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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필독)의료 민영화로 재벌과 의사들이 돈을 버는 방식

재벌의민낯 조회수 : 3,248
작성일 : 2024-02-27 05:41:48

건보가 어떤식으로  무력화되는지..

영리병원 허용이 어떤식으로 재벌.보험사.의사 배를 불리는지..

그로 인해 국민에게 어떤 재앙이 내려지는지

꼭 보시길 바라요.

남의 일 아니고..바로 내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안일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의료 민영화.영리화의 진실

https://youtu.be/V6VIxvtgMZ0?si=bi3zslC8Q16a9DFe

 

미국의 사례로 본 의료 민영화 현실

다큐멘터리 sicko 요약

https://youtu.be/UkFneVh7tW0?si=fvtajEAZZcnDa2Oa

 

sicko part.1

https://youtu.be/rTSPbeBGn-s?si=JYZGEnxh2L__7D3a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되어 상영하였고

유튜브 검색해보면 1~10편까지 있어요.

찾아서 꼭보시길..

 

지난 mb때 의료민영화 이슈로 몸살을 앓았던것 기억하실거예요.

몰랐는데 박근혜때도 이미 진행중였고

다시 이 정권 들어서 

의료 민영화 드라이브를 세게 걸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IP : 117.111.xxx.18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4.2.27 5:53 AM (116.37.xxx.13)

    감사합니다
    일단 저장해두고 나중에 볼게요.
    출근준비해야해서..

  • 2. 아무리
    '24.2.27 6:02 AM (223.62.xxx.134)

    얘기해줘도 개 돼지들은 몰라요
    의사 때리니 좋아라 박수치죠
    다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갈 일인데.

  • 3. 영상 꼭 보시고
    '24.2.27 6:05 AM (123.214.xxx.132)

    주변분들께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어느 정권을 지지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떤식으로든지 건보가 붕괴되고
    민간의료보험을 가입해야 되는 상황이 왔을때
    제일 먼저 유병자들이 피해를 볼 것입니다.
    보험 손해율을 높이는 보험 가입 자체를 거절하거나
    가입을 허용해도 높은 보험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문제는 민간의료보험에 가입돼 있다해도
    현재처럼
    내가 원하는 병원을 이용할 수 없고
    내가 가입된 민간의료보험에서 허용한 병원만 진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빅5병원을 이용하고 싶다면
    엄청 비싼 보험을 가입해야만 이용가능한 상황이 되는겁니다.

    저도 급해서..
    다른분들도 의료민영화 폐해에 대해서
    댓글 부탁드립니다

  • 4. ㅠㅠ
    '24.2.27 6:28 AM (125.189.xxx.100)

    저도 국짐당 집권했을 때 제일 두려운게 의료민영화입니다.ㅠ

  • 5. ...
    '24.2.27 6:34 A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

  • 6. ……
    '24.2.27 6:42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열일하네요
    문정부때 공공의대는 왜 그리 반대했는지
    그런 대의를 위해 mz의사들이 환자까지 져버리고 저러고있는건지
    민영화보다 굥정권이 몇배더싫고
    국짐뽑을때 민영화예상 못했나요?
    그런 국짐전폭지지한게 의사가족들…

  • 7. ……
    '24.2.27 6:43 AM (118.235.xxx.130)

    열일하네요
    문정부때 공공의대는 왜 그리 반대했는지

    그렇게 국민과 나라의 대의를 위해 mz의사들이 환자까지 져버리고 저러고있는건지

    민영화보다 굥정권이 몇배더싫고
    국짐뽑을때 민영화예상 못했나요?
    그런 국짐전폭지지한게 의사가족들…

  • 8. 선동질작작
    '24.2.27 6:52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지금도 건보도 많이 내고 실비 임보험 등 다양하게 들어가고 있어요
    건보파탄 나고 민영화 된다고 선동하려면
    의사들부터 건보개혁 실비폐지 주장해 보세요
    정작 실비로 덕보고 돈 많이 번건 의사들이잖아요?
    코로나 코쑤시고 백신접종 하고 5~6만원씩 쓸어 담았잖아요?
    그렇게 걱정이신 양반들이 뒤로는 꿀빨아 놓고
    민영화선동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네ㅋㅋㅋ

