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구가 되는거죠
아베보다 더한 취급 받을듯.
트럼프가 문통이 가장 까다로웠다고한 이유의 한 예
주한미군주둔비를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올렸는데
문통이 주둔비는 한번 올려주면 계속 올려주게되고 없어지는 돈이니
그렇다고 트럼프가 달라는데 안줄수도 없고..
그래서 주둔비 일부 인상 + 트럼프의 요구금액만큼 무기구입
트럼프 입장에선 어느정도 면도 서고...
우리도 나름 실리..
근데 지금 대텅이란 자가 이런걸 할까?
시진핑도 주머니에서 손 빼던 그림..아베도 그렇고 ㅎㅎ
지금도 세금 부족해서 여기저기 난린데
앞으론 더 하겠죠 ㅠㅠ
트럼프가 제일 싫어하면서 막 대하는 유형이
강약약강 비굴 모드죠.
아베가 골프장에서 뒹굴면서 따라다니면서도 개무시 당했는데...
그나마 문통 땐, 외교력으로 커버가 되고(노벨평화상 받으라고 ㅎ)
함부로 할 수 없는 포스로 대우도 받았죠.
실리도 다 챙기고(미사일 제한 해제, 핵잠 허락)
문통 때는 김정은과 트럼프 사이에서도 챙길걸 다 챙겼죠.
김정은 조차 훗날 문통의 미소에 속아서 다 내주었다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죠.
평화를 예기하면서 군사력에 몰빵하는...(KF-21, 현무미사일, 나로호, 핵추진잠수함, 항공모함..)
그러면서 미국의 견제까지 무력화.
아베 골프장 캐디 역할하다가
구르던 모습 생각나네요.
어쩌다 트럼프가 또 오게 생겼네..
말없던 분이 해외 나가면 먼저 나서서 정상들에게 말걸고 밀당을 엄청 잘하셨대요.
콜걸이 오빠 나가, 나가 해도 못 나가고 멀뚱거리던 모지리는 앞으로 상호구 되겠네.
트럼프 당선되면 왕따된다고 썼었는데
트럼프는 대북사업에 진심인 사람인데
러시아도 김정은 만나고 기시다도 방북하네 마네 하고있는데 러중일 이랑 손잡고 가지
과연 윤이 역할을 할거라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