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특권층 자존심 절대 안굽히는듯
벼랑끝에서 끝까지 싸우는듯한
서민은 아프면 어쩌나 걱정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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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은 아프면 어쩌나 걱정만 되네요
박민수 비롯 지들은 아프면 서울대 vip 이용할거에요
보험회사만 대박난거죠
대통령선거때도 막판에 대장동 말싸움으로 이득 봤죠.
이미 대통령이 선거에 관여한다고
선관위 뭐하냐는 말이 나옵니다.
욕은 의사가 먹고 돈은 보험사, 대기업이 뒤에서 가져가는중
복지부 행태를 보세요.
쥐도 막다른곳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했어요.
지금 전공의들을 협박하면서 몰고있고 국민들에게 죽일놈 이미지만 씌우고 있는데.. 나는 의사도 뭣도 아니지만 복지부장차관이나 행안부장관 인터뷰 듣다보면 나라도 복귀하고싶지않겠다 싶드만요.
쟤들은 전공의 복귀나 환자들 안전같은거 관심없어요. 의사에 대한 반감을 이용해서 총선 이길생각뿐이지요.
전공의 복귀나 의료안정을 원한다면 저렇게 행동하지않겠지요. 그저 겁박에협박에... 난리가 나든말든 환자들은 의사 욕할테고 급하지않은 대다수 국민들도 의사들 시원하게 욕하고 윤 응원하면 그만이니까요.
경북대의대교수 어젠가 사직했다는 분 얘기도 들어보면 안타깝드만요. 실력있는 교수들 다 내보내고 윤찍이들 앉히려는건지원..
박민수 비롯 지들은 아프면 서울대 vip 이용할거에요///
맞아요 정치인들 교수 진료볼때 대기하는 환자들 순서 아랑곳 않고
병원 VIP 응대 직원 대동해서 도착하자마자 교수 진료 바로 논스톱으로 보죠.
아주 지들이 왕이야 왕
그래놓고 뭐 법과 원칙에따라???
단순진료보는것도 새치기 하는 것들이
뭘 원칙에 따르래?
그것도 지네가 마음대로 정해놓은 위헌적인 원칙을?
개가 웃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헌법상 책임을 져버리는 윤석열
그 죄값 반드시 받아야
다 싫지만...
의사는 아픈 곳 치료라도 하는데
검사 윤가는 협박과 공포조장만.
의사보다 검사들이 더더더 싫죠
지들이 뭐라고 권력을 통째로 차지하고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데!!!!!!
세상에 온갖 욕을 다 해주고 싶네요. ㅆㄹㄱ들
평생 조작과 협박으로 재미보고 살아왔던걸
의사마녀사냥으로 디올빽 덮기용으로 사용하는 야비한 정치를 국민들도 이제 알아서
선거때 표로 의료 망쳐지는걸 막아야죠
의사들은 어떻다 어떻다 해도
건보료 내에서
세계적인 의료혜택 받게 하는데
공헌이라도 하죠
온갖곳 다 망가뜨리는 저것들좀
안보고 사는 세상이
어서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다 없어져도 로봇으로 대체해도 될것 같은데
의사는 다 없어지면
내가 힘들것 같아서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