  • 9. 선동질작작
    '24.2.27 6:58 AM (122.36.xxx.22)

    지금도 병원 잘 가지도 않는데 건보도 많이 내고 실비 임보험 등
    다양하게 들어가고 있어요 솔직히 쌩돈 건보 아까움
    솔직히 건보는 대폭 손봐야 된다고 봅니다
    건보파탄 나고 민영화 된다고 선동하려면
    의사들부터 건보개혁 실비폐지 주장해 보세요
    정작 실비로 덕보고 돈 많이 번건 의사들이잖아요?
    코로나 코쑤시고 백신접종 하고 5~6만원씩 쓸어 담았잖아요?
    그렇게 걱정이신 양반들이 뒤로는 꿀빨아 놓고
    민영화선동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네ㅋㅋㅋ

  • 10. !!@@
    '24.2.27 7:07 AM (14.5.xxx.71)

    맹장수술 1000만원시대가 오는걸
    국민들은 몰라요.
    선동질이라잖아요

  • 11. ㄴ의료민영화
    '24.2.27 7:12 AM (122.36.xxx.22)

    의사들이 대환영 할일 아닌가요?
    돈 쓸어 담을텐데 왜그리 반대예요

  • 12. ……
    '24.2.27 7:12 AM (118.235.xxx.64)

    의대증원하고
    수가 조정하면 됩니다
    바이탈로 가게하고
    수가 늘려봐야
    개원의가 다빼먹는 수가시장

  • 13. ..,
    '24.2.27 7:13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의료 민영화가 대기업과 보험회사 돈버는구조라는데
    의사들이 환영을 왜 안하니?
    ㅂㅂ 아냐?

  • 14. ㅇㅇ
    '24.2.27 7:15 AM (223.62.xxx.59)

    의대증원하고
    수가 조정하면 됩니다
    바이탈로 가게하고
    수가 늘려봐야
    개원의가 다빼먹는 수가시장
    2222222

  • 15. ...
    '24.2.27 7:16 AM (116.125.xxx.12)

    지금젤 피해는 서민
    부자들은 상관없고

  • 16. 그니까
    '24.2.27 7:17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의사들 밥그릇지키는데만 관심이지ㅋ
    의료민영화가 너무너무 걱정이면
    먼저 건보개혁에 실비폐지 주장해 보라니까

  • 17. 댓글보니
    '24.2.27 7:18 AM (223.62.xxx.231)

    아직도 못알아 듣는 사람들 있네 휴..
    나중에 아..이게 그거구나 하쇼

  • 18. 그니까
    '24.2.27 7:21 AM (122.36.xxx.22)

    의사들 밥그릇지키는데만 관심이지ㅋ
    의료민영화가 너무너무 걱정이면
    먼저 건보개혁에 실비폐지 주장해 보라니까
    그리고 의사들 정부도 못이겨 먹을만큼 막강하고 실력 좋은데
    대기업병원 들어가서 맘껏 돈벌고 실력 뽐내세요
    서민들은 보건소나 다닐테니..
    언제부터 그렇게 국민들 생각했다고
    그런자들이 환자들 팽개치고 사직쇼를 벌리네ㅋㅋ

  • 19. …..
    '24.2.27 7:22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의사가족들이 이찍하고
    나중에 아 이게 그거구나 하는것처럼요?

  • 20. 누가
    '24.2.27 7:25 AM (223.33.xxx.67)

    들으면 실비가 환자 아니라 의사 좋으라고 들어준 건줄 알겠네.
    돈독 오른 의사와 보험 혜택 뽑으려고 과잉 치료 받으려는 환자의 콜라보지 무슨.
    마치 의사들 위해 성형하고 피부관리한 듯 하는?
    의사를 늘리고 수가를 낮춰?
    어느 대기업이 용납할까?

