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풀수록 돈이 들어오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6,295
작성일 : 2024-02-28 16:37:23

전 사람만나면 밥도 사고 커피도 사고 다 제가 내요

베푸는 만큼 돈이 배로 들어오는거 같아요 

IP : 112.165.xxx.12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28 4:38 PM (50.92.xxx.32)

    저도 그래요.
    그만큼 더 들어옵니다.

  • 2. ...
    '24.2.28 4: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마 원글님은 매사 긍정적일 것 같아요. 사람도 웬만하면 포용할 것 같고요. 그런 사람들한테 좋은 인연의 기회도 당연히 많이 오더라고요.

    제 친구중에도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사람 안 미워하고 잘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 보면서 느끼는 게 많아요.

  • 3. 헉..
    '24.2.28 4:41 PM (211.227.xxx.172)

    정말요? 어디서요?
    공돈이라고는 생긴적이 없어서 베푸는 손이 잘 안 나가요

  • 4. ....
    '24.2.28 4:41 PM (114.200.xxx.129)

    그냥 원글님이 긍정적인 마인드라서그렇죠... 맨날 자기는 많이 퍼주는데 돌아오는거 1도 없다고 글쓰는 사람들도 태반이잖아요...

  • 5. ..
    '24.2.28 4:42 PM (118.235.xxx.46)

    큰부자들이 그래요.
    많이 베풀거나 많이 나누고 많이 가져오는 사람들.
    기업체 사장도 혼자 가져가는 게 아니라 직원과 다른 수많은 업체들과 나눠가지는 거죠.

    작은부자들은 달라요.
    이 사람들은 샐러리맨들.
    자기가 번 돈은 꼭 움켜지고 살아요.

    결국 그릇의 크기가 다른 건데
    원글님은 큰부자가 되겠어요^^

  • 6. ..
    '24.2.28 4:42 PM (122.37.xxx.59)

    저도 양쪽 다 항상 돈내고 사는 사람은 저네요
    근데 받아먹어도 고마운것도 없고 더 바라더라구요
    지쳐서 거리두기 합니다
    칭찬 들을려고 한 짓도 아니지만 내 시간과 돈이 아깝단 생각이 어느날부터 들어서요
    맞아요 돈은 제일 잘 벌어요

  • 7.
    '24.2.28 4:42 PM (210.117.xxx.5)

    돈이 아니라도 좋은일로 돌아오는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 승진 턱도 제가 내고 이번에 성과급 역대급으로 받는다해서 주변 지인들 밥 사줄라구요^^

  • 8.
    '24.2.28 4:43 PM (119.71.xxx.97)

    그게 성경에서는 구제하는일이 재물이 느는거고 받을수있는 사람에게 베푸는건 아니래요
    예를들어 고아.거지 0
    친구.부자 x

  • 9. 마음이넉넉한사람
    '24.2.28 4:4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20년간 100만원정도 매년 기부해왔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쪼들리지 않아요.
    분명 수입은 넉넉치않은 금액인데 말이죠.

  • 10. ㅇㅇ
    '24.2.28 4:46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그래서 부자들 기부도 많이해요.
    돈은 돌고 돌아야 한다는걸 아니까요.

  • 11.
    '24.2.28 4:47 PM (172.226.xxx.46)

    기부하기 시작하고 돈이 항상 여유가 생기고 쌓이는것도 금방 쌓입니다. 신기해요. .불교에서도 불쌍한 사람, 동물 도우면 공덕이 크다고해요.

  • 12. 이걸
    '24.2.28 4:49 PM (118.235.xxx.13)

    악용하면 개독 목사들 논리죠.
    100배로 돌려주신다 블라블라.

  • 13. 그러네요.
    '24.2.28 4:5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ㄴ듣고보니 일리있는 소리긴 합니다 ㅋㅋㅋㅋ

    그런 녀석들은 천벌을 받아야죠.
    징글한 인간들

  • 14.
    '24.2.28 4:55 PM (211.235.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기부도 하는데 기부를 하면
    그 이상 돈이 들어 오니 안 할 수가
    없어요 기부는 남는 돈에서 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나눈다는 마음으로 하려고 하는데 그런 마음
    갖기가 쉽지는 않네요

  • 15. .........
    '24.2.28 4:56 PM (175.201.xxx.174)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고 돈 많이썼는데
    이젠 줄였어요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해서요

  • 16. ...
    '24.2.28 4:57 PM (61.101.xxx.163)

    제가 그냥 아는 사람들이나 가족한테만 베푸니 돈이 안들어오나봐요.119님 댓글을 보고나니 나는 그동안 베풀고 살았던게 아니네요..

