠어요.
    20년간 정원동결이 이렇게나 큰 고통이 되는군요

  • 6.
    '24.4.23 9:08 PM (118.235.xxx.185) - 삭제된댓글

    이쯤되니 의사들이 무엇을 위해 저런 행동을 하나 싶습니다

  • 7. 의사들
    '24.4.23 9:08 PM (112.186.xxx.84) - 삭제된댓글

    정말 너무하네요.

  • 8.
    '24.4.23 9:08 PM (210.100.xxx.239)

    의사들도 너무하네 22222

  • 9. ...
    '24.4.23 9:08 PM (211.179.xxx.191)

    기사나 읽어보고 덧글을 다세요.

    저분들은 기피과 중에서도 기피과 지키던 분인데
    과로사 할거 같아 더 못 버티고 그만두는거라는데 면허박탈하라고 쉽게 욕하고 싶어요?

    게다가 소송리스크까지 감당할수 없다잖아요.

    이렇게 더 못버텨서 그만두는데도 피부미용하는 애들은 냅두고
    필수과 지키다 포기한다고 욕하면 저분들이 돌아올거 같아요?

    이런거 보면 누가 필수과 하겠어요?

  • 10. 22
    '24.4.23 9:10 PM (39.7.xxx.90)

    저분들은 기피과 중에서도 기피과 지키던 분인데
    과로사 할거 같아 더 못 버티고 그만두는거라는데 면허박탈하라고 쉽게 욕하고 싶어요?

    게다가 소송리스크까지 감당할수 없다잖아요.
    필수과 지키다 포기한다고 욕하면 저분들이 돌아올거 같아요?
    이런거 보면 누가 필수과 하겠어요?

    2222222

  • 11. 그런데
    '24.4.23 9:11 PM (223.38.xxx.244)

    일반 직장도 사직결정해도 후임자 구할 때까지는 일해주지 않나요?
    하물며 아픈 환아들을 두고 어찌 저럴수 있을까요. 믿겨지지가 않아요.
    이길여 총장이 전시때도 떠나지 않았다고 돌아오라던데

  • 12.
    '24.4.23 9:11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윗분들 논리라면 더 증원해야겠네요

  • 13. ...
    '24.4.23 9:11 PM (211.179.xxx.191)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88471?sid=102

  • 14. 이상하네
    '24.4.23 9:12 PM (211.178.xxx.164)

    8월말까지 근무 하겠다잖아요.

  • 15.
    '24.4.23 9:1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과로사할까봐 그만두는게 이유라면 증원하는게 맞는거네요

  • 16. ..
    '24.4.23 9:12 PM (118.235.xxx.76)

    필수과 교수들이 과로로
    쓰러지거나
    과중된일로 소송걸리면
    정부가 지켜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번 정부로 대한민국 필수과는 망했네요
    김윤 박민수. 역사에 남을듯

  • 17.
    '24.4.23 9:13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이렇게 더 못버텨서 그만두는데도 피부미용하는 애들은 냅두고
    필수과 지키다 포기한다고 욕하면 저분들이 돌아올거 같아요?

    어차피 국민들은 피부 미용 하는 애들은 의사로 보지도 않아요. 그래서 미용을 개방하라고 하는 거구요.
    필수가 의사들이 지원자도 너무 좋고 하니까 숫자를 대폭 늘린다는 거잖아요. 그만큼 국가 지원비도 늘어나겠죠.
    그런데 진짜 늘려야겠어요. 이런 일 있을 그 극소수가 그만둬버리니까 진짜 답이 없네

  • 18. 지금
    '24.4.23 9:13 PM (61.101.xxx.163)

    교수들 뼈갈아가면서일하는데 누가 후임으로 와요.
    교수들 과로사하는구만...
    그리고 저 교수들 그만두면..
    후학 양성이 안되는건데..그냥 면허취소시키라니..
    남일이라고 침 쉽게들 말하네요.

  • 19. 댓글수준이
    '24.4.23 9:13 PM (58.228.xxx.32)

    댓글수준보니 나라도 병원 떠나겠다

    짱깨보다 더한 국민수준

    윤거니가 국민 수준에 딱 맞는 대통이다

    자가치료할 준비들이나 하셔

  • 20. ..
    '24.4.23 9:14 PM (39.7.xxx.179)

    저분들은 기피과 중에서도 기피과 지키던 분인데
    과로사 할거 같아 더 못 버티고 그만두는거라는데 면허박탈하라고 쉽게 욕하고 싶어요?

    게다가 소송리스크까지 감당할수 없다잖아요.
    필수과 지키다 포기한다고 욕하면 저분들이 돌아올거 같아요?
    이런거 보면 누가 필수과 하겠어요?
    333

  • 21.
    '24.4.23 9:14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이렇게 더 못버텨서 그만두는데도 피부미용하는 애들은 냅두고
    필수과 지키다 포기한다고 욕하면 저분들이 돌아올거 같아요?


    어차피 국민들은 피부 미용 하는 애들은 의사로 보지도 않아요. 그래서 미용을 개방하라고 하는 거구요.
    필수과 의사들이 지원자도 너무 적으니까 숫자를 대폭 늘린다는 거잖아요. 그만큼 국가 지원도 늘어나겠죠.
    그런데 진짜 늘려야겠어요. 이런 일 있을 그 극소수가 그만둬버리니까 진짜 답이 없네

  • 22. ....
    '24.4.23 9:14 PM (211.179.xxx.191)

    단 두분이 지키던 과인데 욕하기 전에 다른 기사 보고 덧글들 다세요.

    정말 과로사까지 가야만 진정한 의사가 되는겁니까.
    이전에 했던 모든 일들은 다 없는게 되고요?

  • 23.
    '24.4.23 9:14 PM (223.38.xxx.244)

    이렇게 더 못버텨서 그만두는데도 피부미용하는 애들은 냅두고
    필수과 지키다 포기한다고 욕하면 저분들이 돌아올거 같아요?


    어차피 국민들은 피부 미용 하는 애들은 의사로 보지도 않아요. 그래서 미용을 개방하라고 하는 거구요.
    필수과 의사들이 지원자도 너무 적으니까 숫자를 대폭 늘린다는 거잖아요. 그만큼 국가 지원도 늘어나야겠죠.
    그런데 진짜 늘려야겠어요. 이런 일 있을때 그 극소수가 그만둬버리니까 진짜 답이 없네요.

