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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내실 사진... 안심돼요.

ㅇㅇ 조회수 : 15,882
작성일 : 2024-04-04 02:43:48

푸바오 내실 사진
중국에서 바로 올려 줬어요.

시멘트 바닥아니고 에버랜드처럼 타일바닥에 크고 깨끗해보여요.
2016년에 지은 거라 시설 좋네요.

여러가지 걱정 되었는데 마음 놓이네요

중국 판다 연구소가 푸바오 소식 바로올려주는거 이례적인거래요
손가락 찌른 거에 대해서도 바로 답변 올려주고

푸바오가 한국에서 인기가 많으니, 중국에서도 더 신경 써주고 좋아해 주네요.

끝까지 관심 가지고 울 푸바오 지켜보아요

https://m.dcinside.com/board/baofamily/38849?page=2

IP : 58.140.xxx.23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4.4 2:46 A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여행갔을 때 긴 여정 끝에 호텔에 도착했을 때의 안도감 ㅎ

  • 2. ㅇㅇ
    '24.4.4 2:49 AM (123.111.xxx.211)

    여행갔을 때 긴 여정 끝에 호텔에 도착했을 때의 안도감 ㅎ 그런 거 느낄 거 같아요
    저도 두다리 뻗고 잘 수 있겠어요
    강바오님 숙소 안가시고 푸바오 안심 시키느라 밤새 계실까 걱정이네요

  • 3. 일제불매운동
    '24.4.4 2:50 AM (81.155.xxx.68)

    할부지가 같이 가셔서 그런거 같아요. 푸바오 편안해 보이네요~

  • 4.
    '24.4.4 2:54 AM (220.117.xxx.26)

    중국 스폰서가 있다던데
    슈푸스타 팬더

  • 5. ㅇㅇ
    '24.4.4 2:56 AM (123.111.xxx.211)

    일본 판다 반환할 때는 일본인 사육사가 판다 기지 앞에서 차단 당했거든요 강바오님은 그쪽이랑 말이 잘 되었는지 며칠 봐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 6. 잘 지내길
    '24.4.4 2:59 AM (180.182.xxx.36)

    이렇게 보니까 정말 엄청 컸네요
    고생했어 장하다

  • 7. ...
    '24.4.4 3:09 A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신경써줬는데 공항에 중국측 사육사 한명 안 나오고 애 놀라게 기자놈들 사진찍게하고
    자는 애 손가락으로 찌르게 뒀군요.
    검역때문에 우리 사육사님들은 검역복없이 장갑없이 푸 만져보지도 못했는데요
    강사육사님 안따라갔으면 어쩔뻔했나요

  • 8. ...
    '24.4.4 3:10 AM (122.38.xxx.150)

    신경써줬는데 공항에 중국측 사육사 한명 안 나오고 애 놀라게 기자놈들 사진찍게하고
    자는 애 손가락으로 찌르게 뒀군요.
    검역때문에 우리 사육사님들은 검역복없이 장갑없이 푸 만져보지도 못했는데요
    강사육사님 안따라갔으면 어쩔뻔했나요ㅇ

  • 9. ㅇㅇ
    '24.4.4 3:17 AM (123.111.xxx.211)

    중국 사육사는 한국에 일주일전에 미리 와서 이번에 강바오님과 같이 중국으로 간 거에요

  • 10. ㅇㅇ
    '24.4.4 3:21 AM (58.140.xxx.233)

    강사육사님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모친상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모습. 그게 진짜 사랑이죠.
    할부지 있으니 힘든 여행에도 푸바오 편안해 보이고...

    일 때문에 바쁘실텐데 중국어도 배우셔서 우리 푸한테 도움이 많이 되네요.

    동물에 대한 사랑, 직업에대한 사명감, 열정적인 삶의 모습 ... 존경합니다.

  • 11. Dd
    '24.4.4 3:32 AM (73.109.xxx.43)

    무사히 도착하고 새 집을 받은 걸 보니 좀 안심이에요
    감사합니다
    사육사님 감사합니다

  • 12. ...
    '24.4.4 3:36 A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대요.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오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 13. ㅇㅇ
    '24.4.4 3:48 AM (58.140.xxx.233)

    신경써줬는데 공항에 중국측 사육사 한명 안 나오고 애 놀라게 기자놈들 사진찍게하고
    자는 애 손가락으로 찌르게 뒀군요.
    검역때문에 우리 사육사님들은 검역복없이 장갑없이 푸 만져보지도 못했는데요
    강사육사님 안따라갔으면 어쩔뻔했나요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손가락 때문에 저도 화 많이 나고 속상했는데, 중국이모들도 다 같이 화내고 뭐라해서

    중국센터측에서 바로 답변 올라왔어요.