  • 17. ..
    '24.2.28 4:57 PM (112.158.xxx.15)

    돈 불릴려고 베풀고 헌금? 하나요? 저는 제가 나눈것 보다 더 많이 들어와서 이래도 되나 싶은데요
    자라면서 친구들을 만나보니 나만큼 사랑받은 친구를 본적이 없었고
    유소년기때 제가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어떻게 돌려드려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어요
    나한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도 되는걸까? 하는 경험들을 삶의 곳곳에서 체험하고 삽니다~
    결론은 나눔면 마이너스라고 생각하지만 나누는 사람의 마음부터 풍요롭게 하기 때문에 더 플러스가 됩니다~

  • 18. 가족에게
    '24.2.28 5:02 PM (110.70.xxx.45)

    베푼건 두배 세배 돌아왔고
    친구들에게 베푼건 호구 왔는가 ~

  • 19. ..
    '24.2.28 5:02 PM (116.88.xxx.234)

    저는 친구나 지인들에겐 크게 베풀지 않아요. 그래도 제가 더 쓰는 쪽이긴 하지만요. 그러나 기부나 후원은 매년 100만원이쪽저쪽으로 해요...그게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부족하지 않게 들어와요...제게 들어오는 돈은 베풀라고 그러는거겠지 싶어 조금 더 나누려고 애써요...

  • 20. ...
    '24.2.28 5:09 PM (121.133.xxx.136)

    전 공짜나 운이 좋아 생긴돈은 베풀어요 그렇다고 곤이 생기는건 아니지만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낸거로 만족해요

  • 21. 월급쟁이
    '24.2.28 5:11 PM (213.89.xxx.75)

    자신의 그릇이 그만큼 뿐인 사람들이 베풀지를 못하는거에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하잖아요.

    적게 벌어도 주위사람들에게 소소하게 베풀수 있답니다.
    그게 꼭 돈이고 음식이지는 않아요. 정보. 마음, 소소한 베품. 이런거에요.

    예를 들어서 어디 결혼식장 식당에서 옆에 앉은 생판 모르는 사람 있는데 그사람만 밥을 못얻어먹고 있을때,,,내것은 받았을때에요.
    그때 일하는 사람 불러서 여기 음식 없다고 말해줄수있는 사람 있어요?
    말 한 마디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있게 하는것.
    남 흉보는일 같은 구업 짓지 않는것.
    행동 하나에도 남에게 눈쌀찌푸려지게 하지않는것.

    이게 다 복 짓는 행위에요.

  • 22. 월급쟁이
    '24.2.28 5:12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남 잘되는 것 못보고 시기질투로 끌어내리는 행위.
    이런거 하는 사람치고 잘 풀리는 사람 못봤어요. 잘 되다가도 거꾸러지더라고요.

  • 23. 흠흠
    '24.2.28 5:13 PM (220.75.xxx.45)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이예요
    친정부모님이 가게와 공장을 운영하느라 저를 키울수가 없어서
    지방외갓집에서 10살까지 컸지요 그때의 교육방식이나 삶의 방식이 제 인생전부를 배운것같아요

    외할머니는 그지역 전체의 손꼽히는 부잣집따님이셨고 그근방 가장많은 기부를 하시는분이셨어요 동네 어려운분들은 전부 저희집에서 쌀과 식재료를 갖다드시는정도ㅜ
    외할머니는 평생 말씀하시길..
    좋은 세상에는 부자가 돈을 풀어야한단다 그래야 서로 좋은 세상이 되고 내자식들이 편안하게 사는법이지
    그래서인지 외갓집 자손들은 다들 잘살거나 세상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지요

    지금은 제가 그렇게 기부를 많이 합니다
    이미 빅 5병원중 한군데에는 기부로 vip가 되어있구요 학교.어린이집.지역사회에 끊임없이 기부를 하고있어요
    그 이유인지아닌지 제 사업은 코로나 시기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외할머니 말씀대로
    서로 나눠살아야 우리 후손들이 잘산다를 조금이라도 실천중입니다

  • 24. ..
    '24.2.28 5:16 PM (1.222.xxx.150)

    큰부자가 될 그릇이라서 그래요

  • 25. ...
    '24.2.28 5:17 PM (121.137.xxx.59)

    저도 작은 사업하는데 주변에 잘해요. 물심양면으로 애씁니다.

    독신이라 가족 도움 못 받는데
    일 생기면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저도 최대한 잘해드리려고 해요.