  • 24. ..........
    '24.4.23 9:14 PM (218.158.xxx.166)

    아니..진짜 이상하잖아요.
    전문의 갈아넣어 병원 운영한다매요.
    그래서 증원하라구요.
    절대적인 수 늘리면 어려움이 좀 사라질 거잖아요.
    과로사할꺼 같다면서요?
    그래서 증원하라구요.
    여기에 소송 리스크 수가문제가 도대체 왜 나와요.
    그냥 이 기회에 국민 볼모로 잡고
    자기들 하고싶은 거 다하겠다는 거예요?
    의사들은?

  • 25. 116.125
    '24.4.23 9:14 PM (61.98.xxx.233)

    환자 가족이세요?
    댁이 뭔데 가만 있으라 마라에요?
    환자 가족인데 위급환자들 버리고 떠나는 의사들 지지하세요?
    의사가 뭐하는 사람들이에요?
    환자 버리는게 무슨 의사에요?

  • 26. 이미
    '24.4.23 9:15 PM (58.228.xxx.32)

    두분이나 과로사했는데

    거기에도 조롱새들 댓글이 참ᆢ

  • 27. ..
    '24.4.23 9:16 PM (118.217.xxx.155)

    지금이라도 병원에서 돈 더 많이 내고 인턴, 레지던트 말고 제대로 된 의사를 많이 고용하면 됨.
    병원 재단에서 그럴 의지가 없이 정부에서 해결해주기를 바라만 보니 해결이 안되는 거임.
    왜냐하면 그러면 재단 적자나서 망하는 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정부에서 1인당 25만원 줄 생각하지 말고 병원에 제대로 된 사람 고용하라고 재정을 지원해주면 됨.
    그런데 아무도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없음
    왜일까?

  • 28.
    '24.4.23 9:16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댓글 읽을수록 더 이상하네요
    극소수가 일해서 과로사가 우려된다면 증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29. ...
    '24.4.23 9:18 PM (211.179.xxx.191)

    그러니까 늘려도 대병에서 의사를 더 안뽑는다고요.
    수가가 안맞음.
    의사를 더 뽑아봐야 수지타산 안맞는데 뽑겠어요?

    포괄 수과제라 안된다니까요.

  • 30.
    '24.4.23 9:19 PM (211.234.xxx.244) - 삭제된댓글

    증원 2천명 감당할수있대요?
    증원 2천명해서 필수과 안가겠다면요?
    전문의까지 십여년인데 그사이는 누가 책임지나요?

  • 31. ..
    '24.4.23 9:19 PM (118.235.xxx.145)

    ㄴ 증원해도 필수과가지말라고
    정부가 고사 지내잖아요
    박민수 김윤이 요즘 내놓은 필수과 패키지 이런것들이. 프라이드 하나만으로 버티던 필수가 다 떠나게하고, 그나마 있던 교수진들도 탈진하고 있잖아요.

  • 32. ..
    '24.4.23 9:19 PM (211.178.xxx.164)

    냅둬요. 증원되면 다 해결된다잖아요.

  • 33. 의사..
    '24.4.23 9:20 PM (14.32.xxx.78)

    이 경우는 의사들이 너무 한거 아니예요 두분이 살인적인 스케쥴 감당하고 있다고 해요 근존적 대책없이 이천명 늘이는 것반대하는 거젆아요 많이 뽑아도 패닥하거나 병원 차리면 그만이예요 늘이는게 해결책이 아닌데 고집하니 의사표현 하는 거젆아요

  • 34. .......
    '24.4.23 9:20 PM (218.158.xxx.166)

    아니. 의사가 늘어나면 전체 의사 수임료가 낮아질 거 잖아요.
    공급이 많아지니까.
    그럼 지금보다 적은 비용에 더 많은 의사를 고용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자기들 수임료 낮아지니까 의사들이 들고 일어나는 거잖아요.

  • 35. 멍청한 ㅉㅉ
    '24.4.23 9:22 PM (58.228.xxx.32)

    전문의가 부족한 거에요? 아니잖아요

    전문의따면 뭐해요

    병원에서 고용을 안하잖아요

    싼 전공의 노동력을 대신 쓰느라고

    일본 미국 병원은 전문의가 90% 인데

    썩을 한국은 전공의 90% 라 잖아요

    없는게 아니라 고용을 안한다구요

    조롱새 여러분

  • 36. ..
    '24.4.23 9:22 PM (39.7.xxx.67)

    ㄴ이런식으로 2천이 아니라, 2만증원해도
    필수과 망한다고, 서울대에서 설명문 낸거 봤어요
    증원만해서 되는거면, 영국 같은 나라는 그렇게 의사기 많다는데 왜 비응급 수술을 18개월씩이나 기다리나요.

  • 37. ...
    '24.4.23 9:22 PM (211.179.xxx.191)

    그러니까 그 낮은 수임료에 소송리스크에 수지타산 맞추려면 살안적 스캐쥴을 누가 합니까.

    나가서 개인병원에서 페닥으로 일하는게 소송도 안걸리고 돈도 더 벌텐데요.

  • 38. 멍청한 ㅉㅉ
    '24.4.23 9:24 PM (58.228.xxx.32)

    이번에 대학병원들 다 망하고나면

    무엇부터 잘못됐는지 첫단추구멍부터

    찾아야 할 거에요

  • 39. 증원
    '24.4.23 9:24 PM (61.101.xxx.163)

    이 문제가 아니라고..
    병원이 돈이 안되니까 저런 과 고용 안한다고..
    그러니 값싼 전공의로 대학병원 돌린다고..
    왜 돈이 안되냐? 수가가 원가에도 못 미친다고.
    그럼 댁들이 그렇게 원하는 증원 빵빵하게 해서 전문의들 빵빵하게 병원에서 쓰려면 돈을 줘야된다고.. 건보 올리거나 민영화해서 돈 많이 주면 된다고.
    결국은 돈이라고. 그런데 의사 증원 바라는 사람들, 내주머니에서 돈 나가는거 다 싫잖아요..
    그러니 돈미새라고 의사 욕하는거고.
    돈이 최고라는 대한민국에서 의사들한테는 사명감 타령이나 하면서 필수과에 돈좀쓰라는데 정부나 국민이나 모른체하다가 결국은 목줄 더 옥죄다가 이꼴난거구만..아직도 의사탓하는 사람들은 진짜 돈미새 한국의사들,특히 대학병원 가지마세요들. 저것들 환자버리고 나가는것들이니까요..

