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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 3모 결과 처참하네요

조회수 : 4,378
작성일 : 2024-03-28 17:44:37

중학교 전범위가 이 모양인데
앞으로 어떨지 걱정이네요ㅠ
학군지에 있는 학교라 수시 어려위서
정시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IP : 39.7.xxx.10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 ㅋ
    '24.3.28 5:49 PM (58.123.xxx.123)

    중등내신 필요없다더니. 내심 기대가 컸나봅니다
    .ㅜㅜ
    3모 잘한 아이들이 기본 철처하게 잘 된 아이들이겠죠? 저희 아인 암기 내신으로 중딩만 화려했네요

  • 2. 애둘
    '24.3.28 5:50 PM (121.144.xxx.6)

    대학보낸제가 볼땐 3모는 중요하지않아요.
    지금부터해도 충분해요
    정시라고 미리 정하지마시고
    최대한 다 준비하면 수시도 챙기세요

  • 3. 좀지나서
    '24.3.28 5:52 PM (121.182.xxx.73)

    우리 아이 생각해보면 그 때 성적은 결과와 많이 달랐어요.
    절대로 의식하지 말고 고등공부는 다시 하는겁니다.

  • 4.
    '24.3.28 5:55 PM (106.101.xxx.92)

    저희 애 둘이 강남학군지에서 정시로 갔는데
    아무 상관 없었어요
    잊어버리고 시작하면 돼요

  • 5. ..
    '24.3.28 6:0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고1은 3모 폭망이 나아요.
    그래야 정신차리고 중간대비 합니다.

  • 6. ...
    '24.3.28 6:09 PM (211.234.xxx.145)

    문제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은것도 있어요. 이러건 저러건 잘보는 애들있는데, 우리애들은 걔들은 아닙니다. ㅎㅎ 대치남고 고3 아이있는데, 고1때 헤매다가 지금은 감잡고 잘봐와요. 내신 준비열심히 시키세요. 학군지는 교과서랑 수능부교재 병행해서 공부시키니까 내신이 곧 수능준비에요. 화이팅하세요. 점수 점점 오를겁니다.

  • 7.
    '24.3.28 6:19 PM (122.153.xxx.34)

    저희 애도 보고와서,
    수학은 객관식은 어렵고, 주관식은 쉬웠고,
    문학은 어렵고, 언매화작은 풀 만 했고,
    과탐은 역대급으로 어려웠고..
    어쩌고 저쩌고..
    애아빠가 시험전에 고기 사준다고 약속해놨드만,
    이 자식이 고기 취소될까봐 채점은 밤에 한다고 하네요.ㅜㅜ

  • 8. .....
    '24.3.28 6:2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고1 이맘때가 걱정불안 피크죠

  • 9. 82님들
    '24.3.28 6:25 PM (125.178.xxx.132)

    위로와 조언.희망 모두 감사합니다.
    원래 집이나 학원에서 준비한 성적보다 안나오니 아이가 상심해서 저는 티를 낼수도 없고
    금방 치킨 빨리 시켜서 먹이고 학원 보냈습니다.
    노력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결과가 늘 안좋으니 안타까워요
    일단 중학교 범위는 이미 지나가서 많이 잊어버렸고 고등학교 공부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네요 ~~

  • 10. 고1
    '24.3.28 7:03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에고 고1 3모가 뭐라고요.. 학교샘들이 고1 3모는 공부 하지 마라고 해요. 물론 그러면서 중등기본기를 가늠하기는 하시지만요. 그래도 앞으로 공부해나갈 날이 더 많습니다. 걱정마세요. 차라리 정심 차리는 계기가 되는 게 나아요.

  • 11. ...
    '24.3.28 7:29 PM (175.116.xxx.96)

    '모고' 라는게 이런거구나를 체감 하고 학원도 못가고 체력완전 방전되어 자고 있는 고1 여기 있습니다 ㅠㅠ
    채점하고 충격 받고, 자기는 정시러 못할것 같다고, 내신 열심히 하겠다 합니다 ㅎㅎ

  • 12. 앗.
    '24.3.28 7:38 PM (125.176.xxx.139)

    ' 모고'라는 게 이런거구나를 체감 하고.... 아니, 체감했을텐데... 체감했다고 말은 하는데....
    시험보느라 힘들었다며, 차려준 밥 잘 먹고,
    간식도 잘 먹고, 게임 한시간만 하면 안되냐고 하는.... 헤맑은 고1이 우리집에 있어요.
    체점 하고나서도,
    상심도 안 하고, 충격도 안 받고, 정신 차리는 계기로 삼지도 못 하는.... 고1 이라니....

  • 13. ㅇㅇㅇ
    '24.3.28 7:54 PM (175.210.xxx.227)

    의미없는시험에 중학교범위인데
    이제부터가 시작이에요
    내신에 올인

  • 14. 소나무
    '24.3.28 8:18 PM (121.148.xxx.248)

    어려웠나보군요. 울집 고1은 시험끝나고 친구들하고 영화보러갔나봐요. 영화관에서 결제한 카드내역만 왔네요. ㅎ

  • 15. .....
    '24.3.28 8:22 PM (49.1.xxx.193) - 삭제된댓글

    중등까지 공부 안하고 내신 빡센 자사고 갔어요
    당연히 고1때 모고, 내신... 다 폭망이였지요
    담임이 인서울 못간다고 했대요
    그래도 기특한게 울면서도 공부는 했어요
    모고 성적이 꾸준히 오르면서
    올해 연고에 합격했네요

    건강 챙겨주시고 잘 다독여주세요
    지금은 결과가 아니고 시작입니다 ^^

  • 16. .....
    '24.3.28 8:23 PM (49.1.xxx.193) - 삭제된댓글

    아~~ 제 아이는 정시에 올인했어요

  • 17. ...
    '24.3.29 12:37 AM (211.108.xxx.113)

    고1 3모 거의 5-6등급나온 애인데 이번에 고2 3모 대부분 1등급 나왔어요 실망하지마시고 많이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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