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언론고위관계자들과 접촉해서 의대증원에 대해
"이게 지지율상승에 득이되겠느냐?"라고 물어봤다.
복지부가 행정적으로 자체적으로 결정한것이 아니라
대통령실이 정치적으로 결정했음이 분명한듯?
2000명증원 발표이후 박민수 차관왈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의사들의 진료공백 상당부분을 간호사에게 떠미는 위험한 방안뿐이고...
여당 유희동 정책 위원장 라디오 인터뷰 -의료교육부실문제 필수지역의료기피상황에 대한 질문에
"일단은 뽑아놓고 논의한다 개문발차형식이다 "라고 말했다....
이게 다 무슨 멍멍 소리냐고요....!!!!
2천명을 일단은 뽑아놓고 고민한다니!!!!
https://youtu.be/qoYCkpEulJ8?si=OgmAqhCK8gAAuuOM
4분부터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