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사장과 직원이 한강에서 13세 아동 납치후 성폭행하고
그 유흥업소에서 변호사개업 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유흥업주는 아이들이 나이를 속였다 주장하고
판결 형량 5년 이래요. 미친
유흥업소 사장과 직원이 한강에서 13세 아동 납치후 성폭행하고
그 유흥업소에서 변호사개업 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유흥업주는 아이들이 나이를 속였다 주장하고
판결 형량 5년 이래요. 미친
형량이 500년은 되어야 함
아 눈물난다
13세아이를ㅠㅠ
쓰레기들아 ㅈ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 받아라
5년요?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개새끼들
미사년자 성폭행범들이 징역 5년이 말이 되요?
개새끼들. ㅠ
변호사 개업파티요??? ㅎㄹ 찢어죽여도 션찮을것들.
80년대도 아니고
2024년 한강에서 납치요?
성폭행에 감금당하고 술집에 성매매 강요?
변호사 회계사 개업파티에?
근데 고작 5년???????
이게 나라냐????????
아이들 유인해서 끌고간 완전 충격적인 사건
예전 인신 매매를 연상케 하는 사건인데 형량이 너무 어이 없어요.
판사가 저집 단골인가?
배심원제 해야한다고 봐요. 국민 정서랑 뒤떨어지는 판사들 자격 없어요.
사건 개요 및 재판 상세 기사 링크에요 읽고 참고하시길. 판사는 수원지법 형사15부 차진석 부장판사 였네요. 검사가 항소했기만을 바랄뿐.
이 사건은 정말 말도 안 되고 미쳐 돌아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증언까지 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