    수의사인지 사육사인지 검역과정이었다나 뭐라나 ...
    하여간 믿음은 가지 않지만 중국센터에서 바로 피드백 해주는 경우가 없는데 푸한테는 바로 답변해 주는 것도 대단한 거고, 처음부터 센터랑 척지면 안 좋으니 그냥 이번은 넘어가자는 분위기네요.

    샹샹은 시멘트바닥이었고, 사진이나 영상 같은 것도 처음 한번 올리고 없었다는데
    해외에서 온 다른 판다에 비하면 그나마 울 푸바오는 신경써 주는 거예요.

    울 푸가 계속 방송도 찍게 되고 그러니 좋은 내실에 가게 된 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울 푸가 더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겠죠.

  • 14. ...........
    '24.4.4 4:32 AM (59.13.xxx.51)

    새벽에 눈뜨자마자 소식들 찾아봤어요.
    힘들엇던게 다 보여서 마음아팠는데
    이곳 사진보니 발걸음 당당~
    푹 쉬어라...아가야.
    강바오님이 몇일이랃 있어줘서 정말 다행입니다.

  • 15. ㅠㅠ
    '24.4.4 4:45 AM (61.101.xxx.163)

    잘 살아라 푸바옹.
    밥 잘 먹고 씩씩하게 지내고..
    여기서보다 더 행복하길..

  • 16. 도라
    '24.4.4 4:47 AM (143.58.xxx.72)

    마음이 좀 놓이네요
    저도 이제 걱정 그만하고 우래기 푸바오 잘 살거라는 믿음을 갖고 편하게 지켜보려 합니다

  • 17. 다행입니다
    '24.4.4 5:45 AM (112.161.xxx.224)

    그냥 푸바오 이뻐하는 정도였는데
    어젠 눈물이 좀 나더군요
    푸바오는 여느 판다들과는 다른 존재 맞아요
    제발 행복하게 살기를ㅜ
    중국의 판다외교
    참 슬픈거군요

  • 18. 어쨌거나
    '24.4.4 5:55 AM (118.235.xxx.28)

    중국이 고맙긴 하네요.
    어떤 이유든 그들도 노력하는 것이고,
    결국은 푸바오에겐 좋은 일이니까요.
    푸바오만 행복하면 됩니다!!

  • 19. ㅇㅇ
    '24.4.4 6:13 AM (39.7.xxx.247)

    우리 푸바오 씩씩해 보여 다행이네요.
    손가락 찌른 행태는 진짜 욕 나오는 거
    겨우 참네요.
    뭐하는 작자길래 그런 무식한 짓을...
    암튼 앞으로도 계속 지켜 보는 이들이
    있다는 거 의식하게 해야죠.

  • 20. 바오
    '24.4.4 6:18 AM (211.205.xxx.63)

    출근하기전에 들어와봤는데
    푸바오. 소식들어서 좋네요

  • 21. .......
    '24.4.4 6:19 AM (59.13.xxx.51)

    푸바오가 관심속에 애정받고 자란게
    중국에서 적응하는데 도움되길 바래요.

    마지막 내실에서의 사진은 영상이 아니라 확실치 않지만
    호기심 반짝거리는 특유의 눈빛이 살아있네요.
    조금 안심...
    얼른 영상으로 만나고 싶어요.

  • 22. 오호
    '24.4.4 6:25 AM (121.181.xxx.236)

    푸바오 표정 편안해보여서 다행입니다. 새로운 방도 깔끔하고 좋네요.
    푸바옹~~~건강하게 잘 살렴

  • 23. 원글님
    '24.4.4 6:34 AM (114.108.xxx.128)

    감사해요! 우리 푸 지내는 곳 보니 안심이 좀 되네요.
    이제 우리 용인푸씨 뚠빵이가 적응하고 정붙이고 살아가야하는 곳이니 저도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볼게요.
    감정과잉이니 뭐니해도 제 마음이 참 그랬거든요. 코로나시국때 우리 푸야 만나서 퇴근하고 뚠빵이 보는 게 참 행복했고 할부지들과의 끈끈한 관계도 큰 위로가 되었어요.
    우리의 영원한 아기판다 푸야가 챕터투를 멋지게 건강하게 써나갔으면 합니다. 소식 감사해요! 출근길에 안심이 되네요.

  • 24.
    '24.4.4 7:16 AM (49.175.xxx.11)

    어젯밤 잠들기전까지 우리 푸가 중국에서의 첫밤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했어요. 낯설어하고 어리둥절해하고 있음 어쩌지 해서요.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생활했음 좋겠어요.

