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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vs의사? 나는 차라리 의사편

ㄱㄷㄴㄴ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24-03-02 10:36:49

검사 대 의사.

나는

차라리 의사편 할랍니다.

IP : 14.5.xxx.7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 10:38 AM (39.7.xxx.159)

    저도 의사편

  • 2. ㅎㅎㅎ
    '24.3.2 10:39 A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리베이트가 쏠쏠하긴 하죠 ㅋㅋㅋㅋ

  • 3. 의사는
    '24.3.2 10:39 AM (223.62.xxx.184)

    밉지만 좀 이해되는 면이라도 있지
    검사는 극혐.

  • 4.
    '24.3.2 10:39 AM (58.143.xxx.27)

    둘다 똑같음.

  • 5. ....
    '24.3.2 10:39 AM (211.234.xxx.50)

    뭐 이건 짜장 vs 짬뽕도 아니고..

  • 6. ..
    '24.3.2 10:41 AM (59.13.xxx.118)

    유치하게 무슨 편가르기를 해요..
    늘릴건 늘리고, 고칠건 고치고, 썩은건 도려내고, 다 하는거죠.

  • 7. 윗님
    '24.3.2 10:45 AM (61.101.xxx.163)

    검사 썩은건 누가 도려내요? ㅎㅎ

  • 8. ㅇㅇ
    '24.3.2 10:50 AM (61.39.xxx.203)

    의사는 사람이라도 살리지
    검사는 아주 조폭 같아요

  • 9. 지금
    '24.3.2 10:52 AM (172.226.xxx.43)

    크게 아프신 분들이 제일 걱정이네요. 우리애도 난치병으로
    대학병원에서 오래 입원했었는데 남일 같지 않아요.
    제발 원만하게 조속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변 윤석열한테 분노하게 되네요. 선거 때문에 김건희
    특검 덮을려고 냅다 던진거잖아요 2000명 증원 ..

  • 10. ...
    '24.3.2 10:56 AM (118.235.xxx.10)

    검사 썩은건 누가 도려내요? ㅎㅎ 22222

  • 11. ㅇㅇㅇ
    '24.3.2 10:56 AM (59.9.xxx.96)

    굳이 편가르라면 저도 의사편.

  • 12. 윤뚱검사
    '24.3.2 11:01 AM (211.234.xxx.40)

    대세퐁퐁남

  • 13. 새벽
    '24.3.2 11:03 AM (1.234.xxx.98)

    의사들 리베이트는 언제적 얘기를 하시는건가요? 예전에도 어쩌다 있는 일이었고 요즘 거의 없어졌다죠.

  • 14. 네네
    '24.3.2 11:04 AM (123.212.xxx.149)

    저도 굳이 들라면 의사편입니다.

  • 15. ㅇㅇ
    '24.3.2 11:09 AM (121.128.xxx.222)

    어머 의사가족 댓글단 총출동 또했네 ㅋㅋㅋㅋ

  • 16. 웃김
    '24.3.2 11:26 AM (115.21.xxx.157)

    둘다 똑같음 극이기주의 집단들
    똥이나 겨나 거기서기기

  • 17. 저도요
    '24.3.2 11:33 AM (175.199.xxx.97)

    요즘 정부행동이
    마치 80년대 전대갈정부같아요

  • 18. 고마운 의사 경험
    '24.3.2 11:39 AM (211.234.xxx.83)

    있었기에 저도 의사..
    (물론 의사들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왜 하필 총선전에 이러는지 모르겠음.
    (정권 바뀐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 19. 의사편
    '24.3.2 11:42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결혼약속한 상대를 배신하지않고 거의 지키던데요.
    반해 법조인들은 거의가 배신...한둘이 아니더라구요.
    이게 인간성이라는 겁니다.

    법조인중 대표적인게 의사뒤통수친....

  • 20. 121
    '24.3.2 11:43 A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의사 가족 아니구요.

    의시샘 퇴근중 만난 다친 저희 가족을
    (다쳐서 병원 가는길인데 병원 끝나는 시간이라 만날수 있을까 싶었는데 상가앞에서 만났어요)

    맨 바닥에 앉아서 상처 봐주셨어요.
    그 분은 근처 학교에 어려운 학생들 매달 장학금도 기부하는 의사샘이세요.

  • 21. 121
    '24.3.2 11:44 A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의사 가족 아니구요.

    퇴근길이었던 동네 병원 의사샘이 다친 저희 가족을
    (다쳐서 병원 가는길인데 병원 끝나는 시간이라 만날수 있을까 싶었는데 상가앞에서 만났어요)

    맨 바닥에 앉아서 상처 봐주셨어요.
    그 분은 근처 학교에 어려운 학생들 매달 장학금도 기부하는 의사샘이세요.

  • 22. 121
    '24.3.2 11:45 AM (211.234.xxx.83)

    의사 가족 아니구요.

    퇴근길이었던 동네 병원 의사샘이 다친 저희 가족을
    (다쳐서 병원 가는길인데 병원 끝나는 시간이라 만날수 있을까 싶었는데 상가앞에서 만났어요)

    맨 바닥에 앉아서 상처 봐주셨어요.
    그 분은 동네 학교, 어려운 학생들한테 매달 장학금도 기부하는 의사샘이세요.

  • 23. ..
    '24.3.2 11:52 AM (39.119.xxx.7)

    검사는 조폭같아서 저도 의사편요

  • 24. **
    '24.3.2 12:02 PM (211.234.xxx.87)

    당연하죠 지금 아산병원 외래 다니고 있는데 의사분들께 감사드려요. 검새들 특활비로 맛집 지도나. 그리고 나라 망치고 측근 비리나 덮어주고 하는일이 뭔가요? 비도덕한건 말해뭐합니까? 그러니 접대부출신 사기꾼이랑 결혼했겠죠

  • 25.
    '24.3.2 12:45 PM (118.32.xxx.104)

    검사집단 쌩양아치집단
    극소수 제외

  • 26. 333
    '24.3.2 12:49 PM (175.223.xxx.230)

    이게 편 나눌 일인가요????
    공정하지 않은 집단은 제재 받아야지요. 의사들 극이기주의에 양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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