  • 40. 이러니
    '24.4.23 9:24 PM (223.38.xxx.62)

    나가서 개인병원에서 페닥으로 일하는게 소송도 안걸리고 돈도 더 벌텐데요

    비필수과 수가를 낮춰야 해요. 실비장사도 막아야 하고

  • 41. 노이해
    '24.4.23 9:25 PM (182.217.xxx.174)

    아니..진짜 이상하잖아요.
    전문의 갈아넣어 병원 운영한다매요.
    그래서 증원하라구요.
    절대적인 수 늘리면 어려움이 좀 사라질 거잖아요.
    과로사할꺼 같다면서요?
    그래서 증원하라구요.
    여기에 소송 리스크 수가문제가 도대체 왜 나와요.
    그냥 이 기회에 국민 볼모로 잡고
    자기들 하고싶은 거 다하겠다는 거예요?
    의사들은? 22222222222222

  • 42. ...
    '24.4.23 9:26 P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대체 인력이 없다는게 의사수를 늘려야한다는 반증이죠
    필수과를 안가면 그에 대한 대체방안도 같이 만들어야지
    그 이유를 대면서 우기기만하고
    인원도 안늘리고 필수과도 안간다면
    인원수 늘리고 필수과 안가는게 낫겠어요
    어차피 다른과간다해도 별 메리트 없어지는 시장되는거니...
    알아서들하겠죠
    지금 우기는건 좁은 시장 어차피 필수과 안갈텐데 우리 밥그릇만 나눠먹는꼴이니 싫다 그거고 거기서 또다른 문제점이 생기면 뭐 지금과 같겠어요?? 세금이 많이나가거나 그러면 뭐든 또 바뀌어가겠죠

  • 43. 뭐라는지
    '24.4.23 9:27 PM (14.32.xxx.78)

    대학병원 가보고 댓글다나요? 애초에 전공의 전문의 하는 일이 달라요 전공의를 전문의로 대채???? 어떤 전문의가 밤새소 새벽에 나와 환자들 드레싱하고 주사 놓고 하나요? 같은 논리면 대학 조교 어뵤애고 조교가 하는일 교수들이 다 하면 되겠네요 애초에 하는 업무가 다른데 뭐라는지 전문의 중심으로 바꾸면 수련은 어디서해요? 앞뒤안맞는 말로 중원 찬성 작작하길.

  • 44. 망하면
    '24.4.23 9:27 PM (58.228.xxx.32)

    대학병원들 망하면

    건보도 망하고

    당연히 민영화 얘기 나올꺼고

    조롱새들 증액된 보험료 잘 납부해

  • 45. ㅎㅎ
    '24.4.23 9:29 PM (223.38.xxx.88)

    왜 돈이 안되냐? 수가가 원가에도 못 미친다고.


    지나가는 멍멍이가 웃겠어요 수가가 원가에 못 미쳐서 우리나라 의사들이 망해가나요?
    참 이상하네.
    원가에도 못 미치는 직업을 갖겠다고 의대 광풍이 부는 건 설명 좀 해보실래요?

  • 46. ..
    '24.4.23 9:29 PM (14.32.xxx.89)

    의사들 이기심이 최악입니다
    끝까지 밥그릇만 지키겠다는 이기주의군요
    나라의사숫자도 지네 맘대로야 아주

  • 47. 정년
    '24.4.23 9:30 PM (58.182.xxx.95)

    윤석열이 주범인데..
    저걸 못 끌어내리니..
    200석 안돼 얼마나 기함했는데..
    아 대한민국...

  • 48. 이상하네
    '24.4.23 9:30 PM (211.178.xxx.164) - 삭제된댓글

    의사들을 왜그렇게 미워해요? 저 분들 살인적인 스케줄 감당하고 있다는거 안보이세요?

  • 49. 그래 조롱새들
    '24.4.23 9:31 PM (58.228.xxx.32)

    ㄴ자가치료 준비나 해

  • 50. ..
    '24.4.23 9:33 PM (211.178.xxx.164)

    댓글들 보니 망했네요..

  • 51. 333
    '24.4.23 9:34 PM (175.223.xxx.133)

    아니..진짜 이상하잖아요.
    전문의 갈아넣어 병원 운영한다매요.
    그래서 증원하라구요.
    절대적인 수 늘리면 어려움이 좀 사라질 거잖아요.
    과로사할꺼 같다면서요?
    그래서 증원하라구요.
    여기에 소송 리스크 수가문제가 도대체 왜 나와요.
    그냥 이 기회에 국민 볼모로 잡고
    자기들 하고싶은 거 다하겠다는 거예요?
    의사들은? 33333

  • 52. ..
    '24.4.23 9:34 PM (118.235.xxx.142)

    의대광풍은 피부과 때문이라면서요?
    피부과는 개인돈 내고, 치료 받는거고


    지금 원가도 못받고 일하다 쓰러질꺼 같은 분들은 필수의료 라구요. 박민수 김윤이 10여년전구터 망친.

  • 53. ...
    '24.4.23 9:35 PM (106.101.xxx.92)

    의사들도 너무하네3333

    그래도 생명은 살려야죠. 생명 담보로....ㅜㅜ

  • 54. ...
    '24.4.23 9:35 PM (211.179.xxx.191)

    다들 건강하신가봅니다.

    계속 그렇게 건강하세요.

    말을 해줘도 못알아먹는건 답이 없죠.

  • 55. 이 상황이
    '24.4.23 9:36 PM (61.101.xxx.163)

    재밌는 사람 아니면 유튜브 몇개만 찾아봐도 뭐가 문제인지 알텐데...
    그저 증원증원 주문처럼 외치는 용산이나 일부 국민들이나...
    용산이 결국은 다 말아먹는구나...
    벌써 국민연금도 말 나오던데..

  • 56. ..
    '24.4.23 9:37 PM (211.178.xxx.164)

    과로사 각오하고 진료하라고요? 의사는 죽어도 됩니까? 이러니 필수과 가지말라는 얘기가 나오죠.

  • 57. ..
    '24.4.23 9:42 PM (118.217.xxx.155)

    애초에 인턴,레지던트를 노예처럼 부려서 병원 운영하면 안되는 거임.
    지금 이대 마곡병원이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 인턴,레지던트 수가 적어 지금 사태에서 자유로움. 그래서 지금 거기 수술방이 풀로 돌아가는 중 임.
    재단에서 지원하고 시스템을 만들면 충분히 가능함.
    그런데 기존 병원들에서는 바꾸려고 하지 않음.
    노예 싸게 고용 가능한데 굳이?
    바꾸려면 돈 드는데 굳이?
    나라에서 지원해줄 것도 아닌데 굳이?
    ㅂ이게 윤정부가 쏘아올린 작은 공임...

  • 58. 화난다
    '24.4.23 9:43 PM (117.111.xxx.199)

    의사들 아이들 목숨을 인질로 협박하나요?