  • 21. ,,,,
    '24.2.27 7:27 AM (118.235.xxx.107)

    제주하고 송도에 영리병원 들어온다고 의료민영화 된다고 난리더니
    결국 어떻게 됐나요?
    의대정원 늘리는거 찬성합니다

  • 22. ㅉㅉㅉ
    '24.2.27 7:38 AM (106.102.xxx.30)

    이러니 개돼지소리를 듣지
    서서히 끓는 냄비속의 개구리

  • 23. ㅉㅉㅉ
    '24.2.27 7:39 AM (106.102.xxx.30)

    아무리 외쳐봐야 외눈박이들에겐
    소귀에 경읽기예요

  • 24. 누가보면
    '24.2.27 7:42 AM (122.36.xxx.22)

    의사들이 나라걱정 국민걱정 엄청 해주는줄?
    건보개혁 의료패키지 실비전면폐지 함 짖어 보라니까 또 국민탓이네?
    결국 금밥그릇이 은밥그릇 될까 이러는거라고 왜 말을 못해
    정부나 의사들이나 하는짓은 똔똔이다
    근데 환자 팽개치고 파업질 하면서 민영화 겁주는건 더 악질로 보이네

  • 25. 122
    '24.2.27 7:44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왜 반말로 쓰세요
    재벌이세요?
    서민도 서민 밥그릇 지켜야죠
    왜?의사편만 드세요?

  • 26. ……
    '24.2.27 7:45 AM (118.235.xxx.209)

    의사들이 나라걱정 국민걱정 엄청 해주는줄?
    건보개혁 의료패키지 실비전면폐지 함 짖어 보라니까 또 국민탓이네?
    결국 금밥그릇이 은밥그릇 될까 이러는거라고 왜 말을 못해
    정부나 의사들이나 하는짓은 똔똔이다
    근데 환자 팽개치고 파업질 하면서 민영화 겁주는건 더 악질로 보이네 2222222222222

  • 27. 122
    '24.2.27 7:50 AM (116.125.xxx.12)

    서민은 서민 밥그릇 지켜야죠
    왜 정부편만 드세요?
    의사도 정부도 똑같은데
    의료 패키지가 민영화로 가고 있잖아요
    모르면 좀배우세요
    어제 sbs뉴스 보도에서도 나왔어요

  • 28. ...
    '24.2.27 8:02 AM (223.39.xxx.100)

    의료민영화 되면 재벌,의사들만 이득이다.
    그렇다면 지금 의사들은 왜 이 난리부루스임?
    외국나갈 생각까지 한다면서요?
    더 좋아지는데 왜 떠남?

  • 29. ㅇㅇ
    '24.2.27 8:17 AM (223.62.xxx.59)

    어제 sbs뉴스 보도에서도 나왔어요
    ——>
    민영화 주장하는 여론,의견이 있다고 말한거죠

  • 30. 하...
    '24.2.27 8:20 AM (223.62.xxx.211)

    의사들이 실비전면폐지를 왜 주장해요?
    그냥 님들이 보험 해지하면 되는 거지.
    와..그걸 말이라구 하나?
    의사 위해 들었나요?

  • 31. ㄴ보험회사
    '24.2.27 8:28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대기업병원만 돈버는 구조가 되는 민영화가 너무너무 걱정된담서요
    건보개혁 미용개방 실비간소화 성분명처방 등등
    증원뿐만 아니라 뭐하나 양보 없잖아요???

