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아파봐서 저도 그 맘 잘알아요.
다른거 눈에 안들어오고 웃음도 안나오고 집중도 안되더라고요.
직장 동료가 자주 화난표정으로 있어서 회사에서 눈치를 보게되네요.
원래 그런성격인건지 가족이 아파서 그런건지 앞으로 생활이 힘들거같아요.
어느정도 이해를 해야할까요?
가족이 아파봐서 저도 그 맘 잘알아요.
다른거 눈에 안들어오고 웃음도 안나오고 집중도 안되더라고요.
직장 동료가 자주 화난표정으로 있어서 회사에서 눈치를 보게되네요.
원래 그런성격인건지 가족이 아파서 그런건지 앞으로 생활이 힘들거같아요.
어느정도 이해를 해야할까요?
대놓고 뭐라하는거 아니면 그냥 두세요.
저는 동료 표정은 중요하지않아서;; 일할 때 정확히 나와 커뮤니케이션 중 지 감정 섞으면 그때 아니면 웃고 있든 화나 있든 눈치 안 보고 내 할 말 할 듯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는 동료 표정은 중요하지않아서;; 일할 때 정확히는 나와 커뮤니케이션 중 지 감정 섞는 것아니면 웃고 있든 화나 있든 눈치 안 보고 내 할 말 할 듯요.
아침출근때 인사해도 자기기분 나쁘면 안받아요
한공간에서요
기분이 태도가 되는 그런사람 기분맞춰줄 필요있나요?
저도 그런 사람이랑 일하는데 그이때문에 귀중한 내 감정쏟고싶지않네요.
그냥 원글님 할 도리만 하세요.
그 사람 까칠한 거 맞춰주기까지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눈치 보지 마시고 그냥 하는 대로 하시면 돼요.
그 사람 성이 났거나 말거나
그러면 먼저 인사하지 마세요.
인사를 허공에 날리듯이 인사하세요
나는 인사했다
당신의 반응을 보려고하는건 아니다
이렇게요
그리고
반응 기다리지마시고
원글님일에 집중하세요
얼마나 신경쓰이실지 ㅠㅠㅠㅠ 알지만
그래도 원글님은 소중하니까요
이유는 모르지만, 늘 기분 따라 사람을 대해서 결국 주변 사람들이 점점 말을 안 붙이게 되었어요.
오히려 조직 전체가 안정됐어요.
짜증나게 하지 말고 그냥 니 할일이나 하세요
뭔 남의 표정이 어떻네 인사를 하네마네 이 ㅈㄹ
니 일 하고 얼른 집 가세요
이런 것들이 꼭 없는 문제를 만들어...... 고민 상담한답시고 여기저기 말 전하고 저 사람이 어떻네 저떻네 평가하고
극혐
아니 그사람이 님한테 자기 표정을 살펴달랬어요, 기분을 맞춰 달랬어요?
그냥 니가 인사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세요 남이 이렇네 저렇네 하지 말고
상상만 해도 짜증나네... 일이나 하세요.
118.235.xxx.189 찔리나보네. 꼭 애들 같은 것들이 공사 구분 못하고 회사에서 난리난리. 곧 도태되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