  • 59. 우리아이
    '24.4.23 9:51 PM (203.229.xxx.14)

    신장이슈 있을때 투석해주셨던 고마운 쌤이시네요. 정말 속상해 미칠것 같네요 ㅠㅠ

  • 60. .?
    '24.4.23 9:54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아니..진짜 이상하잖아요.
    전문의 갈아넣어 병원 운영한다매요.
    그래서 증원하라구요.
    절대적인 수 늘리면 어려움이 좀 사라질 거잖아요.
    과로사할꺼 같다면서요?
    그래서 증원하라구요.
    여기에 소송 리스크 수가문제가 도대체 왜 나와요.
    그냥 이 기회에 국민 볼모로 잡고
    자기들 하고싶은 거 다하겠다는 거예요?
    의사들은?

    -----------
    모르면 좀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가요.
    2천명 아니라 2만명 증원해도 소아과,산부인과 갈사람없으니 증원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소아과,산부인과전문의 안 부족해요.
    그 전문의들이 병원운영해봤자 적자나고 끽하면 소송걸리니 피부미용의사하는 것 뿐이랍니다.

  • 61. ..
    '24.4.23 10:03 PM (118.217.xxx.155)

    중소기업에 고학력자들이 안가니 서울대 입학정원을 2배로 늘리자는 거랑 비슷한거죠...

  • 62. ㅇㅇ
    '24.4.23 10:12 PM (112.157.xxx.143)

    절대수 증원하고 수가조정 미용시장 개방하던 조치취하면 점점 기피과 안가고 못배기지
    증원문제가 아니다웅앵 안먹혀요
    정부나 의사나 못돼쳐먹었어요

  • 63. 맞아요
    '24.4.23 10:17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둘 다 못돼쳐먹었어요
    환자들만 죽어나네요 ㅠ

  • 64. ........
    '24.4.23 10:23 PM (61.255.xxx.6)

    절대수 증원하고 미용시장 개방하면
    그래도 의사들이 기피과 안가고 그냥 의사면허 버리나요?
    여기에 필수과 지원 더 하고 이럼 되는 거 아닌가?
    차라리 그래 증원은 우리소관이 아니니 해라
    대신 필수가 증원 꼭 해달라 이랬음
    국민들 여론이 이렇게 의사 싫어하겠냐구요.
    사람들을 바보로 보나.

  • 65. 미친
    '24.4.23 10:27 PM (116.37.xxx.82)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의사편 못들죠.

  • 66. ..
    '24.4.23 10:28 PM (39.7.xxx.68)

    김윤이 그랬잖아요. 6개월 기다리라고
    박민수는 전세기 띄운다고하고
    지들은 서울대병원 vip로 갈꺼면서

    의사 많은 영국이나 oecd국가들
    영국만해도 비응급수술 18개월ㅈ기다린다는데

    영국이나 oecd 국가들에 있는 의사들은
    환자를 내팽게친건가요?

    그동안 한국 의사들이 oecd무시하고 너무 열심히 일했었군요

  • 67. ..
    '24.4.23 10:32 PM (39.7.xxx.34)

    61.255.xxx.6
    ㄴ그동안 수도 없이 얘기했죠
    박민수 김윤이 포괄수가 만든 이후에도
    얘기하는거 어떤 언론도 내보내지 않고,
    김윤 박민수 책임지지도않고,
    총선전에 5일만에 2천 이렇게만 내보내는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 68. ...
    '24.4.23 10:34 P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피부미용가서 보톡스나 놓고ㅠ점이나빼주는게 돈을 훨씬많이벌고 거저먹으니 다수다 거기로 빠지니 실제 목숨에관련된 필수과 안가는거죠. 피부미용에 돈버는거에 대책마련하고 필수과 수과 올려주고 보험 개인부담금 높이고 의료사태책임있는실손보험도 손봐야할듯요. 다떠나 숫자로도 의사수를 늘리는건 필요하대요. 나중에 하면 골든타인놓친다고 하네요. 의사들도 너무 기고만장한태도에 실망이네요

  • 69. ..
    '24.4.23 10:38 PM (118.235.xxx.185)

    의대광풍은 피부과 때문이라면서요?
    피부과는 개인돈 내고, 치료 받는거고


    지금 원가도 못받고 일하다 쓰러질꺼 같은 분들은 필수의료 라구요. 박민수 김윤이 10여년전구터 망친.
    2222

  • 70.
    '24.4.23 10:55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하늘이 안무섭나
    천벌받을 인간들

  • 71. 다들
    '24.4.23 11:12 PM (124.54.xxx.37)

    참 나빠요 자기네들이 필요하니 일하라고 하면서 과로사하게끔 하는 의사들의 환경에는 일도 관심없고 그냥 의사는 그러면 안된다 너무한다 이러고만 있네요 진짜 대학병원교수들 전공의들이 님들의 노예입니까? 자기들은 주4일일하고싶다면서 며칠밤을 새면서 최저시급도 다 못받는 전공의들은 그러는게 마땅하다하고..
    진짜 나쁜건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이에요

  • 72. 제말이그말
    '24.4.23 11:13 PM (118.235.xxx.88)

    지금이라도 병원에서 돈 더 많이 내고 인턴, 레지던트 말고 제대로 된 의사를 많이 고용하면 됨.
    병원 재단에서 그럴 의지가 없이 정부에서 해결해주기를 바라만 보니 해결이 안되는 거임.
    왜냐하면 그러면 재단 적자나서 망하는 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정부에서 1인당 25만원 줄 생각하지 말고 병원에 제대로 된 사람 고용하라고 재정을 지원해주면 됨.
    그런데 아무도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없음
    왜일까?222222222

  • 73. 제말이그말
    '24.4.23 11:15 PM (118.235.xxx.88)

    사실 인턴 레지던트도 많이 뽑긴 해야죠 그들이 수련을 받아야 제대로 된 의사들이 많이 생기니까. 필수과 전공의 지원안한다 뭐라하기전에 그들이 수련끝나면 갈수있는 대형병원일자리나 국가지원해서라도 늘리던가.맨날 두세명으로 돌려막기하니 그들은 일년 삼백육십오일 대기조해야합니까?

  • 74. ...
    '24.4.23 11:52 PM (14.42.xxx.13)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된 의사를 고용하려면
    대병에서 그에 맞는 임금 줘야 할테고
    그 돈이 건보료에서 나가야 할 돈인데
    그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건보료가 천정부지로 오르던가
    민영화로 가는 수 밖에 없다는데도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이 있네요
    박민수 김윤의 정책이 필수과 죽인건 맞다고 봅니다

  • 75. 하긴
    '24.4.24 12:37 AM (124.60.xxx.9)

    전부 한명두명 뽑아서
    하나그만두면 끝나는 식이네...
    필수과에 기피과, 거기다 정교한기술요하니 오래오래 근무해야 제대로 해내는 그런 과들.

