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진단 내려 약물 처방.
개발도상국 의대 졸업자에게 치료 받으라 => 결국 피부미용으로 갈 의사들이지만 숫자 채우기용.
이러려고 이 사달??
국민을 개돼지 가붕게로 아는 건 다 똑같네.
앞으로
1) 실력있는 의사 만나려면 하늘에 별따기. 의료민영화 수순으로 보입니다.
2) 국민의료보험료, 실비보험료 엄청 증액 되겠어요.
3) 마음대로 이 병원 저 병원 다니지 못하고, 진찰비는 최저 두 배 인상 예상합니다. 그래봤자 1만원도 안되지만.
4) CT, MRI 등 고가장비, 엑스레이 같은 저렴이도 OECD 비용에 맞춰 비싸질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 버는 돈에만 꽂혀서 의사 악마화 해서 결국은 국민이 피해를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