  • 25. ...
    '24.4.4 7:21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푸바오 숙소를 보니 안심이 되네요
    앞으로 친구도 많이 사귀고 밥도 많이 먹으면서 즐겁게 지내길...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6.
    '24.4.4 7:40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시간이지나면 잊혀질텐데,
    중국을 믿기어려워

  • 27. 모친상이
    '24.4.4 7:48 AM (1.225.xxx.136)

    더 중요한 거 아니에요???

  • 28. ......
    '24.4.4 7:50 AM (59.13.xxx.51)

    푸바오 내실애기하는데 뜬금 모친상?
    눈치좀 챙기시고.
    아침부터 시비걸 힘으로 다른거 하심이...

  • 29. dd
    '24.4.4 7:52 AM (116.32.xxx.100)

    우리 뚠빵이 그래도 표정이 좋아보여서 다행이예요

  • 30. ..
    '24.4.4 8:02 AM (211.59.xxx.242)

    격리할동안 지금 있는곳에 있고 어디에 살지는 확정이 안됐나봐요.

  • 31. . .
    '24.4.4 8:08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초조 불안할텐데
    공주의 품격으로 죽눅든모습없이 당당하네요

    일때문에 임종을 못지키거나
    장례참석 못하는경우 많아요
    특히 예술 방송계통일은 일반기업체랑 달라서
    대체불가인 경우들이 많고
    강사육사님은 발인을못보는거지만 장례참석도 하셨어요

  • 32.
    '24.4.4 8:32 AM (106.101.xxx.234)

    푸바오 저도 예뻐라하고 관심있는 정도인데 간다고 해서 종일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이왕 간거 특급 대우 받으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관심이 푸에게 좋은 영향을 계속 주는것 같아요

  • 33. 저도
    '24.4.4 8:38 AM (106.102.xxx.42)

    푸바오 이뻐라하는데
    어제 중국 간다니, 걱정되고 스트레스 되더라구요. 우리 푸바오. 이렇게까지 관심 주는데도
    손가락으로 찌르고 ㅈㄹㅇㅂ하고 말이에요.
    관심의 끈을 놓으면 안됩니다.

  • 34. 모친상
    '24.4.4 8:39 AM (121.162.xxx.234)

    중요하죠
    근데 님보다는 강사육사분이 더 효자일거 같은데 ㅎㅎ
    자식이 잘 되는게 가장 큰 효도라던데.

  • 35. 우리
    '24.4.4 9:14 AM (118.222.xxx.165)

    푸푸, 대나무 야무지게 먹는 모습 보고 마음이 좀 놓였어요.

  • 36. 중국은
    '24.4.4 9:36 AM (112.152.xxx.66)

    맛있는 대나무가 엄청 많겠죠?
    연구단지라서 걱정했는데
    판다가 90마리 있고 야생에서
    자유로운 생활 가능하다니 울 푸바오 맘껏
    나무에 올라가서 멀리 높이 바라보고
    즐겁게 살면 좋겠어요
    푸바오 보러 간다고 해도 90마리중 푸바오볼수있다
    장담 못하는거니 ㅠㅠ
    푸바오 넌 오는부터 자유야~~~~
    할부지들은 동생들에게 양보하렴^^

  • 37. ...
    '24.4.4 12:57 PM (61.76.xxx.130)

    모친상 있으셨군요 이래저래 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 38. ㅇㅇ
    '24.4.4 1:29 PM (58.140.xxx.179)

    푸바오 통사과 물고가는 영상.

    내실 영상으로 보니 더 좋네요
    죽순도 많고 사과도 통으로 주고 ...
    영상에는 안 보이지만 저 쪽에 할부지도 있겠지요.

    푸바오 사진 영상 빨리빨리 올라와서 정말 좋아요.

    https://m.weibo.cn/status/5019389583688537?sourceType=weixin&from=10E4095060&w...

  • 39. 다행이네요
    '24.4.4 1:32 PM (116.125.xxx.59)

    강바오는 언제 귀국하시나요? 바로 오셨나요??

  • 40. 지나가다
    '24.4.4 1:42 PM (211.114.xxx.132)

    90마리나 있대요?
    야생에서 생활하니 좋긴 하겠지만
    서열 다툼이나 텃새 그런 것들도 있겠네요..
    하긴 동물의 세상이 원래 그러니까 뭐..
    어린 자식을 세상에 내놓는 느낌이 이런 건가 봐요.

  • 41. ㅇㅇ
    '24.4.4 1:42 PM (58.140.xxx.179)

    강바오님 3박4일 일정이래요.

