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읽었으면서 책이름. 작가이름 다 샹각이 안나요.
책 읽은 후 느낌만 기억나요.
마음 쓸쓸하고 조금은 슬픈
여성 작가구요. 이분이 늦게 데뷔했어요.
마르셨구요.
아.. 내 머리..
책도 읽었으면서 책이름. 작가이름 다 샹각이 안나요.
책 읽은 후 느낌만 기억나요.
마음 쓸쓸하고 조금은 슬픈
여성 작가구요. 이분이 늦게 데뷔했어요.
마르셨구요.
아.. 내 머리..
염소를 몰고다니는 여자
작가 권여선
아마도 원글님이 읽은 건
‘봄밤’…?
아니요. ㅜㅜ 이분. 이름이 낭창한 느낌이었어요.
왜 권은선이 아니지?
82에서 추천 해 주신 작가예요.
박완서씨 40세에 데뷔하셨어요
염소를 모는 여자 ㅎ
권여선 작가 맞아요.
책 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집안에 얹혀 살던 언니? 가
샤량도에 살다
잠깐 올라와서 자기 얘기 하던 이야기예요
저
이 책 읽고 사량도 상상만 하다가
여행 갔잖아요.
여기쯤일까? 함서.
근데도 생각이 안난다능..
댓글닝들 다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