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리지말고
'24.3.2 10:43 AM
(114.204.xxx.203)
당근에 나눔 하세요
저는 가끔 먹어요
2. 그러게요
'24.3.2 10:44 AM
(211.206.xxx.191)
냉동한 식품 나눔 글 당근에 올라 오더군요.
그래도 필요한 분께 비대면 문고리 나눔 하세요.
3. ,,,,,
'24.3.2 10:45 AM
(14.42.xxx.186)
이번 한번만 드세요.일부러 산것도 아니니
그냥 맛있게 드시면 될거 같이요
4. 저도
'24.3.2 10:46 A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그생각도 해봤는데요
내가못먹는거 남을 우찌주나 싶어요
내가 뻔히 아는거 남 모른다고 줘도되나 찔리구요
걍 써봤어요 글...
5. 저도
'24.3.2 10:47 AM
(223.39.xxx.240)
그생각도 해봤는데요
내가못먹는거 남을 우찌주나 싶어요
내가 뻔히 아는거 남 모른다고 줘도되나 찔리구요
속상하네요 해산물 다 좋아하거든요. 김도 찝찝하고
6. 어쩌다
'24.3.2 10:50 AM
(58.29.xxx.196)
한번 불량식품 먹는거죠. 맛있게 ..
7. …
'24.3.2 10:53 AM
(1.234.xxx.84)
그래서 정 먹어야하면 대기업 걸로 먹어요. 아무래도 보는 눈도 많고 시스템으로 걸러지는 부분도 있겠다 싶어서요.
8. 방사능이
'24.3.2 10:53 AM
(223.39.xxx.240)
방사능은 한번 먹으면 몸 밖으로 배출이 안되거든요
1먹으면 1쌓이고 그게 병이 돼요
웃긴게 밖에선 상황되면 또 걍 찝찝해하면서 먹어요
내돈내산은 잘 안해도
9. . .
'24.3.2 10:56 AM
(222.237.xxx.106)
저도 나 못먹는거 남 못주겠던데요. 선물받은 일본산 유부, 과자, 빵 조용히 버렸어요.
10. 오염수방류후
'24.3.2 11:00 AM
(119.205.xxx.157)
저도 어묵은 딱 끊었어요
회는 좋아해서 가끔 먹는데
어묵은 안먹어도 별 지장 없어서
다 안먹고 살수는 없고 할수있는선에서 조심합니다
11. ...
'24.3.2 11:00 AM
(175.116.xxx.96)
앞으로는 얼리지 마시고, 바로 당근에 나눔 하세요.
싫은 사람은 안 가져가고, 신경 안쓰고 좋아하는 사람은 얼씨구나 하고 가지고 가겠지요.
버리는 것보다는 낫쟎아요.
12. .....
'24.3.2 11:06 AM
(58.123.xxx.102)
원래 안 먹었어요. 떡볶이에 같이 배달오는것 조차..
소르빈산 들어가기도 해서 애들도 잘 안 먹여요.
방사능 이후 더 조심해야죠.
13. 진짜
'24.3.2 11:08 AM
(182.210.xxx.178)
이제는 피할 수도 없고 저는 그냥 포기했어요 ㅠㅠ
요즘 어묵 많이 팔리더라구요.
14. ...
'24.3.2 11:14 AM
(1.232.xxx.61)
당근으로 드림하세요.
나 못 먹는 거 남 먹을 수도 있죠.
필요한 사람도 많은 텐데요.
15. 원글님
'24.3.2 11:14 AM
(116.42.xxx.47)
많은 어묵회사들 여전히 가동중입니다
그 어묵들 누가 먹나요
당근 나눔 하세요
냉동식품도 금방 가져가요
다 내 생각이랑 같은 사람들만 사는게 아니니까
16. 영통
'24.3.2 11:15 AM
(116.43.xxx.7)
당근..에 올리세요.
17. 하아
'24.3.2 11:32 AM
(61.98.xxx.185)
마자요. 내가 찝찝해 못 먹는건데 남한테 어떻게 주나요?
저도 원글님같은 성격이네요
아깝지만 그냥 버리세요
18. ㄴ
'24.3.2 11:36 AM
(58.123.xxx.102)
당근으로 나눔 받은거 식당에서 사용할까봐 겁나요.
어차피 반찬으로 나와도 안 먹지만요ㅠ
19. ..
'24.3.2 11:38 AM
(211.234.xxx.49)
방사능오염수 방류전
소금(굵은거 가는거 맛소금까지) 사고
액젓 사고, 새우젓 1통 까지 쟁였는데
현실은 회사 구내식장에서 매일 점심 먹어요.
피할 수가 없더라구요~
일본산 가리비 정도 안먹으면서 스스로 다독입니다.
20. ㅇㅇ
'24.3.2 12:06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원글 글만 이렇게 써놓고
다 먹어치울 것 같은데요
21. ㅇㅇ
'24.3.2 12:07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싫으면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면 되지 뭘 고민하고 말고 해요 ㅎㅎㅎ
22. ㅇㅇ
'24.3.2 12:25 PM
(118.235.xxx.230)
국물까지 다 먹는다에 한표 ㅋㅋ
꼭버리세요 아시겠죠?
그거 먹으면 님 가족들 다 방사능으로 죽을거예요
23. ㅇㅇ님
'24.3.2 12:29 PM
(61.74.xxx.41)
ㅇㅇ
'24.3.2 12:25 PM (118.235.xxx.230)
국물까지 다 먹는다에 한표 ㅋㅋ
꼭버리세요 아시겠죠?
그거 먹으면 님 가족들 다 방사능으로 죽을거예요
-
이런 댓글은 어떤 사고의 흐름(?)으로 달게 되는 거예요?
자신은 일본이 너무 좋은데
방사능 걱정을 하는 원글님이 너무 싫어서?
혹은 나는 없어서 못먹는데 식품을 버릴 걱정하는 것이 배 압바서?
24. 읭
'24.3.2 12:42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고민하는거 여기쓰든 바로던져버리든 제 맘이지요..
님은 보기싫음 패스하심 되지 여기 글 왜 써요..똑같죠..
암튼 먹거리에 제한많아 슬프네요
이와중에 비닐다까서 분리수거해서 폐기했어요
다들 건강하세요..
25. ㅇㅇ
'24.3.2 12:44 PM
(223.39.xxx.240)
고민하는거 여기쓰든 바로던져버리든 제 맘이지요..
님은 보기싫음 패스하심 되지 여기 글 왜 써요..똑같죠..
여기 일본알바들 많은가봐요.. 난리치네요..
암튼 먹거리에 제한많아 슬프네요
비닐다까서 분리수거해서 폐기했어요
다들 건강하세요..
26. 님
'24.3.2 12:46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118.235.xxx.230
님 아이피 기억할게요.. 일본알바신지 걍 구업지으시는분인지 몰겠지만 그런말하면 역으로 자기한테 되돌아가세요..
27. 118님..
'24.3.2 12:47 PM
(223.39.xxx.240)
118.235.xxx.230
님 아이피 기억할게요.. 일본알바신지 걍 구업지으시는분인지 몰겠지만 그런말하면 역으로 정확하게 자기한테 되돌아가세요..
그게 자연의 이치더라고요
좋으시겠어요..
28. ..
'24.3.2 3:41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어묵 생각 없이 먹었는데
방사능 생각해야하는 상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