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저가 첼로로 연주하는데
피아노보다 감흥이 덜해요.
제 느낌..
역시 그 부분은 피아노로.
https://youtu.be/WQ2ejGuLqv0?si=x22FK-5snmIOpvtF
손열음.
123에서 오늘까지 숨가쁘게
달려 온 이 느낌이라니.
그날 밤의 시민들과 국회의원 국회종사자들
만큼의 긴장은 아닐지라도 우리는
모두 얼마나 놀랐던 시간이었는지요.
과연 내일 그 수괴가 오라를 받을까.
아님 미친 짓을 지구촌에 선사할까
........부디 아무도 다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