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NigA90sHJ4?si=sSIMgB7pElRBande
무서운거 못봐서 곡성이후로 공포 영화 끊었는데
이렇게 좌파니 뭐니 타령해주니
눈감고 귀막고라도 꼭 영화관 가서 봐야겠어요
파묘 영화 관객들을 죄다 좌파취급 ㅋㅋ 졸지에 암생각 없이 본 사람들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ㅉㅉ
평생 극우 돈이나 벌어서 사셔야 겠네요 저분은
볼 생각 없는 사람들도 다들 극장가서 본다고 난리네요 댓글들이 ㅋㅋ
https://youtu.be/UNigA90sHJ4?si=sSIMgB7pElRBande
무서운거 못봐서 곡성이후로 공포 영화 끊었는데
이렇게 좌파니 뭐니 타령해주니
눈감고 귀막고라도 꼭 영화관 가서 봐야겠어요
파묘 영화 관객들을 죄다 좌파취급 ㅋㅋ 졸지에 암생각 없이 본 사람들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ㅉㅉ
평생 극우 돈이나 벌어서 사셔야 겠네요 저분은
볼 생각 없는 사람들도 다들 극장가서 본다고 난리네요 댓글들이 ㅋㅋ
무서울까 미루던 이들도 꼭 봐야겠다 하니
그러게나 말입니다
까가 빠를 만들어줘버렸어요.
긁어부스럼
가만 보면 극우들이 제일 파묘 홍보 많이 해줌
무서운 거 못보는데 아이가 함께 보자고 난리네요.
저 인간들 꼴보기 싫어
봐야할지 망설이고 있어요.
대학생아들이 어제보고 와서 엄마는 좀 무서울거라고
고민했는데 보러가야겠어요.
무섭지 않아요
유머도 있고 재미있어요
파묘 홍보를 제대로 해주네요
어제 치과 갔다가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뒤에서 20대 보이는 여자들이 파묘 보고 나왔나봐요
ㅡ같은 건물 6층인가?에 영화관 있더라고요
ㅡ
약간 흥분한 목소리 톤으로
역대급 영화라고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고
막 얘기하는데 그 정도야? 싶은 생각 들면서 급관심이 ㅋ
ㅡ
게다가 듣보잡 극우 감독이 주제도 모르고 홍보까지 해주니 영화관에 가서 봐야겠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