  • 76. ...
    '24.4.24 12:44 AM (106.101.xxx.185)

    윤석렬은 사태를 이렇게 악화시켜놓고 도대체 뭐하고 자빠져있답니까?
    잘돌아가던 의료 뭣하러 벌집쑤셔서 이지경으로 만드는지 ㅉㅉㅉ
    제대로 못할거 같으면 시작도 말았어야죠
    국민들 엿먹이는게 취미인가
    의대정원늘리는게 뭐가 그리 급하다고 이 난리인지 에휴..

  • 77. 버티다가 사망
    '24.4.24 1:13 AM (125.246.xxx.15)

    무리하게 일하고, 환자 생각해서 못 떠나서 버티다 죽었잖아요. 지금 대학병원에 남아 있는 교수들.. 모두가 비슷한 상황이구요. 대학병원 교수로 남았던 그분들은 젤 실력좋은 의사들이 돈이 아니라 사명감으로 그 자리에 있는거구요.
    일못하는 정치인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난리친 어마어마한 결과입니다.

  • 78. ..
    '24.4.24 1:35 AM (211.108.xxx.66)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편하게 수련도 안 받고 지낸 일반의는 아무 타격 없는데
    사명감 하나로 기피과 선택하고
    성심껏 환자 돌보던 의사들 도저히 못 버텨
    사직한다니 욕하는 사람들...저라도 그만 두겠어요.
    서울대 교수 자리 까지 가기까지
    노력도 많았을터인데 오죽하면 그만둘까요...

    정부가 낙수 효과 운운하며
    필수과 덜 떨어진 취급할때 제가 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서울대는 유독 더 인기과 그런 거 상관 없이
    성적 좋아도 필수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젠 그런 자부심 있는 선택도 안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이번에 정부가 한 행동 중에 필수과 낙수 효과
    운운이 카데바 수입과 더불어 절대 해서는 안될
    발언이었다 생각해요.

  • 79. ….
    '24.4.24 4:20 AM (121.162.xxx.234)

    당장 외국의사 데려오고 전세기 띄워라

  • 80. ..
    '24.4.24 7:18 AM (118.235.xxx.88)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편하게 수련도 안 받고 지낸 일반의는 아무 타격 없는데
    사명감 하나로 기피과 선택하고
    성심껏 환자 돌보던 의사들 도저히 못 버텨
    사직한다니 욕하는 사람들...저라도 그만 두겠어요.
    서울대 교수 자리 까지 가기까지
    노력도 많았을터인데 오죽하면 그만둘까요...

    정부가 낙수 효과 운운하며
    필수과 덜 떨어진 취급할때 제가 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서울대는 유독 더 인기과 그런 거 상관 없이
    성적 좋아도 필수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젠 그런 자부심 있는 선택도 안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이번에 정부가 한 행동 중에 필수과 낙수 효과
    운운이 카데바 수입과 더불어 절대 해서는 안될
    발언이었다 생각해요.22222222

  • 81. ..
    '24.4.24 7:23 A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애초에 인턴,레지던트를 노예처럼 부려서 병원 운영하면 안되는 거임.
    지금 이대 마곡병원이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 인턴,레지던트 수가 적어 지금 사태에서 자유로움. 그래서 지금 거기 수술방이 풀로 돌아가는 중 임.
    재단에서 지원하고 시스템을 만들면 충분히 가능함.
    그런데 기존 병원들에서는 바꾸려고 하지 않음.
    노예 싸게 고용 가능한데 굳이?
    바꾸려면 돈 드는데 굳이?
    나라에서 지원해줄 것도 아닌데 굳이?
    ㅂ이게 윤정부가 쏘아올린 작은 공임...2222222

    의사들이 문제가 아니라 대형병원들이 필수과 전문의고용을 늘려야하는게 관건입니다 그런게 선행이 되어야 필수과 전공의도 지원하고 늘어나죠.그러고난뒤에야 증원의 필요를 돌아봐야하는겁니다.앞뒤가 바뀌고 정작 해야할 일은 내팽개치고 있는데 무조건 의대입학생만 늘리라는데 찬성하고 낙수효과운운하니..ㅉ

  • 82. ㅇㅇ
    '24.4.24 7:53 AM (211.221.xxx.248)

    어차피 여기까지 왔으면 어느나라는 간호사가 하는
    미용개방 빨리하여
    일반의 수입이 대기업 과장급으로 낮아지면
    그제야 필수과로 돌아오겠네요

    서로 협상할 생각 없으면 빨리 미용개방이라도 하길

  • 83. 모네81
    '24.4.24 8:01 AM (106.240.xxx.114)

    편하게 수련도 안 받고 지낸 일반의는 아무 타격 없는데
    사명감 하나로 기피과 선택하고
    성심껏 환자 돌보던 의사들 도저히 못 버텨
    사직한다니 욕하는 사람들...저라도 그만 두겠어요.
    서울대 교수 자리 까지 가기까지
    노력도 많았을터인데 오죽하면 그만둘까요...

    정부가 낙수 효과 운운하며
    필수과 덜 떨어진 취급할때 제가 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서울대는 유독 더 인기과 그런 거 상관 없이
    성적 좋아도 필수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젠 그런 자부심 있는 선택도 안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이번에 정부가 한 행동 중에 필수과 낙수 효과
    운운이 카데바 수입과 더불어 절대 해서는 안될
    발언이었다 생각해요.33333

  • 84. 진짜
    '24.4.24 8:03 AM (182.214.xxx.17)

    평균 국평오라더니
    의료 수가 안맞아서 대병에서 전문의 안뽑는다고요
    아직도 의사수 늘리라는 사람은 병신인가 싶네

    니가 치킨집하는데 닭 팔때마다 적자면 직원 뽑아요? 안뽑아요?
    결국 가게 접거나 업종 바꾼다고요

  • 85. 진짜
    '24.4.24 8:04 AM (182.214.xxx.17)

    치킨 만드는 지원자가 늘면 뭐해요 팔때마다 적자고
    닭이 덜익었네 치킨튀김이 적네 소보원 고발하겠네 맘까페 올리겠네 국민신문고 올리겠네 해대는거랑 같은상황 이해가요?

