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편해져서
하루의 거의 반을 자는데도
약끊기가 싫으네요...
너무 마음이 편해져서
하루의 거의 반을 자는데도
약끊기가 싫으네요...
어떤약 드시나요?
상의해 약 조절하세요.
일상생활이 규칙적이에야해요.
정신질환 병엔
그저
잘 자고 잘 먹고 잘 걷고
일상이 원활해야 합니다.
힘들더라고 차츰 차츰 좋아지니
나아 가 보세요.
부작용이예요…의사와 상담해서 계속 바꾸면서 맞는약 찾아야해요 병원가보세요~그대로 약에 맞춰살면 안됨니다
맘이 편해지면서 잠이 쏟아지는 건 부작용이 아니에요
치유 과정이에요
저도 6개월은 그러다가 점점 잠도 줄고 좋아졌어요
먹다보면 적응돼서 잠도 줄어들어요
마음 편해지면 그냥 복용하세요
과하니 종일 멍하던대요
약을 줄이니 너무 일찍 깨고 ...어렵네요
지나보면 그때 기억이 한마디를 뚝 떼낸것처럼 없어요. 그래도 깨어있던 시간이 있었고 함께 있던 사람도 있었는데 기억하지를 못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