  • 32. ㄴ보험사
    '24.2.27 8:30 AM (122.36.xxx.22)

    대기업병원만 돈버는 구조가 되는 민영화가 너무너무 걱정된담서요
    건보개혁 미용개방 실비간소화 성분명처방 등등
    증원뿐만 아니라 뭐하나 양보 없잖아요???
    하다못해 의사부족해서 음주수술금지까지 반대하고ㅋㅋ

  • 33. 그니까
    '24.2.27 8:3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료민영화로 우리한테 돌아올 불이익은
    건보료왕창 상승과 빅5병원을 누구나 기다리면 명의한테 진료 받던게 없어진다는건데
    왜들 믿지 않고 이 정부가 우리 의료 가지고 장난치는걸 좋다하는지.
    삐뚤어진 사람들과 한배를 탔다는게 한심.

  • 34. ㅇㅇ
    '24.2.27 8:36 AM (133.32.xxx.11)

    웃기네요
    이명박 박근혜 때에도 똑같은 선동질 한거 뉴스 보여주니 할말이 없자
    이젠 몰랐는데 그때도 진행중이었다고 말바꾸네요 ㅋㅋ
    참 모르는거도 많은데 아는척. 잘도 퍼나르네요


    정기적으로 똑같은 선동하는데 그때마다 처음듣는척 놀라는것도 개그

    현실은 그냥 미래 의사수 부족하니 의대입학생 증원할 뿐인데 그저 끌어내리고 싶어서

    http://m.pressian.com/m/pages/articles/132097

    ㅡㅡㅡㅡ

    저들을 퇴출시키지 않으면

    민영화 천국이 될겁니다.

    의료 전기 수도 가스 항공 지하철...

    ㅡㅡㅡㅡㅡㅡㅡㅡ

    아. 네.
    지겹네요 의료 전기 수도 가스 항공 지하철...드립


    http://kfhr.org/?p=37653

  • 35. ㅇㅇ
    '24.2.27 8:41 AM (205.185.xxx.156)

    박근혜 당선되기 전에도 민영화된다고 난리치면서 박근혜 당선되면 아 이게 그거구나 알거라고 호통들을 쳐댄거 기억나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전부 무당들인지 미래 다녀온척 호통질이 특징들이죠

  • 36. ..
    '24.2.27 8:45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지금 상황이 깝깝한 게
    오만방자한 의사 족치는데만 몰입해서
    윤석열 미친놈이 지금 무슨 짓을 벌이는지 상관
    없는 국민들이 상당하다는데 있는 거 같음

    의사도 지밥그릇 방어하는라 저 짓거리 하고
    있지만 민영화 관련 우려스러운 주장은 절대
    뻥이 아닌데 그것까지 개무시하고
    단세포적 마인드로 의사 패기랑
    건희년 구린 이슈 묻히기에 동참하고 있으니 ㅠㅠ

    제 정신 박힌 사람이면 의대 증원은 찬성하더라도 구린
    내용들은 절대 반대한다고 한 목소리 내는 게 정상 아님?
    의사 족치는 거에 몰입해서 나한테 올 불이익까지
    나몰라라하다니..진짜 이해불가네요.

    이명박때는 그렇게 경계허며 뭐라 하던 국민이
    내 살점을 내주는 한이 있어도 너는 족치겠단
    마인드로 몰입하는 형국이 하~ 증말 답답하네요.

  • 37. ..
    '24.2.27 8:47 AM (223.38.xxx.173)

    지금 상황이 깝깝한 게
    오만방자한 의사 족치는데만 몰입해서
    윤석열 미친놈이 지금 무슨 짓을 벌이는지 상관
    없는 국민들이 상당하다는데 있는 거 같음

    의사도 지밥그릇 방어하는라 저 짓거리 하고
    있지만 민영화 관련 우려스러운 주장은 절대
    뻥이 아닌데 그것까지 개무시하고
    단세포적 마인드로 의사 패기랑
    건희년 구린 이슈 묻히기에 동참하고 있으니 ㅠㅠ

    제 정신 박힌 사람이면 의대 증원은 찬성하더라도 구린
    내용들은 절대 반대한다고 한 목소리 내는 게 정상 아님?
    의사 족치는 거에 몰입해서 내 가족한테 올 불이익까지
    나몰라라하다니..진짜 이해불가네요.

