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가 35이하가 정상인데
122가 나오고
ast가 40이하가 정상인데 51이 나왔어요
25세아들이요 174에 59키로...
2월중순에 피부과 항생제가 든 센약 5일
단계낮춰서 5일정도 먹었어요
술담배는 아예 안하고요
집에서 놀고있는데요
일주일전 검사하고
어제부터 간보호제 1주일 먹은후
다음주에 피검사 다시하자는데요
원인이 뭘까요
나을수 있는건가요...
alt가 35이하가 정상인데
122가 나오고
ast가 40이하가 정상인데 51이 나왔어요
25세아들이요 174에 59키로...
2월중순에 피부과 항생제가 든 센약 5일
단계낮춰서 5일정도 먹었어요
술담배는 아예 안하고요
집에서 놀고있는데요
일주일전 검사하고
어제부터 간보호제 1주일 먹은후
다음주에 피검사 다시하자는데요
원인이 뭘까요
나을수 있는건가요...
걱정마세요. 제 딸은 700까지 치솟아 자가면역 간염 의심해서
간조직 검사 할뻔 했어요. 원인불명 간염이 그렇게 급성으로
오기도 하더군요. 다행히 처방약 먹고 일주일만에 간수치
정상으로 돌아왔고 지금껏 건강해요. 4년전이네요.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제 남편의 경우도 정기적인 피검사에서 갑자기 수치가 높게 나와
약 먹고 일주일마다 피검사하길 한 달 정도 한 적이있어요
입원해야할 수치지만 약 먹으며 경과보자했고
다행이 괜찮아져 치료 중단했죠
딱히 의심가는 이유는 없었습니다
아드님도 약 먹으며 경과보자했으니 몸과 마음 편히하고 약 꾸준히 챙겨먹으며 기다려보세요
괜찮을거예요
댓글보니 위로가 되네요
처방약이 뭘까요
나라 건강검진에서 알았어요
이에요
제가 코로나로 5일 약먹고 좀있다 간수치검사했는데 50대 나왔어요
3개월후 정상이에요.
저는 간암환자라 3개월 마다 검사해서 늘 수치가 안정적으로 관리하거든요.
피부과 처방전 보고
항생제 복욕햇네요
감기약 먹었냐...물어보고
다음주 간초음파하자는건 알면서
과잉진료 아닌가요
간초음파는 간경화 보려고하는것같네요. 한 십만원했던것
같아요. 저정도 수치밖에 안되고 항생제 의심하면서도
초음파 보자는건 만에 하나의 가능성을 보는거니까
한번 봐보세요. 안보면 또 찝찝해요. 제 딸도 건강검진 해보고
알긴 했지만 너무너무 피곤해하고 소화를 못시켰어요.
피부과 약때문일 확률이 높아보이지만 100% 장담은 못하니까요. 간초음파 하세요.
따님도 초음파 했나요
며칠간 항생제 먹었네요
동네내과에서 소견서 받고 신촌세브란스 갔는데 처음 피검사부터 초음파까지 다 보고 간스캔도 했는데 처방약 먹고
좋아지더니 멀쩡해지더라구요. 주치의말이 원인불명의
간염(간수치이상)이 너무 많대요. 4년전이지만 그때 놀란
가슴이 잊히질 않네요. 네이버 간카페까지 가입했어요.
제 추측으론 항생제같으니 일단 지켜보세요. 122는 높은건
아니에요
초음파, 간스캔도 했는데 약먹으니 수치가 서서히
떨어지더군요. 제 딸은 영양제조차도 안먹는 애였는데
그맘때 스트레스가 격심하긴 했어요. 마음의 병이 그리
무서워요. 피부과약, 감기약 항생제, 한약이 간손상 준다고
듣긴 했어요.
제가 또 아는척을 했네요. 초음파는 지방간을 의심해서
보는거고 간경화는 간스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