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저러면 사회생활 불가할텐데.
예를들어 친구가 아니면 동료가
수다로 부부문제를 얘기할때
재고의 여지도 없으니 무조건 이혼하라고 종용하나요?
무조건 이혼하라는 저런 성격으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 가능해요?
그럼 결론은 여기서는 현실과는 틀리게
자기악감정 풀듯이
자기는 못하는거 남에게 막 하라고 내지른다는 소리.
혹여나 이곳에 진지하게
이혼해요말아요? 라는 조언은 절대 구하지 마세요.
저런 유형의사람들이 댓글 달아요.
현실에서 저러면 사회생활 불가할텐데.
예를들어 친구가 아니면 동료가
수다로 부부문제를 얘기할때
재고의 여지도 없으니 무조건 이혼하라고 종용하나요?
무조건 이혼하라는 저런 성격으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 가능해요?
그럼 결론은 여기서는 현실과는 틀리게
자기악감정 풀듯이
자기는 못하는거 남에게 막 하라고 내지른다는 소리.
혹여나 이곳에 진지하게
이혼해요말아요? 라는 조언은 절대 구하지 마세요.
저런 유형의사람들이 댓글 달아요.
제가 봤을땐 남편 욕하거나 시부모 욕하면
다짜고짜 이혼하란 댓글 달리더라구요.
그런 댓 다는 사람들은 남자거나 명예남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나 답답하면 여기 올릴까 싶지만
여러 이혼위기에도 고비 넘기는 부부를 봐와서요
부부가 긴시간 아롱다롱이 왜 없을까요
친구라면 저런말할때
그래그래..힘들겠구나...위로해주고 들어주는데.
유독 이 사이트는 남 이혼에 신나서 달려들더군요.
왜 남의 가정을 그렇게 깨려고들 하는지.
희안한 사람들이 많구나 느껴요.
죽었음 좋겠다. 남편 두달 한번 봐도 부담스럽단 글에 뭐라해요?
해결할만한 일이면
스스로 해결하고 후일담 올리겠죠
혼자 스스로 감당안돼
나 괴롭네 올리면
당연히 이혼하고 홀가분하게 살아라 글 올라오는게
정상 아닌가요?
인생 뭐 별거 있는것도 아닌데
힘든 삶을 참고 삽니까?
혼자 행복하게 살려면 얼마든지 살수 있을텐데요
신나서가 아니라
원글님 같은 사람은 이혼이 정말 싫은 사람인거고
저 같은 사람은
배우자로 인해 불행한 삶을 계속 참고 살수 없는 사람인거고
그런거죠
전 오늘 처음 댓글 써봤어요.
이혼 하는게 낫겠다고.
글만 봐도 진짜 저 지옥에서 어떻게 사나 싶은 글에 그럼 뭐라고 해야 되나요.???
저환경에서 살다가는 저사람 진짜 뭐 어떻게 되겠다 싶은글들도 허다하던데요 ...
설사 내형제라고 해도 저지경이면 그냥 혼자살라고 할수도 있겠다 싶은 글에는 그럼 뭐라고 해야 되나요..???
이소리저소리 들으려고 올린글에
이소리저소리 다 쓰는거죠. 뭐
글만 봐도 진짜 저 지옥에서 어떻게 사나 싶은 글에 그럼 뭐라고 해야 되나요.???
저환경에서 살다가는 저사람 진짜 뭐 어떻게 되겠다 싶은글들도 허다하던데요 ...
설사 내형제라고 해도 저지경이면 그냥 혼자살라고 할수도 있겠다 싶은 글에는 그럼 뭐라고 해야 되나요..??? 죽든지 말든지 당신 마음대로 하지만 그래도 절대로 이혼은 하지 말라고 해야 되나요.
