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재밌네요.
풋풋하고 귀엽고
출연자들 다들 너무 예쁘고 멋지고 그래요.
그런데 점점 감정이 엄마 마음으로 이입되요 ㅎㅎㅎ
울애들도 이렇게 혈육끼리 잘 지내면 좋겠다 싶은
눈호강도 되고 대리설렘도 되고 재밌어요
이거 너무 재밌네요.
풋풋하고 귀엽고
출연자들 다들 너무 예쁘고 멋지고 그래요.
그런데 점점 감정이 엄마 마음으로 이입되요 ㅎㅎㅎ
울애들도 이렇게 혈육끼리 잘 지내면 좋겠다 싶은
눈호강도 되고 대리설렘도 되고 재밌어요
전 새 멤버 투입보니 ㅋ 괜히 있던 멤버에 감정이입ㅋ 이쁜 남매보는 재미가 있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ㅎㅎ
웨이브가 본방보다 더 길다해서 가입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철현이 눈에 불을 켜고 용우형 사수하는 거 넘 웃겨요. 재형은 보면 볼수록 저 성격으로 어떻게 회계사를 하나 신기함.
저도 용우 넘 괜찮아요.
다들 착한고 예쁜 남매라서 다들 응원하며 엄마맘으로 보네요.
초아는 왠지 짠해요
용우가 넘 이쁘다고 저보구도 보라고 하더라구요.
관전 포인트 좀 알려주세요
보다 포기했거든요 ㅠㅠ
누구누구가 남매지간인지 알고 봐야하나요?
유튜브 짤로봐서 누가 남매인지는 잘모르겠던데 딱 두사람
너무너무 똑닮아 남매라는거 한눈에 알아봤어요
그 닮은 남매 오빠가 용우인가 파일럿이란 사람
되게 선하고 매너있고 괜찮더라구요
진짜 꾸르잼이에요 ㅎㅎㅎㅎ
제작진이 진행구도를 쫄깃쫄깃 재미있게 잘 짰더라구요
서로 챙기는 남매보고 미소짓고 있는거 보면
저도 엄마 감정이입중요.
용우랑 초아 분위기도 좋고
따뜻한 느낌이라 좋아보여요.
철현이도 매형 로망있고요^^
요즘 제일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에요.
용우는 영화배우를 해도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엄마 마음으로 보기가 힘들어요 ㅋ
초우랑 철현도 선해보여서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