    샹샹 때는 사육사를 문 앞에서 바로 돌려보냈다는데 그래서인지 샹샹은 며칠 먹지도 못하고 크게 울고 적응하기 오래 걸렸는데,
    울 푸야는 할부지 보고 안심해서인지 바로 잘 먹고 표정도 밝고... 정말 다행이에요.

    할부지 가셔도 계속 잘 지내야 할텐데요.

    강바오님 마음 아픈 일 많았는데 건강히 잘 오시길 바랍니다.

  • 42. 에고
    '24.4.4 2:18 PM (116.125.xxx.59)

    강바오님은 아예 임종을 못보시는거네요 마음이 착잡하시겠어요

  • 43. ㅇㅇ
    '24.4.4 2:24 PM (58.140.xxx.179)

    오늘 오후 출발하셔서 내일 아침 비행기 타고 온다는 설도 있네요

    밑에는 할부지 편지. 눈물주의

    너를 두고 간다 ㅠㅠ
    https://m.dcinside.com/board/baofamily/39141

  • 44. 푸바오는
    '24.4.4 2:26 PM (116.125.xxx.59)

    비행내내 뭔일인가 하고 너무 무서웠을텐데 그래도 강바오때문에 안심했을수 있는데 강바오 떠나면 불안해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에고..

  • 45. 모친
    '24.4.4 3:13 PM (112.155.xxx.106)

    모친께서도 푸바오 돌봐 달라고 미리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후 과정 에버랜드와 함께 영상 찍어 올리기로 협약되어 있어서 함부로 못할 것 같아요.
    중국도 긴장한 느낌이 역력해요..

  • 46. 쓸개코
    '24.4.4 4:02 PM (118.33.xxx.220)

    근데 강바오님 정말 대단하신게..
    중국 사육사들과 소통하면서 푸바오 잘 부탁하려고 틈틈이 중국어를 배우셨대요.
    중국 언론과도 중국말로 인터뷰까지 하시고..
    푸바오에게 중국가서 잘 적응하라고 중국말로 말도 거셨다네요.
    정말 프로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O_Ca8m92ew

  • 47. 어머
    '24.4.4 4:27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푸바오가 한국말만 듣다가 중국말 들으면 알아 들을까 했는데.,...
    강바오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 48. 쓸개코
    '24.4.4 4:36 PM (118.33.xxx.220)

    댓글달고 보니 원글님이 댓글로 강바오님 중국어 배운거 이미 언급하셨네요^^;
    댓글을 안 읽고 댓글달았습니다.

  • 49. 중국팬
    '24.4.4 5:12 PM (222.117.xxx.173)

    중국이모님들도 열정이 넘쳐서 그쪽에 방얻은 임모도 있다고 하네요. 방송도 계속 나올것이고 중국의 강한 임모들이 조금만 소흘해도 항의 엄청 할것이라 안심해도 될듯합니다

  • 50. ㅇㅇ
    '24.4.4 5:15 PM (180.71.xxx.78)

    아공 우리 아기푸바오 저렇게 사랑을 받네요
    강바오님 중국어까지 배우시고 진짜 고맙고 감사합니다.

  • 51. ^^
    '24.4.4 6:02 PM (39.7.xxx.247)

    다행이고요.
    우리 푸바오 씩씩하게 잘 제응하고 지내길...
    거기서도 사랑만 가득하게 받을 거예요.
    계속 지켜보자고요.

  • 52. ㅇㅇ
    '24.4.4 9:59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저 사진이 우리 푸바오가 맞나요?

    푸바오 정수리에 뿔처럼 삼각형 털이 있는데

    저 사진엔 뿔이 없어서 진짜 푸바오가 맞는지

    중국팬들도 의아해 하더군요.

    후이바오랑 똑닮은 수컷 아기 판다도 있으니

    푸바오 닮은 판다도 있지 않을까요

    중국이 짝퉁의 나라답게 푸바오 대역 쓰는 거

    아닌지... 일본 샹샹과 달리 푸바오 언플 심해서

    오히려 찝찝해요.

    부디 푸바오가 안전하게 잘 지내길...

  • 53. -4
    '24.4.4 10:01 PM (49.169.xxx.2)

    그런데 푸바오
    이제 영영 한국 안오나요?

  • 54. ..
    '24.4.4 10:32 PM (223.62.xxx.180)

    푸바오 때문에 눈물 여러 차례 흘렸는데 다행이에요
    푸바오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져
    우리가 꾸준히 관심 갖고 지내면 알 수 없는 일
    푸바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바오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다시 돌아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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