  • 26. 흠흠
    '24.2.28 5:17 PM (220.75.xxx.45)

    오랜동안 지켜보니
    제가 기부를 한 돈들이 꼭 금전으로 돌아오는게 아닌듯싶어요
    가족들 자녀들 부모님 제 직원들 사업장의 좋은 운들 등등 여러분야로 제게 좋은일.유리한일들로 꼭 돌아오는듯하더군요
    금전도 당연히 월등하게 늘어나기도 하구요

  • 27. 저요
    '24.2.28 5:20 PM (117.111.xxx.4)

    그냥 회사동료들 취미모임 사람들 밥 차 간식 종종사고 고급 손수건 양말같은것도 자주 돌리고 과외샘 경비아자씨 성당에 꽃기부 술선물 같은거 좋은일 있었을 때마다 자주해요.

    시부모님이 용돈 주셨다. 어디서 깁티콘이나 상품권이 생겼다고 얼버무리면서 쏘는데 사실은 기대한것보다 큰돈 생겼을때 복 들어온거에 감사하면서 씁니다.
    그리고 의도한건 아니지만 밥사고 차사고 한마디라도 나누면서 주변에서 좋은 기회 연결해주는 경우도 많고요.

  • 28. 베푸는 게
    '24.2.28 5:27 PM (119.71.xxx.160)

    훨 낫더라고요
    맘도 편하고 그래서 그런지 금전적인 일도 잘 풀려요

  • 29. 다인
    '24.2.28 5:27 PM (121.190.xxx.166)

    베푸는거는 곧 내가 이만큼 있다 라는 사실의 반증이기도 하니까요 아무나한테 베풀어도 된다라기보다는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돈이든 마음이든 시간이든 기쁜 마음으로 베풀면 그만큼 다 돌아오는게 우주의 원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큰 부자들은 기부 몇억씩 하는거 일부러 한대요
    빌게이츠같은 큰 부자들보면 자기 이름으로 기부단체 하나씩 운영하고 있죠
    그만큼 내보내면 더 크게 돌아온다고 전 믿어요
    실제로 가족중ㅈ에서 저는 베푸는거 그냥 별 생각없이 하고 살아왔는데 진짜 지금까지 크게 돈 걱정하고 산 적이 없어요
    그리고 내가 힘들때 꼭 돈이 아니어도 지인들의 관심과 위로를 생각보다 훨씬 많이 받아서 놀랬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쁘게 베푸는게 결국 나 스스로를 돕는 길이기도 한것 같아요

  • 30. 친구들 중
    '24.2.28 5:33 PM (121.162.xxx.59)

    제가 제일 많이 베푸는데 사는 수준도 젤 낫네요
    불교신자인 엄마보고 배워서 조금이라도 베풀려고 해요
    참 저보다 남편이 거 베푸는 타입인데 사회에서 꽤 성공했으니
    관계가 있는건가 싶긴 하네요

  • 31. 진짜
    '24.2.28 5:42 PM (211.40.xxx.34)

    맞아요.
    여러분 제말 믿고 베푸세요.
    무조건 돌아옵니다.
    돈자랑하려고 주위사람들에게 환심사듯 돈쓰는거 말고요
    진심으로 내 맘을 준다는 심정으로
    타인, 가족 친구 생면부지 누구라도,에게 줄 수 있는거 주면서 사세요.
    내가 남들 밥 먹일려고 돈번다는 심정으로 일해보세요.
    부자됩니다.
    네~~안 그런 부자도 많지만요.
    사는게 안 힘들어요.

  • 32. ..
    '24.2.28 5:46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이제 남에게 안써요 더치페이 하려는 사람만 만나요
    대신 기부나 부모님에게 맛있는 음식 대접해요
    그리고 작은 회사지만 직원들에겐 잘 베풀어요
    호텔 석식,한우 데리고 가거나 뭔 날엔 보너스 잘 주는 편이에요 저는 넉넉하게 못쓰지만
    직원들에게 잘하면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 33. ..
    '24.2.28 5:47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이제 남에게 안써요 더치페이 하려는 사람만 만나요
    대신 기부나 부모님에게 맛있는 음식 대접해요
    그리고 작은 회사지만 직원들에겐 잘 베풀어요
    호텔 석식,한우 식당데리고 가거나 뭔 날엔 보너스 잘 주는 편이에요 저는 넉넉하게 못쓰지만
    직원들에게 잘 베푸는 편
    그래서인지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 34. ..
    '24.2.28 5:50 PM (223.38.xxx.115)

    저는 이제 남에게 안써요 더치페이 하려는 사람만 만나요
    대신 기부나 동물 도와주기나
    부모님에게 맛있는 음식 대접해요
    그리고 작은 회사지만 직원들에겐 잘 베풀어요
    호텔 석식,한우 식당데리고 가거나 뭔 날엔 보너스 잘 주는 편이에요 저는 넉넉하게 못쓰지만
    직원들에게 잘 베푸는 편
    그래서인지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 35. 아니ㅣㅎㅎㅎ
    '24.2.28 7:13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재벌들이하는 자선은 세금절세....빌게이츠 그 괴랄성격이상자가 왜 그 짓을 하겠나요.
    이미지작업과 절세...