  • 86. ㅎㅎ
    '24.4.24 8:06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평균 국평오라더니
    의료 수가 안맞아서 대병에서 전문의 안뽑는다고요
    아직도 의사수 늘리라는 사람은 병신인가 싶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대 광풍이 보는데 대한민국 수험생과 그 부모들은 바보에요?ㅎㅎㅎ

  • 87. ㅎㅎ
    '24.4.24 8:07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평균 국평오라더니
    의료 수가 안맞아서 대병에서 전문의 안뽑는다고요
    아직도 의사수 늘리라는 사람은 병신인가 싶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대 광풍이 부는데 대한민국 수험생과 그 부모들은 바보에요?ㅎㅎㅎ

  • 88. ㅎㅎㅎ
    '24.4.24 8:09 AM (223.38.xxx.200)

    의대광풍은 피부과 때문이라면서요?
    피부과는 개인돈 내고, 치료 받는거고


    문을 열고 나가보세요
    병 의원이 다 피부과만 있어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ㅎㅎ
    그 피부과 외에 모든 의사들은 다 뭔가 이하여서 적자로 진료하고 있는 거에요?

  • 89. 굥은
    '24.4.24 8:21 AM (221.150.xxx.104)

    진짜 대단하네요. 이년만에 전방위적으로 나라를 골로 보내네 ....
    솔직히 총선때문에 갑자기 2000명 증원 얘기 나온거잖아요. 빨리 끌어내려야 하는데..
    니러다 나라 망하겠어요

  • 90.
    '24.4.24 8:27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의료수가 어쩌고 하는 인간들
    그럼 의사들은 그동안 그 의료수가 올리려고 지금같은 집단행동 한적 있음? 철저히 지들 이익대로 움직이면서 이제와서 의료수가 타령 우습네 지금하는 행동보니 벌써 올리고도 남았겠구만

  • 91. 00
    '24.4.24 8:40 AM (211.43.xxx.2)

    이번 사태로 왜 필수과 기피하는지 이유를 알았어요. 의료개혁이란게 의사 인원수가 문제가아니라 이런 불합리한것들을 개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의사수 늘리면 기피과를 지원하는게 아니라 이러다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걱정이 됩니다.
    제발 정부는 의사증원에 연연해 하지말고 일단 유예시키고 증원과 개혁을 위한 대책위를 의사 교수 시민 전공의 의견을 종합해 계획있게 추진했음 합니다.

  • 92. ㅇㅇ
    '24.4.24 8:47 AM (211.221.xxx.248)

    협상할 생각 없으면 빨리 미용개방하고
    일반의가 가져가는 혜택을 다 없애야지
    아니면 협의라도 하던가

    의협쪽에서 협의 안한다하고 돌이킬수 없는 강이라면
    빨리 일반의 혜택을 다 무너뜨려라

  • 93. 무식
    '24.4.24 8:48 AM (223.38.xxx.20)

    의사수를 늘리는게 무슨 해결책인 줄 아시는 분들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요->그럼 돈을 더 찍어내면 되잖아요!
    거의 이런 사고같아요,

  • 94. ㅇㅇ
    '24.4.24 8:50 AM (211.221.xxx.248) - 삭제된댓글

    의사가 무슨 기축화폐 급인줄 아는 인간들

    의사들이 기득권잡고 지금까지 증원 안늘리겠다 하니 유지가 된거지

  • 95. ㅇㅇ
    '24.4.24 8:51 AM (211.221.xxx.248) - 삭제된댓글

    의사가 무슨 기축화폐 급인줄 아는 인간들

    의사들이 기득권잡고 지금까지 증원 안늘리겠다 하니 유지가 된거지

  • 96. ㅇㅇ
    '24.4.24 9:00 AM (118.235.xxx.41)

    의사가 무슨 기축통화 급인줄 아는 인간들

    의사들이 기득권잡고 지금까지 증원 안늘리겠다 하니 유지가 된거지

  • 97. ㅋㅋㅋ
    '24.4.24 9:03 AM (211.243.xxx.169)

    진짜 댓글들 수준 보니
    우리나라에 소아신장의사는 사치였어요. 사치.

    그냥 한약 드시던지 천공한테 가서 제사 지내는게 낫겠음

    필수의료 수가를 높히면 이 모든 문제가 한큐에 해결되죠
    정말 한큐에 해결됨
    증원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음
    필수의료 수가가 올라가면 지방병원에서도 고용하죠

    그걸 안하겠다는 거잖아요
    우크라이나에 퍼준 돈으로 수가 올려주면 되겠구만
    해외에는 생색용으로 엄청 퍼주면서 필수 의료 수가는 안 올리는 거

    ㅋㅋㅋ
    그러면서 언론플레이

  • 98. -----
    '24.4.24 9:11 AM (106.101.xxx.136)

    저분들은 진짜 욕하지 마세요.
    본인 아파도 병원한번 못갈정도로 갈아넣어 일해온 분들이예요.

    저분들 월급 올려달라고 저러시는것 아니예요.
    저수가와 소송리스크가 해결안되면
    의사 몇천명을 늘려봐야 기피과는 점점 줄어든다는게
    너무 명확하니 저러시는거예요.

    비난하고 증원만으로 해결될문제가 아니예요.

  • 99. 000
    '24.4.24 9:24 AM (118.45.xxx.172)

    중소기업에 고학력자들이 안가니 서울대 입학정원을 2배로 늘리자는 거랑 비슷한거죠...222222222222222222

  • 100. ...
    '24.4.24 9:36 AM (152.99.xxx.167)

    댓글보니 개업의 역할과 종합병원 필수과 역할 구분 못하는 분도 있네
    이러니 숫자만 늘이면 해결되는줄 알죠

  • 101. 소아환자 만큼은
    '24.4.24 9:4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간호사들이 어떻게든 지키겠지요

    간호사법 거부권까지 행사했던 석열이가
    상황이 심각해지니 PA 간호사를 조속히 법제화 하겠다는 지경이니..

  • 102. ..
    '24.4.24 9:59 AM (24.36.xxx.87)

    이와중에도 원가만도못한 수가 타령하네 ㅋㅋㅋㅋㅋ 의사 고용하면 원가가 안맞는다는 거 이제 원가계산에 지네 인건비 수억씩 쳐박느라고 높아졌다는 거 인정한다는 건가? 안그래도 저출산 고령화로 건보 망하는 거 기정사실인데 니들은 도대체 근로자월급의 몇배를 더 쳐먹어야 수가타령을 그만둘까.

  • 103. 소아과
    '24.4.24 10:30 AM (210.222.xxx.250)

    뿐 아니라 지금 병원난리에요 기존 암환자들도 진료밀리고..전 수술끝나고 항암이라 밀리진않는데 응급실도 제대로
    안돌아가는듯.지금 아프심 안되요..건강 잘 지키세요

  • 104. 암튼
    '24.4.24 10:39 AM (125.128.xxx.139)

    의사들은 노양심임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질 마든가
    차라리 투명하게 돈이 우선이다 돈없이 우린 일안한다 돈선서 하시라고요

  • 105. ....
    '24.4.24 11:38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신기한게 소아투석수가가 성인 투석수가랑 같다네요.

