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에서 강성이라는 애 둘이 결연하게
대통령을 지켜!!!! 했는데
오히려 티나게 형광색 조끼입고
다들 길 안내 해주고,
버스 옮기라고 차 안에 키 두고 ㅋㅋ
"우린 안 할 건데?"
"엇? 뭐지?"
경호처에서 강성이라는 애 둘이 결연하게
대통령을 지켜!!!! 했는데
오히려 티나게 형광색 조끼입고
다들 길 안내 해주고,
버스 옮기라고 차 안에 키 두고 ㅋㅋ
"우린 안 할 건데?"
"엇? 뭐지?"
군인이 시민이 살린 우리나라 민주주의
계엄때랑 비슷한 상황이더라고요
고기방패로 생각했는데
졸개들이 지들보다 수준이 높다는 걸 인지 못함
저도 그게 웃기네요
생각하니 저들이 밑에 직원들이라 잘 대해줄리도 없을것 같네요
어디서 일본에선 어떤 성주는 싸움나가면 매일지는데도 성주민들이
죽을둥 싸우고 지켜줬다는데 그 성주는 함부로 주민도 안죽이고 자기 주민 죽이면
죽인 사람 찾아가 난리치고, 세금도 적게 내고 했다는데
저들은 글쎄요 같네요
경찰 체포하라는 지시가 부하들은 되게 황당했대요!
자기들이 책임져 줄 것도 아니면서
그런 지시를 내리면 누가 따라요ㅋㅋ
경호처장 사퇴로 1차 심경 변화가 있었고요
그 와중에 관저에서 윤수괴는..
변호인단들 나눠주겠다고 아침에 샌드위치 10개를 만들고 있고..
아놔~
안내팀이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