    이명박때는 그렇게 경계하며 뭐라 하던 국민이
    내 살점을 내주는 한이 있어도 너는 족치겠단
    마인드로 몰입하는 형국이라니

  • 38. ㅇㅇ
    '24.2.27 8:48 AM (133.32.xxx.11)

    ㄴ 그냥 이재명 조국 무조건 만세
    윤석열 죽일놈이나 하던대로 하세요
    웃기고들 있어
    사람들 꼬실라니끼 혓바닥들만 무지 길어가지고

  • 39. ..
    '24.2.27 8:51 AM (223.38.xxx.173)

    ㄴ 조국은 몰라도 이재명 소름 끼치게 싫어합니다.
    말 조심하세요. 엮어도 하필 그런 인간하고
    제가 윤석열만큼 싫어하는 인간이 이재명임

  • 40. ㅇㅇ
    '24.2.27 8:55 AM (133.32.xxx.11)

    ㄴ아주 개그들을 하세요 볼때마다 웃겨서
    다 그놈이 그놈인데 뭘 또 누군 싫다고 차별화 하는척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86758&page=3

  • 41. ..
    '24.2.27 8:59 A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133.32.xxx.11님
    내가 아니라는데 니가 뭔데
    척을 하네 마네 개소릴 하세요?
    너 나 알아요? 내가 싫다는데
    뭔 혓바닥이 그렇게 긴지
    얼굴 보면 찍소리도 못할거면서
    지가 날 언제 봤다고 이재명 싫다는데
    기네 아니네 궁예질이야 별~

  • 42. 총선이죠
    '24.2.27 9:00 AM (59.4.xxx.69)

    또 선동질

  • 43. ..
    '24.2.27 9:01 AM (223.38.xxx.173)

    133.32.xxx.11님
    내가 아니라는데 니가 뭔데
    척을 하네 마네 개소릴 하세요?
    너 나 알아요? 내가 싫다는데
    뭔 헛소릴 재차 하심?
    얼굴 보면 찍소리도 못할거면서
    지가 날 언제 봤다고 이재명 싫다는데
    기네 아니네 궁예질인지 별~

  • 44. ...
    '24.2.27 10:02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의사들이 그래서 혼합진료금지 반대하고 있잖아요
    의사증원반대만 보이죠?
    의료패키지에 지방의료 살리기도 있던데
    수도권6600병상허가한거보면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

  • 45. ....
    '24.2.27 10:20 A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수도권 6600병상허가는 어디에 나왔나요 ?
    딴지 아니고 궁금해서 그래요
    이게 진짜라면 좀 심각한 어패가 있는건데
    궁금해요

  • 46. 공공병원
    '24.2.27 10:47 AM (219.249.xxx.96)

    국가는 의료를 국민에게 맡기고 있어요

  • 47. 민영화가 맞다면
    '24.2.27 10:49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가운 던지고 나간 필수과 전공의가 바보천치여야 함.
    민영화가 무서운게 안하면 죽는 치료를 집팔아서라도 해야하기 때문. 여기저기 돈 끌어다가 아이를 낳아야하기 때문.

    민영화가 맞다면 수술 케이스 많은 숙련된 외과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겠죠. 그렇다면 서로서로 필수과 하겠다고 달려드는게 맞음.

    근데 필수과 망했다고 나간다고요? 피부미용 하겠다고 나간다고요? 이게 말이 되나요?

  • 48. 민영화가 맞다면
    '24.2.27 10:53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50대 초반 외과의 몸값이 제일 높을때인데 얼른 전문의 따서 케이스 쌓아야할 외과 전공의들이 음악하겠다고 미국 간다고 나간다고요?

