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이코패스나 나르시시스트 공통점

.....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4-03-06 21:36:44

1.자신을 대단하게 여김(오만함)

2. 타인을 조종하려고 함 (자기 아래로 봄, 서열)

3. 충동성, 지루함 -알콜중독, 도박, 혼전임신, 분노조절 안됨, 폭력, 욱, 금사빠

4. 책임감 없음

주변에 이런 특징이 떠오르는 사람있으면 피하세요. 피하지 못하면 말을 섞지 말거나 멀리 하세요. 

IP : 115.21.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24.3.6 9:44 PM (220.117.xxx.61)

    형제중에 그런이가 있어서 진짜 힘드네요
    못고쳐요. 나이드니 더 심해져서 ㅠ
    병원에 넣고 싶은데
    이혼하고 자식더 멀어지고 혼자 고립됬는데 그래서인가
    더 심해졌어요.

  • 2. 아이고
    '24.3.6 9:49 PM (112.212.xxx.115)

    죄 많은 종자들
    도대체 내가 겪어 보낸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스트가
    몇이냐?
    ㅠㅠ

  • 3.
    '24.3.6 9:50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신기하게도 이런 특징이 매우 뚜렷하고 전형적이라 아주 잘 알아차려집니다.
    대화를 해야 한다면 설명 같은 군더더기 없는 단답 필수로 장착해야 합니다.
    규칙이나 규정, 개인간에는 약속을 따르는 것을 굴복이나 항복으로 여겨서 제 하고픈 대로 합니다.

  • 4. 많아요
    '24.3.6 9:56 PM (70.106.xxx.95)

    저거 해당되는 사람들 많아요

  • 5.
    '24.3.6 10:12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지인이 세상 상냥하고 순하고 착해서
    챙겨주고 배려했는데 성질난다고 전화와서 비아냥 거리고 까죽깐죽 시비걸다가
    사람 아닌듯하여 그만하자 사람 잘못봤딘 연락 그만하라했더니 하면서 전화에 대고 반말에 욕하고 전화 끊네요.
    그리고 한시간도 안되서 미안하다고 카톡 옴.
    사람 같지 않아서 그만 연락해라 상대하기 싫었는데
    여기저기 전화해서 울고불고 억울하고 공감안해줘서 속상하다고 얘기하고 다니나봅니다.
    철저히 무시 중인데
    자꾸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저걸 어떻게 해버릴까요?
    사이코패스 같으니 무시가 답이겠죠.

  • 6. 노골적으로
    '24.3.6 10:23 PM (58.228.xxx.20)

    드러내는 사람은 아예 피할 수 있는데, 사람에 따라 다른 모습 보여주며 처세 잘하는 인간들이 더 힘들더라구요~ 에코이스트만 교묘하게 이용해먹는 나르시시스트요~~

  • 7. ...
    '24.3.6 10:44 PM (221.140.xxx.68)

    나르시시스트

  • 8. 나는어떡하라고
    '24.3.6 10:45 PM (108.41.xxx.17)

    무슨 일이 생기든지,
    그 일 때문에 가장 힘들어질 사람을 생각하기보다는,
    그 일로 자신이 겪게 될 불편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이코패스, 나르시스트 공통인 거 같습니다.
    교통사고 크게 난 곳에서,
    어휴 저 사고 당한 사람들 불쌍해서 어떡하니. 저 가족들 불쌍해서 어떡해.
    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이지만,
    어휴 저 사고 때문에 내가 제 시간에 어디어디에 갈 수가 없어.
    교통 체증 생겼네. 하는 사람이면 사패, 나르 해당이죠.

  • 9. 3,4는
    '24.3.7 12:50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애매해요.
    공감능력부재, 깎아내리는 가스라이팅, 휘두름,
    빙그레ㅆㄴ과, 뒷담과 이간질, 두얼굴

    요것들 기본으로 깔고있어요.

    무서운건 사람 좋아보인다하는 젠틀한 사기꾼들 있죠?
    공감능력 흉내내며 접근해서 오랜 시간 공을 들이기 때문에
    위험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960 저들이 계엄을 쉽게생각하는게 ㄱㄴ 18:20:14 63
1678959 반대집회 알바비 2시간 10만이었네요 ㅎㄷㄷㄷ 16 ㅇㅇㅇ 18:10:48 1,028
1678958 10번 병원갔다하니 알콜솜도 치워야 한다고 4 ㅋㅋㅋ 18:10:20 704
1678957 면회 요양원 18:08:33 136
1678956 쪽지 관련 최상목의 정확한 워딩이 나왔네요. 11 ㅅㅅ 18:07:31 1,079
1678955 인조대리석 싱크대상판을 교체했는데 기스가 생기네요 1 질문 18:07:27 117
1678954 편평사마귀.... 2 ㅁㄱㅁㅁㄱ 18:07:12 226
1678953 롱샴가방 어때요? 3 ㅁㅁ 18:06:09 359
1678952 천혜향 3kg19220원 2 00 18:03:46 484
1678951 돈좀 많았으면 6 ㅇㅇ 18:01:32 559
1678950 성격 엄청 급한 엄마 때문에 평생 고통이에요 4 00 18:00:58 588
1678949 SBS 취재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뒤 병원 진료 중.. 16 .. 18:00:32 1,679
1678948 속보) 굥,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18 이런 18:00:17 1,480
1678947 마은혁 판사님 제발 헌재 재판관 되시기를 6 ... 17:59:58 609
1678946 윤석열은 자신이 사면받으려는 전략으로 간데요 5 000 17:59:06 902
1678945 KBS 토론 프로그램의 트럼프 바라기 한말씀만하소.. 17:59:04 106
1678944 2주째 식기세척기 수리를 못했어요. 1 엘지 17:56:21 228
1678943 그릭 요거트 좋아하시나요? 6 .. 17:56:03 471
1678942 윤석열이 구치소로 안돌아가고 병원으로 갔다는거 같아요 5 .. 17:52:11 1,475
1678941 논란 일으킨 충암고 총동창회 관리자 9 하이고 17:48:34 1,285
1678940 최상목 증인으로 불러야겠네요. 5 ... 17:47:02 647
1678939 조배숙 청원 사이트 올려주세요 8 17:44:24 396
1678938 20-23일 스벅 한단계 사이즈업 무료라는데요. .. 17:43:20 442
1678937 명절에 갈만한 서울시내 깨끗하고 값싼 호텔 추천해주세요 2 ... 17:42:20 545
1678936 미용실에서 머리김으면 왜 다를까요 8 ... 17:41:36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