  • 36. 동물
    '24.2.28 7:19 PM (14.33.xxx.153)

    유기견 보호소 사료 보내거나 길고양이 구조하고 키우시는 분 사료 보내고 병원비,쉼터운영비에 기부해요.
    친척이나 친구들에게는 특히 더 쓰지는 않아요.
    다 저만큼 사니까요.
    사람 도움없이는 살수없는 동물 구조에 기부합니다.
    이글 읽고 나는 기부했다고 돈이 더 들어온건 없는것 같은데 생각하다가 문득 얼마전 해결 못할것 같던일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해결된적이 있는데 그렇게 돌려받았던건가 생각이 드네요.
    커피 한잔 마실려다가도 이돈 아껴서 길냥이 사료 보내자 요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 37. 맞아요
    '24.2.28 8:00 PM (223.38.xxx.222)

    저희 외가 친가 분 할머니께서 엄청나게 베풀고 사셨어요
    그 덕분에 부모님도 마찬가지로 사셨습니다
    보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저희들도 ㅎㅎㅎ
    근데 진짜로 설렁설렁 살아도 잘살아요
    근데 베풀어야 한다고 가르쳐도요
    절대 못하는 부류도 많아요
    돈이 너무너무 아깝거든요 ㅋㅋㅋ

  • 38. 남모르게 선행
    '24.2.28 9:40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돈은 긴가민가...한데
    까딱했음 죽을 고비 여러 번 넘기고 보니
    혹시? 싶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바람직한게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생각 가지면 자꾸 대가를 바라고 선행을 하게 된다고.

  • 39. 대가를바래도
    '24.2.29 1:12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위선도 선 입니다.
    받는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행복이 가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6452 정용진 와이프 이쁜가요? 4 그런가 05:03:49 264
1666451 네이버페이(오늘거포함 다수)등 무료 포인트 받으세요   2 Super 04:48:40 131
1666450 [특집다큐] 내란을 막은 국회 직원들 6 ㅅㅅ 02:52:50 1,141
1666449 리버풀 엄청 잘하네요.... 3 ..... 02:49:46 612
1666448 윤석열의 내란-계엄을 막은 사람들 1 뉴스타파 02:47:51 479
1666447 의대생 2천 증원, 장어 2천 온스 주문 4 .... 02:38:41 1,103
1666446 유튜브에 윤석열 사주 신점 이런게 뜨는데요 2 ..... 02:10:43 1,899
1666445 조국혁신당, 韓대행 탄핵소추안 공개…"계엄 암묵적 동조.. 2 .. 01:39:48 1,265
1666444 한강에서 13세 아동 납치후 유흥업소로 끌고간 xx새끼들 4 ㅇㅇ 01:33:27 3,214
1666443 콘스퀀스오브 미싱유? 이런 노래도 있나요 2 유명노래 01:29:08 292
1666442 어제 남편분 뇌수막염으로 입원하셨다는분 어떠신지 3 ㅡㅡㅡㅡ 01:27:29 1,617
1666441 윤석열이 이때부터 망할거라는 직감이 든 기사 11 ㅇㅇㅇ 01:20:40 3,310
1666440 윤수괴악마넘 다음 주에 체포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2 ㅇㅇ 01:18:58 1,485
1666439 사는거엔 답이없죠 6 01:15:12 1,252
1666438 더쿠 아이디는 왜 살려고 할까요?.jpg 13 최고가 01:14:15 1,940
1666437 이태원 참사 2주기에 또 나타난 천리교 사제 ㅇㅇ 01:07:29 1,011
1666436 민주당 욕해도 국힘과 비교불가 18 국회 00:59:21 1,277
1666435 초저녁에 잠을 너무 많이 잤어요 2 00:57:54 835
1666434 gs편의점 담배권갖고 옆점포로 확장이사가는데 이대로 당해야하나요.. 14 ㅇㅇㅇ 00:50:41 2,010
1666433 샤워후 바디로션 바르는 거 당연히 하시나요? 4 ... 00:48:58 1,861
1666432 천공영상)이태원 아이들 희생은 좋은 기회.. 7 .. 00:48:44 1,787
1666431 당근에서 본 정말 황당한 구인글 15 ㅇㅇ 00:46:39 3,884
1666430 남아도는 쌀대신 3 ... 00:43:27 671
1666429 중딩 애 넘 마니 먹나요? 11 00:39:07 825
1666428 이시간에 배가 고파요 3 꼬로록 00:33:01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