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때
혼전임신해서
아무것도 못받고( 혼전임신이라 아싸리 안해주는
시댁도 있더라구요. 애있으니 빼박)
그러니 시어머니 한테 깨어있는 며느리라는둥
소리듣고 결혼했어요..
지나고 보니
제가 얼마나 호구였고
시댁은 얼마나 저를 농락했는지
알수 있겠네요
애 있어서 이혼도 못해
조심할건 시어머니겠죠?
결혼 할때
혼전임신해서
아무것도 못받고( 혼전임신이라 아싸리 안해주는
시댁도 있더라구요. 애있으니 빼박)
그러니 시어머니 한테 깨어있는 며느리라는둥
소리듣고 결혼했어요..
지나고 보니
제가 얼마나 호구였고
시댁은 얼마나 저를 농락했는지
알수 있겠네요
애 있어서 이혼도 못해
조심할건 시어머니겠죠?
아무것도 못 받은게 왜 호구에요? 왜 농락이고요?
저는 1억정도 가져갔었거든요
어이없어서 다시 제가 갖고 있지만요
모두 님 선택이었죠. 혼전 임신도 호구노릇도
허락받고 한 결혼도 아니고 둘이 좋아서 혼전임신하고 한 결혼에 시가에 뭘 바래요??
둘이 알아서 사는거죠.
시가에 끌려다녔다면 원글님이 멍청한거고.
시부모 없다 생각하고 남편과 알아서 잘 살면 그만.
시모랑 결혼한 줄...
남편은 어디갔어요?
시댁이 아니라 시가
그리고 저런 시모는 시짜라고 불러도 돼요.
시댁이 잘못한게 뭔가요???
둘이좋아 임신해놓고 뭐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결혼할때 부모가 뭐 해줘야되는거 아닙니다
도움 받으면 감사한거고
성인남녀면 둘이 알아서 결혼하는게 맞아요
애있어도 이혼 충분히 할수 있구요
오케이?
아직 멀었어요.
시댁은 무슨.
시집. 시가.
다 님이 선택한거아닌가요... 혼전 임신도 시어머니가 하라고해서 한거 아니고 호구도 그렇구요
어쩌라고 싶네요 . 1억 시부모 줬어요?
그래도 1억 안내놨으니 다행이죠 뭐.
어쩌라구요?
시집이 강제로 임신시켰어요??
뭐이런 어처구니없는 사람이 있나
혼전임신한게 자랑인가요.
진짜 어쩌라구네요
본인이 좋아서 임신하고결혼하고
본인 결혼비용 쓴걸 왜 시집탓을 하나요?
뭐 맡겨놨어요?
능력탓은 남편을 탓하고 그런 남편 선택한 내 수준인거죠
사연이 구체적이지않네요
1억을 시가에 준것도 아니고 갖고있고
임신을 강제로 당한것도 아니고
다큰 성인 자립해서 결혼하는데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친정은 뭘 해줬는데요?
그냥 남편욕을 하세요 님이 선택한건 남편이에요
솔직히 이런사람 오프라인에서는 잘없던데... 시어머니가 아니라 같은 며느리 입장이라도 많이 어이가 없는 캐릭터인것 같네요 ..
이런걸 누워서 침뱉기 라고 하는것
결혼을 시댁에서 뭐 받으려고 하나요?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거 아니예요?
한몫 못챙겨서 억울한가 봅니다.
시집에서 뭫 받아야 호랑말코같은 시집이 아닌건가요?
친정에서는 보태줬나보죠?
시집에서 뭐해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