  • 106. ....
    '24.4.24 11:40 AM (211.218.xxx.194)

    근로자 월급 몇배를 더 쳐먹냐니
    ------------------------------------------------------------------------------
    주사바늘 꽂아서 투석기 돌리면 그까이꺼 간호사들이 하면되는 일인데
    의사 월급 많이 줄려고 투석은 의사만 하게 해주는 특권인줄 아시죠?

    투석하다가 심장마비오는 일도 흔합니다.
    그리고 저사람들 인건비가 수억이 아니에요.

    말투에 인격나와요.

  • 107. ...
    '24.4.24 11:49 AM (116.120.xxx.10) - 삭제된댓글

    진짜 의대증원 찬성하는 사람들 뇌구조가 의심스럽네!
    딱 국민수준이 이러니 저런 창녀 나부랭이가 나라를 쥐락펴락 하고 있지.

    용산 관저옆에 혜민서 하나 차려놓고 한무당 불러다가 진료 밭

  • 108. 그냥 국민수준이...
    '24.4.24 12:00 PM (116.120.xxx.10)

    용와대 옆에 혜민서 차려놓고 진료 받으세요!

    의대증원 2000명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보듯 뻔한데 악의에 차서 댓글 다는건가.
    의료보험료 5배 올라도 끄떡없는 재력이 있지요???

  • 109. ...
    '24.4.24 12:47 PM (118.221.xxx.45)

    저분들은 기피과 중에서도 기피과 지키던 분인데
    과로사 할거 같아 더 못 버티고 그만두는거라는데 면허박탈하라고 쉽게 욕하고 싶어요?

    게다가 소송리스크까지 감당할수 없다잖아요.
    필수과 지키다 포기한다고 욕하면 저분들이 돌아올거 같아요?
    이런거 보면 누가 필수과 하겠어요?

    222222222222




    거기다 얼마나 조롱하고 조리돌림하고, 수사한다 협박하고...
    서로가 갈때까지 간거죠...

  • 110. ..
    '24.4.24 1:05 PM (39.7.xxx.194)

    중소기업에 고학력자들이 안가니 서울대 입학정원을 2배로 늘리자는 거랑 비슷한거죠...

    22222

  • 111. ,,,
    '24.4.24 1:06 PM (24.4.xxx.71)

    피말리며 노예생활하는 전공의 과정 없이 동네에 미용관련 병원 열어서
    떼돈 버는 의사는 괜찮고 남들이 기피하는 과에 열정으로 지원하고
    수련 받는 전공의들은 이기적이고 못됐나요?
    윤거니천공이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이 사단을 만든거 안보여요?
    의대 증원을 이천공 이름 따서 그 따위로 합니까?
    딸이 외과라서 전공의 과정 그리고 그 후에도 얼마나 치열하게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지 알기에 의사들 욕만 하는 무지한 사람들
    한 번 당해 보라고 하고 싶은 마음에 절로 납니다

  • 112. ..
    '24.4.24 1:09 PM (39.7.xxx.114)

    편하게 수련도 안 받고 지낸 일반의는 아무 타격 없는데
    사명감 하나로 기피과 선택하고
    성심껏 환자 돌보던 의사들 도저히 못 버텨
    사직한다니 욕하는 사람들...저라도 그만 두겠어요.
    서울대 교수 자리 까지 가기까지
    노력도 많았을터인데 오죽하면 그만둘까요...

    정부가 낙수 효과 운운하며
    필수과 덜 떨어진 취급할때 제가 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서울대는 유독 더 인기과 그런 거 상관 없이
    성적 좋아도 필수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젠 그런 자부심 있는 선택도 안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이번에 정부가 한 행동 중에 필수과 낙수 효과
    운운이 카데바 수입과 더불어 절대 해서는 안될
    발언이었다 생각해요
    5555

    자부심으로 하던 필수과가
    모두 피부과로 가겠네요

  • 113. 의사도
    '24.4.24 1:19 PM (118.235.xxx.254)

    아니면서 증원반대하는 의사들 프레임에 낚여서 정부에 태클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의사들의 국민생명담보로하는 저딴 협박이 먹히네요 증원정책 굽히지않고 끝을봐서 저딴 협박 안통한다는걸보여줘야죠 필수과 지원과 증원은 별도고 증원은반드시 해내야됩니다 기껏환자로 병원갈사람들이 댓글보니 답도없습니다

  • 114. ...
    '24.4.24 1:58 P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헌법에 의대입시정원이 몇명이다라고 명시되어있는게 아니에요

    부족하면 늘리고 넘치면 감원하고
    국가 사정,상황에따라 정부가 판단해서 할일입니다

  • 115. ....
    '24.4.24 2:01 PM (119.69.xxx.70)

    생명에 직결되는 필수과는 환자를 보면 볼수록 병원에서 돈이 안되고 오히려 적자가 많아지는 구조에요 의사 증원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의사 아무리 증원해도 병원에서 뽑지 않아요 이국종 교수님 사례보세요

  • 116. ㅉㅉ
    '24.4.24 2:44 PM (39.7.xxx.134)

    82도 댓글 상태보니 맛탱이 간지 오래네. 아니면 의새 아들 둔 여편네들이 많아 그런가 .. 남편이랑 팔도 유랑하다 교통 사고나 응급실 실려 가서 죽니사니 해도 의새들 이해한다고 댓글 다소 ㅋㅋ
    집단 광기에 찌든 5.60대 할매들만 모인 커뮤돼버린 듯
    예전엔 글도 댓글도 이 정도 수준까진 아니였는데
    안타깝다 정말

  • 117. 몬스터
    '24.4.24 2:55 PM (106.102.xxx.102)

    의사가 너무 한게 아니라,
    더 이상 체력의 한계로 못버텨요.
    한달 내내 집에 못들어가고 잠도 못자는데
    누가 버텨요?

