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다른 화장실을 쓰는데 샤워하고 가끔 타올을 다시 걸어둬서 말라요
나쁜 습관인데
최근 너무 쉰냄새 같은것이 나네요
몸에 어떤 장기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타올은 다른 화장실과 같은걸 쓰기때문에 세턱문제는 아니예요
둘이서 다른 화장실을 쓰는데 샤워하고 가끔 타올을 다시 걸어둬서 말라요
나쁜 습관인데
최근 너무 쉰냄새 같은것이 나네요
몸에 어떤 장기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타올은 다른 화장실과 같은걸 쓰기때문에 세턱문제는 아니예요
다시 재 사용하려면 베란다에서 햇빛과 바람에 말려야 냄새가 안 나요
냄새 나는 수건은 세균때문에 그런거나 세탁기에만 돌리면 냄새 안 없어져요
삶거나 뜨거운 물에 끓이거나 표백제에 담궜다가 세탁해야 돼요
삶아서 햇볕에 바싹 말려서 사용해야지요.
사람때문은(남편) 아니지요.
제 남편이 쓰는 수건은 전부터 그랬어요.ㅠㅠ
삶아 빨지 않으면 시큼하고 쓰게까지 느껴지는 독한 냄새가 나요.
다른 사람이 사용한건 안그런데. 그냥 삶음기능을 써요.
제 남편은 통풍이랑 고혈압이 있고 건강이 그닥 좋지않은 비만인 아저씨예요.
원글님 남편분은 혹시 최근 살이 찌신건 아닌가요?
수건 냄새는 세균때문.
건조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시간이 흐르면 세균이 번식해요.
화징실에서 건조속도. 체격이 다르면 젖은 정도도다르고 젖은상태에서 방치되는 시간도 다르고..
잘 판단해보세요
아 저기 밑에 글보고파묘글 쑤신글보고
저도모르게...ㅋㅋㅋㅋㅋ
잘씻고 고기 덜먹고 야채더먹고 운동해서 땀내고
짤래는 호르몬제거 세제쓰기
아 저기 밑에 파묘글 글보고
저도모르게...그글이 연상되서 ㅠㅠ
잘씻고 고기 덜먹고 야채더먹고 운동해서 땀내고
짤래는 호르몬제거 세제쓰기
삶으면 해결..
젖은거를 화장실에 걸어놨다가 쓰다니..
걷어서 빠시면되는걸요
울집은 화장실 문밖에 수건걸이 달아서 수건걸어둬요
글에 최근 샹겼다고 썼어요
저와 같은거 쓴다했구요
삶는거 세제냄새
다 해결후 질문한거예요
글안읽고 댓글다는거 경험해보니 당황스럽네요
한번 쓴거 잘 말려서 바로 세탁해야 해요
저희 신랑은 자꾸 어디다 걸어둬ㅛ다가 몇일을 써서...... 진짜....
나이 들어 신진대사 기능 떨어지면 그래요
간 신장 안좋아도 냄새 나구요
때비누랑 오션타올 긴 거 같이 쓰면 세정력 좋아요
기름때 잘 없애주구요
사우나 자주 가서 땀빼야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