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캐나다로 가나요?
아님 안가고 동생 옆에서 도와주나요?
이병헌이 캐나다로 가나요?
아님 안가고 동생 옆에서 도와주나요?
거..
공항까지 갔다가 돌아오잖아요.
딴소리로 윤여정 사투리 연기 너무 싫었어요.ㅎㅎ
굳이 사투리를 썼어야했나싶어요. 사투리 여기 잘하는것도 아니드만. 그래서그런가 저한테 윤여정은 연기 못하는 배우로 남았네요.ㅎㅎ 차라리 다른 배우를 쓰지..
맞아요
윤여정 진짜 연기못하는데 또 상복은 있어서 말년에 큰상도 거머쥐고...
사투리 연기 정말 오글거렸어요
그쵸그쵸?
요즘 배우들 솔직히 사투리 연기도 진짜 잘하지않아요?
그런데 연기 경력이 얼만데...어휴... 요즘 누가 사투리 연기를 그렇게 하나요.ㅎㅎ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유일하게 거슬리는게 윤여정씨.
윤여정씨 사투리 듣기 괴로워서 어제 재방하는거 스킵했어요.
빠찡꼬도 윤여정씨 사투리 너무 듣기 괴로워서 포기.
연기는 진짜 잔짜 못하는데 운이 좋은듯.
윤여정이 오리지널 서울사람이라 그런가
유독 사투리 연기를 못하네요
사투리 개안튼데요? 저 부산사람 입니더
저도 궁금한거
박정민 한지민 둘이 합주하는 장면요
인터뷰보니 둘다 연습해서 직접 쳤다고 하던데
(박정민은 이 영화찍기전까지 피아노 아예 못쳤다네요.)
제가 피아노에 문외한이어서 잘모르는데
영화속 장면처럼 치는게 정말 잘치는건가요?
한지민이 감탄하는 표정 짓던데요
윤여정 배우 사투리 많이 부족했었어요
윤배우는 늦게나마 상복이 터진거 같아요
대한민국 팔도 사투리는 완벽하게 구사했던
고 김지영 배우 생각 나네요
오래도록 연기 보고싶었던 분인데
너무 갑작스레 떠나셔서 안타까운 마음이..
그리고 개인적으로
동년배 연기자 중 나문희 김혜자 김영옥
배우들 연기가 찐으로 와 닿아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호불호는 입맛이나 취향처럼 다르죠
저도 윤여정 연기가 그리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툴툴거리는 연기, 따지는 연기, 긁는 목소리, 어어어 우는 연기,… 무슨 역을 맡아도 다 비슷해서 보고싶은 생각이 안 들어요
저도 김지영, 김영옥, 나문희씨 연기 좋아해요
나 연기한다는 느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