  • 118. 아~
    '24.4.24 2:59 PM (49.167.xxx.178)

    의사 체력이 못버티니 어린 애들이 죽어야되나 보네요 ~ 어디 의새님잠도 못주무시는데 너 따위 소아암 암환우들이 목숨 부지할 생각을 하고 있어 주제넘게 ! 그건가?? 애들 진료 만세부른 건 선 넘어도 세게 넘었지 어디가서 눈물로 읍소하며 변명이나 쳐하지 말라고 하쇼. 주둥이 꼬매버리고 싶음

  • 119. ㅎㅎㅎㅎ
    '24.4.24 3:10 PM (73.41.xxx.39) - 삭제된댓글

    아 한심하다

    열정페이 강요 좀 그만해요
    걸맞는 대우 없이 누가 일하나요


    우리나라만 꼭 자기보다 잘난 사람 못끌어내려 난리지

    미국 의료비 알면 기함할 걸요

  • 120. 그럼 미국가
    '24.4.24 3:15 PM (49.167.xxx.178)

    갈 생각도 능력도 없는 것들이 이럴때만
    미국찾지 ㅋㅋ

  • 121. ..
    '24.4.24 3:17 PM (220.73.xxx.222)

    의사들도 너무하네..이 여론 만들려고 정부가 적극적 해결도 안하고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낼부터 아니고 8월 31일 까지라잖아요. 대학병원 소아과쪽이 인원 모자라 교수님들도 돌아가며 당직선다고 다큐3일인가에서 몇 년전에 봤는데 오죽하면 저러겠나요

  • 122. ㅎㅎㅎㅎ
    '24.4.24 3:17 PM (73.41.xxx.39) - 삭제된댓글

    ㅋㅋㅋ
    넌 미국갈 능력은 되고??
    한심해라 ㅠ

  • 123. ㅋㅋㅋㅈ
    '24.4.24 3:19 PM (49.167.xxx.178)

    여기서 웅앵웅 빼액거리며 떼쓰지말고 사표내고 가라 미국 ㅋㅋㅋ 아무도 안잡는다ㅋ 제발 좀 꺼져주삼 너같은 소패 의새들 필요없으니

  • 124. ..
    '24.4.24 3:21 PM (220.73.xxx.222)

    필수과 증원이 왜 별도인가요.
    그거 계획없이 단순 증원만 질러놓고는 아무런 답도 없습니다
    제발 일을 하더라도 계획 좀 갖고 하라구요

  • 125. 필수과
    '24.4.24 3:24 PM (118.235.xxx.254)

    지원정책은별도수립하고 의사수 무조건증원해야된다는게 연구결과고 그규모만 논쟁이있을뿐인데 82분들 기사좀보세요 증원반대는 여기뿐이네요ㆍㆍㆍ어이상실

  • 126. ..
    '24.4.24 3:26 PM (220.73.xxx.222)

    증원반대가 아닌데요.
    누구보다 증원찬성인데 제발 대책없이 지르지말고 대책 좀 갖고 하라구요. 작년 수능킬러는 어찌됐나요?

  • 127. 레지던트
    '24.4.24 3:28 PM (118.235.xxx.254)

    처우개선한다했는데 밥그릇때메 파업한거고 교수업무부담 가중된건데 누가정부탓하나요 아묻따 정부욕 =82

  • 128. ..
    '24.4.24 3:55 PM (118.235.xxx.28)

    ㄴ 서류로 된 의정 합의도 막 뒤집고
    포괄수가 같은거 만든 박민수랑 정부가
    전공의 처우 개선해줄수도 있을껄 이러면서 언플하는걸 믿으면 바보 인증입니다

  • 129. ..
    '24.4.24 4:00 PM (39.7.xxx.141)

    정부가 좋아하는 OECD 평균
    OECD 평균환자대기시간
    OECD 평균 환자수술시간 평균 될려면
    앞으로도 한참 더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한국 의사들을 비난할께 아니라
    한국 의사들이 그동안 너무 열심히 한거예요

  • 130.
    '24.4.24 4:04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못해요.
    의대교수들 살인적인 근무로
    사직이든 휴직이든
    막다른 골목입니다.
    특히 갓 교수가 된 젊은 교수들
    전공의 역할까지
    눈뜨고 못볼지경

  • 131. 49.167
    '24.4.24 4:06 PM (73.41.xxx.39) - 삭제된댓글

    심각하당… 그래서 넌 그모냥으로 악플이다 다는구나
    의사들 끌어내리면 넌 뭐라도 될까봐

  • 132. 39
    '24.4.24 4:36 PM (49.167.xxx.178)

    욕 먹기 싫으면 행동거지를 똑바로 하고 살면 될 일 ^^

  • 133. 141
    '24.4.24 4:37 PM (49.167.xxx.178)

    열심히 소수 인력으로 몸 갈아가며 일한 거 안타까워 인원 충원해준다는데 왜 난리인거임??

  • 134. ㅇㅇ
    '24.4.24 5:14 PM (39.7.xxx.30) - 삭제된댓글

    49.167
    ㄴ oecd 평균 진료 대기 시간으로 간다는 왜 난리인거임?
    안타까와 한대서, 사표 쓰는건데 왜 난리인거임?

    왜 박민수는 사표수리 하지 말라고 압력넣고 그러는거임?

  • 135. ㅇㅇ
    '24.4.24 5:16 PM (39.7.xxx.30) - 삭제된댓글

    49.167

    안타까와 한대서, 사표 쓰는건데 왜 난리인거임?
    왜 박민수는 사표수리 하지 말라고 압력넣고 그러는거임?
    oecd 평균 진료 대기 시간으로 간다는 왜 난리인거임?

  • 136. ..
    '24.4.24 5:17 PM (39.7.xxx.30)

    49.167

    안타까와 한대서, 사표 쓰는건데 왜 난리인거임?
    왜 박민수는 사표수리 하지 말라고 압력넣고 그러는거임?
    oecd 평균 진료 대기 시간으로 간다는데 왜 난리인거임?

  • 137. ..
    '24.4.24 5:20 PM (118.235.xxx.163)

    정부가 좋아하는 OECD 평균
    OECD 평균환자대기시간
    OECD 평균 환자수술시간 평균 될려면
    앞으로도 한참 더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한국 의사들을 비난할께 아니라
    한국 의사들이 그동안 너무 열심히 한거예요

    22222

  • 138. ..
    '24.4.24 6: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눈귀닫고 아무리 설명해줘도 의사혼내줘서 좋다고 박수치는 사람은
    도대체 유투브 하나라도 보고 의사증원 찬성하는건가요?

  • 139. ...
    '24.4.24 7:22 PM (118.235.xxx.87)

    지금까지 버틴 것도 용합니다
    일손 없는데 앞으로 해결 기미도 안보이고
    저분들도 참담할듯

  • 140. .....
    '24.4.24 9:06 PM (116.32.xxx.97)

    저분들은 기피과 중에서도 기피과 지키던 분인데
    과로사 할거 같아 더 못 버티고 그만두는거라는데 면허박탈하라고 쉽게 욕하고 싶어요?

    게다가 소송리스크까지 감당할수 없다잖아요.
    필수과 지키다 포기한다고 욕하면 저분들이 돌아올거 같아요?
    이런거 보면 누가 필수과 하겠어요?
    4444

    치료는 그 잘난 용산대통령이 박민수랑 잘 알아서 잘 해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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