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거나 배고픈거ㅗ 잘 못참는 본능 충실 스타일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무리 숙면을 취한다고 해도
뉴욕에 오전 11시에 도착하는데
10시간 가냥 잠을 쫓을 정도로 재미있는거나 몰입할 수 있는거 없을까요?
쇼핑이 제일 좋긴한데
우드버리 아울렛까지 너무 멀어서 부담이 됩니다.
너무 졸리거나 피곤하면 숙소로 뛰어들어올 계획입니다.
이젠 나이가 있어서 버티는걸 잘 못하네요.
숙소는 센트럴파크 근거리 입니다.
이틀 뒤 미국 남부로 비행기 이동할 예정이라서
시차적응이 우선입니다.
미국가면 한 삼사일을 낮과 밤도 없이 잠을 자서
이번엔 짧은 기간이라 시차적응이 관건입니다.
맨하탄 내에서 시차적응할꺼리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