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것같은데 기억나시는 분 있나요
즉 아빠가 치매고 엄마가 아니라면
내가 치매일 확률이 낮다라고
또 암이 있는 사람은 치먀 안 걸린다고...
저는 엄마는 여러 암에 걸렸지만 치매는 아니세요
87세 신데
아빠가 86세에 가벼운 치매 오셨고 진단박고
반년만에 돌어가셔서 고생 안했어서
그 말이 왠지 설득력 있는 듯 하네요
본 것같은데 기억나시는 분 있나요
즉 아빠가 치매고 엄마가 아니라면
내가 치매일 확률이 낮다라고
또 암이 있는 사람은 치먀 안 걸린다고...
저는 엄마는 여러 암에 걸렸지만 치매는 아니세요
87세 신데
아빠가 86세에 가벼운 치매 오셨고 진단박고
반년만에 돌어가셔서 고생 안했어서
그 말이 왠지 설득력 있는 듯 하네요
치매는 뇌의 문제인데
암하고 무슨 관계일까요?
아뇨 아무도 몰라요
지인은 아버지가 암 2가지
딸들만 암이에요
암환자는 치매 안걸린다는 말은 들었어요.
사실이라면 치매 걸릴 밖에야 암 걸리는 것이 더 낫겠네요.
요즘 암은 치료도 잘 되는 쪽이고요.
82는
나쁜것은 시가나 남편쪽의 영향이고
좋은것은 친정이나 부인쪽 영향이라고 하죠.
복불복
치매는 수면 또는 장과 연관이 있다고 하더군요
암 치매 당뇨같은거 다 유전력있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이 더 맞을 걸요
엄마가 치매일 경우 그 딸도 치매가 될 확률이 훨씬 높아요
아닌 사람들보다도요
이 더 맞을 걸요
엄마가 치매일 경우 그 딸이나 아들도 치매가 될 확률이 훨씬 높아요
아닌 사람들보다도요
작용기전이 반대라서 암환자는 치매가 안온다는 얘기가 있으나 암환자이신 시어머님이 치매증상을 보이시네요
왕종근은 자신과 아내 모두 치매 유전자가 있다고 밝혔다. 부모님을 비롯해 장인, 장모까지 모두 치매를 앓아 검사해봤더니 이같은 진단을 받았다는 것. 그는 "의사가 부모 중 한 명이 치매면 일반 사람보다 치매 걸릴 확률이 4배, 양가 부모가 치매가 있으면 17.5배라고 했다"고 전했다.
엄마가 70초반에 암수술하시고
후반에 치매왔어요 관계없는거 같아요
저희아빠 위암이었는데 치매등급받았음
어머니 치매판정 받으시고
50대 딸 둘 검사받더니 조짐있다 한 경우 봤구요.
저희 일가 어르신 치매 먼저 오고 암도 퍼져 돌아가셨어요.
카더라일뿐...
암에 걸리면 치매 걸리기 전에 죽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위암 초기에 수술하신 셤니 오래사시니 치매 걸렸어요
근거도 없이 별 소리를...
치내걸린 시부모님 둘다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AB형이 가장 높고 O형이 가장 낮다네요.
혈액형도 관련이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