저희 엄마가
제 남편될 사람 앉혀놓고 말씀하셨었어요
난 내자식이 무조건
남편에게 상처받아도 참고 인내하고 살라고 못 가르쳤네
평생 우리 아이하고 행복하게 살 자신 없으면 여기서 그만두게
말씀 하셨었구요
평생 서로 아끼며 잘 살았어요
제 결혼한 제자식에게 말 해줍니다
네가 생각이 반듯하지 않은 아이가 아닌데
부당한 대우 참고 살지 마라
네가 절대로 행복할수 없으면
언제든 이혼해도 괜찮다 라구요
90이 훌쩍 넘은 엄마가 해주신 조언이
뼈가 되고 살이 됐었는데
다 바뀐 세상에 도대체 왜
이혼하지 말라 해야 하는거에요?
글쓴이가 한심하면 그럽니다,
그렇게 분하면 결혼을 엎을일이지
뭐가 그리 그 남자가 좋다고 그부모를 저주하며 사나요
한심하게시리,
진짜 값어치 최하인 여자지요
남의 불행에 위로해 줄줄 몰라요?
답답해서 쓴 글에 위로해주고 토닥토닥해주면 되지.
왜 자기불행 빙의해서 난리들인지.
값어치 최하인 인간은
거지주제 예단3천 해오라고 그러다가
며느리한테 죽었으면 좋겠다는 기분 들게하는
거지시모지요.
죽었으면 좋겠다는 기분 들게 하는 결혼이니까 이혼하라고 하는 거라니까요.
글들이 다 명작이라 읽으면 저래 사느니 이혼하지 소리가 절로 나오니 그렇죠?
죽었음 하면서 남자도 자기보다 모자란다면서 결혼강행해서
징징 거림 누가 토닥토닥해요. 결혼전부터 알고 시작했는데
죽어버렸음 좋겠다하고 결혼 강행하는 남자를 우리는 ㅇㅇ라 하는데요
남의일에 또 신나셨다 들~
현실과 82세상 구분능력 장착 필요합니다.
이혼한단 글은 다들 자식 생각해서 참으라고 하죠.
그냥 자기들 듣기 싫으니 입막음 하는거에요
이혼한여자들이 자기와 같은사람 만드려고 걸핏하면 이혼하라고 합니다
혹은 혼자사는여자들도 마찬가지고요
댓글 보고 이혼할거는 아니잖아요 ㅋ
물론 누가봐도 너무 힘들게 사는 분이면 절로 이혼하라는 얘기가 나오겠지만요,무작정 이혼하라고 댓글 다는 분들은 그만큼 본인도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는구나 싶어 저는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시각에서 쓴 글 봤는데
결혼한 여자들 하소연하는거 해결 방법이 이혼하거나 참고 사는거 둘 중 하나밖에 없는데 어느 한 쪽이라도 얘기꺼내면 말꺼낸 사람만 죽일놈 만든다며
그럼 가만히 입닫고 감정 쓰레기통만 하라는건가요? 라던데요
남의 행복은 나의 불행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그런 심리인거죠
바닥까지 떨어져 인생 망하고 불행해져라 뭐 이런 ㅎ
심하게 최악인 남녀면 이혼하라고 하고 싶더군요
이혼하라고 댓글 달면 이혼한대요?
그정도 댓글 구분도 못하면 글쓴 사람 지능문제 아닌가
사람 죽으라는 인성이 되버렸으면
내 인생을 위해서라도 이혼해야죠
223.38.xxx.212
이혼한여자들이 자기와 같은사람 만드려고 걸핏하면 이혼하라고 합니다
자신의 가치관으로는 참을수 없는 일이니 이혼을 권유하는거죠.
이혼이 실패인가요?
잘못된 결혼으로 궤도를 이탈한 인생을 이혼으로 되돌리는거죠.
결혼지옥 보면 용기 안나고 실행력 없고 막막해서
이혼 안하고 못하고 꾸역꾸역 사는거 좋아 보이시던가요??
여기도 서로 살며 안좋은 마음 가지고 남편 죽어버렸음 좋겠다
혹은 빚만 가득이다 그런분들
좋은 마음으로 결혼했고 아이가 있는데 아이 아버지가 죽어버렸음 좋겠나요?