  • 49. 만약
    '24.2.27 10:55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혹시라도 선거운동 하려고 민영화 운운하는 거라면 벌받아야함. 필수외과의 막내들이 50대 초반이고 그 아래로는 전멸이라고 들었어요. 현재 50대 초반이 10년 후에 메쓰 못들면 그땐 어떻게 될까요

  • 50. ..
    '24.2.27 12:00 PM (211.222.xxx.122) - 삭제된댓글

    의사가 적다 -> 필수과 의사가 적다.
    왜?
    1. 수가가 적음
    종합병원에서 의사(전문의)를 최소인원만 뽑는다.
    원래 전문의가 환자 진료해야 하는데 학생(레지던트)을 주 80시간 이상 굴려서 병원 운영
    레지던트 4년 마치고 전문의 자격 따면 ->취직할 병원이 없음
    병원은 새로운 레지던트로 대체해서 싼값에 병원 운영
    2.고된 환경
    당직, 수술 등으로 다른과에 비해 빡셈
    3. 사법 리스크
    소송 걸리면 패가망신 할 수도 있음
    민사-> 보험처리 하면 된다지만
    형사-> 조사 받고 , 재판 불려 다니고 등등-> 다른과 선택하면 소송 위험 거의 없음
    4. 필수과는 혼자서 개업 할 수 없음.
    수술을 하려면 값비싼 장비와 간호사, 마취과의사, 의료기사등 필요-> 수가 적어서 종합병
    원도 레지던트 갈아 넣어서 운영
    -> 그래서 필수과 전공하고도 레이저 등 피부미용을 하게 됨

  • 51. 윗님이
    '24.2.27 2:57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쓰신 내용중에 필수과가 인기과였던 시절과 비교해서 달라진건 3번 하나죠. 다른건 예전과 달라진게 없죠. 그런데도 유독 지금에 와서 대학병원 필수과가 기피되는 이유가 뭔지는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실손보험 비급여 진료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보기도 하더군요.

  • 52. 3번
    '24.2.27 3:06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과거와 지금 필수외과 환경에서 달라진건 소송 우려이나 사고 많이나는 개인 성형외과가 소송 얘기를 안하는거 보면 약간 갸우뚱하게 되네요. 20년간 필수외과 하는 지인이 소송 얘기를 하는건 못들어봤어요. 물론 운이 좋을수도 있겠죠.

    과거와 현재 필수과 환경의 차이는 하나죠. 실손보험으로 하는 비급여 시술로 얻을수 있는 매출과 이익.

    피부 미용은 보너스고요.

  • 53. 1. 수가 적음
    '24.2.27 3:07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수가 적음의 원인은 이미 다 알려져있지 않나요
    그 원인은 의협이라는거.

  • 54. 이미 민영화
    '24.2.27 3:20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교수하다가 나와서 전문병원에서 수술하잖아요. 그거 비용 엄청 비싸잖아요. 근데 실손보험 가입해서 그 치료받고있잖아요. 그게 민영화예요. 실손보험 가입한 본인들이 셀프로 의료민영화하고 있다고요.

  • 55. ...
    '24.2.27 5:34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118.235님 한번보세요
    찾아보면 각대학별로 장소와 병상수까지 다 나와있어요
    https://m.medigatenews.com/news/3272345678
    https://m.blog.naver.com/inu958/223129806954

  • 56. ...
    '24.2.27 5:44 PM (221.161.xxx.62)

    아주대... 파주
    인하대... 김포
    서울아산...청라
    서울대...시흥
    연세대...송도.... 등등요
    구체적으로 장소와 병상수까지 나와있습니다
    https://m.medigatenews.com/news/3272345678

  • 57. ...
    '24.2.27 7:01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원병상을 채우려면
    인턴, 레지던트가 필요하고
    결국 의대생 증원을 시켜야 하네요
    이게 거꾸로 된 그림이였군요

  • 58. ...
    '24.2.27 8:27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이렇게 허가 다 해놓고 지방의료 살리기가 말이 되나요?
    이제 수도권 대학병원분원 신설허가도 까다롭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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