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일본서 직장다니고 있어요.
이번에 직장서 건강검진했는데
요단백이랑 자궁경부암 검사를 다시 하라고 했다는데요.
요단백은 단백뇨랑 같은건가요?
그건 그렇다쳐도 자궁경부암 재검사는 왜하라고 할까요?
떨어져있어서 어찌할수도없고 걱정되서 미치겠어어요ㅠㅠ.
한국도 자궁암 재검진이 나오는경우가 흔한가요?
딸이 일본서 직장다니고 있어요.
이번에 직장서 건강검진했는데
요단백이랑 자궁경부암 검사를 다시 하라고 했다는데요.
요단백은 단백뇨랑 같은건가요?
그건 그렇다쳐도 자궁경부암 재검사는 왜하라고 할까요?
떨어져있어서 어찌할수도없고 걱정되서 미치겠어어요ㅠㅠ.
한국도 자궁암 재검진이 나오는경우가 흔한가요?
샘플이 오염 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자궁경부에 이상세포가 보였나봅니다.정밀검사하세요
자궁경부암도 증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여자들 많이 걸립니다
검진이 그런거 알아내는거니까 다시 정밀검사해보세요
암은 아니겠죠?
작년도 검사했는데 정상이었거든요
마시고
재검 잘받으라고 하세요
82쿡에서
자궁경부암 으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여러 의견이 많이 나와요
일년이 안되도 암이 생겨요
자궁경부 미란(까짐?)은 젊은 사람들한테 흔히 있습니다. 아무 치료 안했는데 다음에 검사하면 괜찮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문제 부위를 지지는 시술(?) 받은 분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같은 겅우 자각증상은 없었고 다음에 검사하니 괜찮았습니다. 따님도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