그런 마음 갖느니 서로 따로 아이 부모로서 존중하며 사는것이
낫지 않나 싶고
빚 계속 만들고 일 벌이는 사람들은 답이 없잖아요?
보기에 답답하니 권하는거죠.
용기내라고요.
좋은 마음으로 이혼 권하는 겁니다.
홀가분하게 자기 인생 주체되어 잘 사시라고요.
그걸 본인 기준으로 곡해해서 생각하심 안되는거죠.
24.2.8 12:07 PM (223.38.xxx.212)
이혼한여자들이 자기와 같은사람 만드려고 걸핏하면 이혼하라고 합니다
혹은 혼자사는여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자신의 가치관으로는 참을수 없는 일이니 이혼을 권유하는거죠.
이혼이 실패인가요?
잘못된 결혼으로 궤도를 이탈한 인생을 이혼으로 되돌리는거죠.
결혼지옥 보면 용기 안나고 실행력 없고 막막해서
이혼 안하고 못하고 꾸역꾸역 사는거 좋아 보이시던가요??
여기도 서로 살며 안좋은 마음 가지고 남편 죽어버렸음 좋겠다
혹은 빚만 가득이다 그런분들
좋은 마음으로 결혼했고 아이가 있는데 아이 아버지가 죽어버렸음 좋겠나요?
그런 마음 갖느니 서로 따로 아이 부모로서 존중하며 사는것이
낫지 않나 싶고
빚 계속 만들고 일 벌이는 사람들은 답이 없잖아요?
보기에 답답하니 권하는거죠.
용기내라고요.
좋은 마음으로 이혼 권하는 겁니다.
홀가분하게 자기 인생 주체되어 잘 사시라고요.
그걸 본인 마음 기준으로 곡해해서 생각하심 안되는거죠.
82도 그렇고 레몬뭐시기 카페에 가족 돈문제글 올라왔길래 좀만 버텨봐라 세월이 약이고 꾸준히 열심히 살다보니 나이드니 해결이 되더라.
아이들 있으니 남편 잘못도 아니고 힘내라고 썼더니 원글도 아닌 다른 댓글 작성자가 엄청 저 비난하면서 이런 집은 이혼해야 한다고 ㅠ
저는 남의 불행 또는 행에 대리만족한 적 없어요.
본인 이 가장 잘 알아서 할 일이지만
제3의 시선에 나같은 시선도 있다고 알려줄뿐.
전재산준다며 이혼해달라고 하는데
넌 하지마라고 하나요?더 알아보고 결정 빨리 내려 처리하라고 하죠.
이미 반은 준비 다 된 사람을 어찌 이기나요?
자신의 가치관으로는 참을수 없는 일이니 이혼을 권유하는거죠
22222
이혼뿐아니라 저는 회사도 힘들다하면 그만두라고 해요
실제로 친구, 지인, 친구남편까지 그 좋은 회사
왜 그만두냐고 할정도 회사 퇴사했어요
자기애가 강한건지 저는 본인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한번뿐인 인생 돈이나 가족때문에
영혼 갉아먹으며 사는건 너무 비창해서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힘들어요
반대로 저는 미혼인데 제 기준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는
결혼생활하는 동창이 자꾸 저보고 결혼하라고해서
왜 나까지 구렁텅이에 빠뜨리려 하냐고 한적 있어요
신혼때 부부싸움 피바람불고 빈털털이에 효도 강요하는
시가에 룸싸롱 다니는 남편하고 살면서 나보고 결혼하라니..
1,이상한 놈을 만나 희망이 안보일때 글쓴이에게 배우자를 버리라 하죠.
2,역시나 희망이 안보이는 애도 어른도 아닌 글쓴이에게
"너는 결혼이 안맞다 애먼 남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살아!!!!를
이혼해요 라고도 하죠.