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약
'24.3.2 9:52 AM
(223.62.xxx.49)
남녀 바뀌었는데 오케이면 이것도 오케이.
저런 여자가 취집 하면서 남녀평등 외치죠.
2. 링크건글
'24.3.2 9:55 AM
(118.235.xxx.253)
제목부터 기분 나쁘네요.
아주머니들은 또 뭐야 자기는 아줌마 아니고 아저씬가?
그라고 자기가 뭔데 가르치려드는지
저렇게 지민 다 안다는듯이 훈계질 하는 글은
기분 나빠서 걸러요
3. ..
'24.3.2 9:56 AM
(218.236.xxx.239)
요즘 여자도 직장이 있어야 집이라도 살수있죠. 직장없으면 집값 반은 보태나요?
4. ....
'24.3.2 9:56 AM
(115.21.xxx.164)
카페를 차리던 전공을 살려서 미술학원을 하던 취업을 하던 뭔가 제대로된 직업이 있어야 좋은 직업의 남자을 만날 수 있죠.
5. ㅇㅇ
'24.3.2 9:58 AM
(106.102.xxx.203)
스펙으로만 보면 사실 남자집에서 소개자 원망할 정도의 차이 아닌가요?
제대로된 회사 다닌 적 없고 동네 까페에서 서빙하는 남자를 만나도 서로 잘 통하면 됐다 라고 생각이 드세요?
6. .....
'24.3.2 9:58 AM
(211.221.xxx.167)
맞선남 스펙이 저 정도면 여자네 스펙도 비슷할텐데
원글이 걱정할 필요 없어요.
돈 없는 집도 아닌거 같으니
알아서 딸 앞가림 잘 시켜줄꺼에요.
7. 제목과
'24.3.2 10:01 AM
(211.178.xxx.136)
본문 질문이 다르네요.
8. ,,
'24.3.2 10:03 AM
(73.148.xxx.169)
알바하고 사니까 취집 시키고 싶은거죠.
9. 네
'24.3.2 10:05 AM
(1.235.xxx.154)
나이들면.. 30중반 넘어가면 ..여자는 결혼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죠
출산의 문제가 있잖아요
10. 원래
'24.3.2 10:06 AM
(175.223.xxx.130)
딸 능력없음 대부분 결혼하길 바래요
부모가 부자면 몰라도 아니면 폭탄안고 사는거니
11. 떠넘기기
'24.3.2 10:09 AM
(45.77.xxx.253)
솔직히 여자부모는 여자가 제대로된 직자잉 없으니 언제까지 먹여살려야 하나 걱정하는거죠
그건 상태편 남자쪽도 생각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나이경쟁력도 없으니.......
12. ..
'24.3.2 10:10 AM
(58.124.xxx.98)
카페에서 알바하는 딸 당연히 일찍 결혼하길 바라겠죠
경쟁력이 나이면
13. 엥..
'24.3.2 10:15 AM
(118.235.xxx.142)
학벌도 그닥이고 직업도 없고 나이도 많은데다
외모도 연예인급은 아닌 보통이상 정도인데
스펙이랄게 뭐가 있나요???
14. ...
'24.3.2 10:24 AM
(112.133.xxx.71)
남의 자식 이런 이야기는 왜 하는지
15. ㅇㅇ
'24.3.2 10:30 AM
(61.43.xxx.130)
아들이든 딸이든 스펙 떨어지면 빨리결혼해서 손 떨고싶은 부모들 많아요 ^^ 자식들 스펙 좋으면 천천히 결혼해도 좋은짝 만나길 바라고 가끔 자기 노후 대책으로 이용하는 부모들도 있고^^ 스펙 떨어진다고 결혼 안하는것도 아님,비슷한 상대 만나 결혼후 열심히 사는 가정도 있고
자기 앞가림 하면 되고 남들도 자기삶 알아서들 살겠지요
16. ...
'24.3.2 10:36 AM
(59.15.xxx.64)
먹고살 정도의 집 딸이 스펙떨어지는데다 마땅한 직업도 없으면
너무 늦지 않게(30대초반까지) 얼른 안정적인 남자한테 보내 전업주부 삶 살게 하는게 딸 부모들 꿈이죠. 저러고 앉아 나이까지 먹으면 영원히 데리고 살아야 하니까요.
제 주위에도 저런집 있는데 미대인것도 똑같네요. 부모가 작은 카페 차려줬어요
결혼할 남자 만나기 전까지 명함만들어준거죠. 근데 생업으로 먹고살아야 할 부담이 없으니
하는둥 마는둥........솔직히 내가 아들엄마면 저런집 딸 싫어요. 어차피 전업할거 경제관념이나 재테크도 못할거고 정말 애낳고 빈둥빈둥...요즘 살기 힘들어 여자도 탄탄한 직장 있던지, 생활력이라도 있어야해요 옛날이나 부모그늘 아래 있다 남편 그늘로 갈아타는게 가능했죠
17. 바람소리2
'24.3.2 10:37 AM
(114.204.xxx.203)
네 좋은 짝 만나 나가면 좋겠어요
18. …
'24.3.2 10:37 AM
(211.36.xxx.4)
딸이 능력이 없으니 그렇죠 직업도 내세울만한게 없는데 남자쪽 스펙에 비함 많이 쳐지네요
19. ...
'24.3.2 10:38 AM
(121.133.xxx.136)
능력과 상관없이 내 자식들은 성실하고 착한 좋아하는 사람 만나 퍙범한 가정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20. ...
'24.3.2 10:40 AM
(121.133.xxx.136)
제가 살아보니 돈보다 서로를 애틋하게 챙기면서 사는게 최고네요. 노후도 검소하게 살아야하지만 내 옆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늙어가는 배우자가 있다는게 돈보다 안심이 되네요
21. 저런
'24.3.2 11:09 AM
(223.62.xxx.28)
소개팅이 성사되나요?
22. ....
'24.3.2 11:37 AM
(114.204.xxx.203)
미대면 집안 살만 할거고
남자가 능력되면 전업 선호하기도 해요
자기가 편하니까요
23. 재산있는 집이면
'24.3.2 11:52 AM
(125.132.xxx.178)
재산있는 집이면 님이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24. ..
'24.3.2 11:59 AM
(122.37.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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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재산 있는집에서 미대나와서 카페 알바시킬까요?
미술학원이나 카페 차려주지.
25. 딸이
'24.3.2 12:48 PM
(1.235.xxx.138)
능력없으니 보내버리고 싶은 엄마맘이네요.
그러나 요즘 여자 능력있어야 시집갑니다.
그 딸 시집보내고싶음 알바가 아닌 미술학원장 명함정도는 있어야 갈수있을껄요?
26. ㅇㅇㅇ
'24.3.5 5:56 AM
(187.190.xxx.219)
여자가 많이 쳐져요. 남자집에서 싫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